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등학생 조카한테 들은말
좀 놀면서 공부해도 되지 않냐고 하니까
정성스럽게 키운 꽃이 더 이쁘게 핀다고 생각해요
시들었을때 정성을 다해 키워봤자 늦었거든요
저도 꽃처럼 언제 시들지 모르니까요
라고 11살 조카가 말하더라구여
오늘 초등학생 조카한테 들은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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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등학생 조카한테 들은말좀 놀면서 공부해도 되지 않냐고 하니까 정성스럽게 키운 꽃이 더 이쁘게 핀다고 생각해요 시들었을때 정성을 다해 키워봤자 늦었거든요 저도 꽃처럼 언제 시들지 모르니까요
라고 11살 조카가 말하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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