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은 악역이 맞습니다.
푸딩이 선역이다, 악역이다에 대해 논란이 많은거 같아서 제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푸딩을 바로 전 에피소드에 나왔던 바이올렛과 엮어서 선역이다,
회상장면을 통해 선역이다, 상디에게 일부러 들으라고 연기를했다. 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글을씁니다.
처음쓰는거라 말을 잘 못하는점 이해바랍니다.
먼저 바이올렛. 첫소개는 돈키호테 패밀리였지만, 내면은 리쿠왕가의 사람.
처음부터 샬롯가. 즉 사황 「빅맘」의 딸이라고 소개된 푸딩과 연관짓는건 무리가있다.
최대 논란이 되고잇는 푸딩의 회상장면. 제 추측은 이렇습니다.
1. 푸딩은 처음부터 빅맘쪽 사람. 루피라는것을 알아차리자마자 바로 연기를하여
루피를 크래커가 있는섬에 보냈다. 하지만 상디와의 결혼은 진짜.
2. 하지만 이후 위 회상장면을 통해 마음이 바뀌었다.
3. 결혼은 내 의지대로 하겠다! 어떻게?
바로 신랑인 상디를 죽여서.
제일 처음에 말했지만 푸딩은 빅맘쪽 사람. 빅맘을 배신하지 않음.
결혼을 파기 시키는데 어떻게 배신이 아니냐?
바로 이런 이유로. 제르마가의 사람을죽여도, 이미 제르마의 과학력과 클론병군단은
모두 빅맘의 영역에 들어와있음. 제르마가 없어도 이미 빔맘쪽엔 이 기술력을 사용 할 수 있는 인물이 한명 있음.
바로 시저크라운. 제르마와 같은 옛 베가펑크의 동료이며, 과학쪽의 2인자.
마지막으로 푸딩-레이쥬는.. 이야기 순서를 잘 맞추어야 될거같다.
레이쥬가 누군가의 인물에게 상처를입고 푸딩을찾아갔다..? 이런 말도안되는 끼워맞추기보다는..
레이쥬가 상디 결혼건으로 푸딩을 찾아갔다.
하지만 거기서 푸딩의 본심을 듣게된다. (상디가 이때 배란다로 와서 엿들었다.) - 상식적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지
배란다로와서 엿듣는걸 계산한다는건 진짜 말이안됨.
본심을 말해준뒤 푸딩은 레이쥬 제거한다.
하지만 레이쥬는 도망에 성공.
피투성이가 된채로 이 모든사실을 알리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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