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에반게리온] 애니메이터 사다모토 요시유키, SNS서 소녀상 관련 망언

악어농장

L:15/A:167

2,717/2,870

LV143 | Exp.9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 | 조회 1,881 | 작성일 2019-08-09 19: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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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ッタネー少女像。

天皇の写真を燃やした後、足でふみつけるムービー。

かの国のプロパガンダ風習

まるパク！

現代アートに求められる

面白さ！美しさ！

驚き！心地よさ！知的刺激性

が皆無で低俗なウンザリしかない

ドクメンタや瀬戸内芸術祭みたいに育つのを期待してたんだがなぁ…残念でかんわ

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

그 지방의 프로파간다 풍습

대놓고 표절! 현대 예술에게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즐거움!

지적자극성이 전무한 천박한 넌더리밖에 없네... 도큐멘타나 세토우치 예술제처럼 성장하길 기대했는데.. 유감이네

アカデミックなコンテンポラリーアートを核に焼き物、自動車&バイク、映画、コミック、ファッション、建築等、他方面に広げて県内同時多発的に開催しスタンプラリー的に広げて一大アートイベントに育てていって欲しかった。いかれた協賛メディアを排除して今からでも軌道修正してほしいな

아카데믹한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도자가 자동차 및 바이크, 영화, 만화, 패션, 건축 등 다른 방면으로 넓혀 현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해 스탬프 랠리적으로 펼쳐 일대 아트 이벤트로 키워 주었으면 한다. 썩은 협찬 미디어를 제거하고 지금이라도 궤도를 수정했으면 한다

あなたが私に何を期待されてたのか知りませんが…

例えばとびきり綺麗な慰安婦少女とライダイハン少女が向かい合って鍋で兵士のペニスを大量に煮て食ってる像とかであったなら不謹慎ながらも少しはコンセプチャルな刺激を感じられたかもしれません

↑

真面目に考えました

당신이 나한테 뭘 기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면 귀여운 위안부 소녀와 라이따이한 소녀가 마주앉아서 병사들의 거시길 냄비에 대량으로 끓여먹는 상이 있었다면 점잖치 못하면서도 보다 컨셉츄얼한 자극을 받았을 지도 모릅니다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뒷 늦게 수습하는 글

韓流アイドルも好きだし綺麗なモノは綺麗と正直に言ってます

造形物として魅力がなく汚い仕上げと感じたまでで生で見たら又印象違うのか？

モデルになった方がいるなら申し訳ない…

プロパガンダをアートに仕込む行為も全く否定しないけど正直

アートとしての魅力は俺には全く響かなかった

한류 아이돌도 좋아하고, 예쁜 것은 예쁘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있어요

조형물로서 매력이 없고 더러운 마무리라고 느꼈을 정도로 생생하게 본다면 또 인상이 다를까?
모델이 되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

프로파간다를 아트로 만드는 행위도 전혀 부정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아트로서의 매력은 나에게는 전혀 울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