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터중에서 천사의 모티브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러는 누구누구 있을까요..
우선 한가지 정말로 확실한건 "하쉬발트 = 미카엘" 이라는 것..
미카엘은 천사 군단장이고 한손엔 칼을 한손엔 천칭을 쥐고있는 모습이라고 하네요.. 직책과 모습이 너무나 똑같아버리죠..
아, 그리고 미카엘은 루시퍼의 쌍둥이 동생이라는 속설도 있다네요.. 만약에 하쉬가 배반한다면 그 루시퍼의 모습이 되지않을까..싶네여
그 외에 얼추 이미지만 맞춰보자면
캔디스 = 레미엘 [번개를 관장하는 부분에서]
페페 = 라그엘 [천사[퀸시]들을 관리[감시]하는 신[유하바하]의 친구[부하]]
가브리엘리 = 가브리엘 [주로 예언이나 계시의 능력을 지녔는데 가브리엘이 말로써 상대방을 어찌하는 능력이고 이름이 일치하니 ㅋ]
바즈비 = 우리엘 [불을 관장하고 난폭한 성격, 버즈비로 따지면 호전적인 성격]
뭐,, 이정도..? 대략 이미지만 맞춰서 ㅋㅋ.. 하쉬도 물론 이미지만 맞춘거지만 이놈은 너무나 정확하게 들어맞으니,,
유하바하도 야훼를 모티브로 만들었으니 .. 나머지 퀸시들도 이와 비슷한 천사들로 구성된게 아닌가.. 하는 ㅋㅋ 흔한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