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느부족은 전사와 원이 동음이의어라합니다
모든 인간은 마음이라는 틀에
삼각형 하나를 갖고 살살가는데.
그 삼각형의 각 꼭짓점이
양심, 자비, 부모에 대한 사랑
이라고합니다.
살인을 한번 하면 그 삼각형이 한바퀴 돌아가.
벽에 꼭짓점이 닿아서 그만큼 마모되는데.
수없이 살인을반복한사람은
꼭짓점이 다 닳아서 최초의 삼각형은 없고.
작은 원만 덩그러니 남아있다네요.
이렇게 인간성을 버린 사람이 전사기때문에.
전사와 원이 같은 단어를 쓴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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