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지간해선 넷상에서 찐냄새 못느끼는데 얜 진짜 극심한 찐내나서 보기좀 그럼
브게 하면서 팝퀴, 가가기는 뭐 그렇다치고
맨날 나펑하는 애들도 그러려니하고있고
맨날 와서 한다는짓이 좆순신 거리는 새끼도 봤고
하야타신 같이 암말도 안했는데 다짜고짜 패드립, 사지찢는다는 언급 하는 새끼도 있었는데
그냥 그러려니함
그런데 호스텔 이새낀 진짜 내가 브게하면서 최초로 본 극심한 찐따 냄새를 풍기는 새끼임
지금까지 그냥 컨셉이거니 말을 안해왔는데 너무 찐내나서 더이상은 못참겠음
난 이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이후에 뭐지 이새끼 진심인가? 하고 떠봤는데
이러는거보고 너무 소름돋아서 바로 차단하려다 참음
평소에 억까란 억까는 다하는 놈이 이러니까 진짜 컨셉이 아니라 어떻게든 내 관심을 끌어보려고 발악을하는거라는걸 깨닫고 이전까진 느끼지못한 극한의 찐내가 진동을하기 시작함
이후에도 그냥 계속 차단 안하고 지내다가 대화 하면 할 수록 찐내가 진동하길래 거의 대꾸 안해줬는데 솔직히 보기 좀 역함
뭐 이런 커뮤니티 다 찐따새끼들이나 모이는거 아니냐지만
그런 찐따새끼들중에서도 얘는 진짜 독보적 원탑 같음
내가 팝이나 가가기 이런애들한테도 이런말 안하는데 얘는 좀 인간적으로 혐오감 생겨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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