신좌만상 질문
『배후에 펼쳐진 만만다라가 이 녀석이 무한하게 존재하는 평행 우주를 장악하는 자라고 고하고 있다. 혼잣말을 한 음 한 음 뽑을 때마다, 배후의 만다라로부터 별이 소멸하고 있다. 그 몇 개의 말만으로 얼마나 많은 우주가 부숴졌는지 모른다.』
신좌만상 작중에서 저런 묘사가 있었음?
무한하게 존재하는 평행우주를 장악하는 자...만약에 이게 '진짜'면 무한우주 가능?
내가 알기로는 파순 그냥 다중우주 티어에 있는걸로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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