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의외로 존나 센 동물
갯가재(Mantis Shrimp)
얘네는 낫 모양의 스피어형이랑 공 모양의 스매셔형으로 나뉘는데
스매셔형 펀치력
23m/s + 순간가속도 10,400g = 강화유리 그냥 박살내고 코 앞에서 수류탄이 터지는 수준
이게 물 속에서 때리는거임
너무 빨라서 앞다리랑 목표물 사이에 진공이 생기면서 2차 충격파가 또 들어감
이 충격파 에너지로 빛이 생김
일부 종 한정해서 순간 온도로만 따지면 태양 표면 온도보다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