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eu는 웃고있다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개일뿐이다.
몇초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차이로 따돌릴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놈이다.
dc는 현재 치타처럼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영화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앞의 경주견일뿐 ..
결국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는 dceu의 영화가 될게 뻔하다
Dc는 밸런스를 위해..
영화판의 재미를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일뿐..
잭 스나이더 맨오브스틸 2때부터 출발한다..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