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 마신 무한 분할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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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에는 무한히 분할된게, 질적 초월이 아니라는 근거중 하나이므로,
무한 분할된건 사실은 속임수고, 실제로 무한히 분할되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하는것 같길래 신약 12권을 둘러봣음.
근데 진짜 사실 무한히 분할이 안된건지 모르겟음. 첫번째 사진때문에, 실은 무한히 분할된건 속임수라는 얘기를 하려는 것 같은데
첫번째 사진이 나온 두번째 사진에서는 무한히 분할됫다고 언급됨. 두번째 사진의 시점은 아레이스타에 의해 언급되기 전임.
그리고, 세번째 사진이 중요함.
마신은 자신을 무한히 분할해서 세계를 '속엿다고' 언급됨. 속였다는 단어는 첫번째 사진의 속임수와 유사한 단어임.
즉, 내가 볼땐 무한히 분할한건 속임수고, 무한히 분할하지 않앗다. 이게 아니고,
무한히 분할한건 맞는데, 그래도 세계가 부서질랑 말랑 아슬아슬 할것 같으니, 분할된 존재를 영원히 조합해서
속인다. 내가 12권에서 무한 분할 얘기를 볼때는 이럼.
첫번째 사진을 세번째 사진과 연관짓는다면
낭랑: 무한히 분할해도 강림하자마자 세계가 안부서질 정도로 약체화될수 있느냐?
낭랑과 대화하는 마신: 분할 후, 속임수를 써서 약체화 시키겟다.
첫번째 사진은 이 얘기로 보이지, 실제로 무한히 약화됫는데, 사실은 약화 안됫습니다. 이거는 아닌것같음.
물론 이건 12권만 봣을때 얘기고 후술 권이나, 12권 전 권에서 추가근거가 있다면 달라질수 있긴 함.
일단 내가봣을땐 그래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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