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는 니가 열폭하는걸로 보이는데 내말에 어느부분이 소설인지 좀 알려주실래요
애새기도 아니고 눈 찡그리면서 손으로 저거 저거 외치면서 당연히 자기가 말하던게 저거라는듯이 눈찡그리면서
왜 모르는거지 하는 자기만의 세계에서 사는 사고방식에서 빠져나오시고요.
먼저 욕남발 하신분이 욕먹었다고 열폭하냐 뭐하냐하는것도 넌센스인거 아시죠?
서로에 대해서.. 안 좋은 추억만 남을테니.. 가볍게 만나다가 이별을... 그런게 아니라면.. 진지하게.. 'ㅅ'
(저는.. 살면서.. '그런 나쁜남자들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은.. 어린 동생들' 을 보아왔기에.. 단순히 섹을 위해 여자 사귀는 남자들.. 혐오하는 편입니다.)
(물론.. 서로 합의하에.. 그런 관계를 가지는 건.. 크게 신경 안씁니다.)
글이 굉장히 길어졌네요.
아무튼 사귐에 있어서.. 단점만 있는건 아니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진실한.. 그런 사람을 만나.. 행복한 미래를.. 함께 달려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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