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존나 울었음
제가 어린여자아이였는데요 한 12살? 근데 집도 가족도없었음 왠지모르겠지만 저를 도와주는 킬러아저씨가있었고
그러던중 임무에 같이 투입됬던 개들이있는데 한번쓰고 버려야한다면서 죽이는거임 그중 젤 순하고 작은강아지를 저보고 죽이라고시킨거임
자기는 잘테니까 알아서 해보라고 근데 죽이는것도 존나 잔인한게 강아지는 못움직이는데 고데기처럼 생긴 유압기로 목이랑 페쪽 찌부시켜죽이게하는거임
시발 하는데 눈동자로 똘망똘망하게 쳐다보면서 낑끄응 끼잉 하는데 그게 너무 슬퍼가지고 하다가 중간에 소리죽이면서 진짜 미치도록 울었음
왜 이딴 ㅈ같은꿈을 꾸는거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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