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왕의 의지를 계승받은자 그리고 D의 의지를 이을자[3부](2)

(1)이어서 (2)입니다^^

<샹크스의 목표는 처음부터 다른사람과 틀리게 해적왕의 목표를 두지 않고

그가 다른해적과 다른 꿈을 가진 이유에서도 제 생각에 해적왕의 견습생활로 원피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많은 곳을 봐왔기에 그는 천천히 시간을 두고 견습생활때 보지못한 곳을.... 세계를 돌아 보려 했던게 아닐가...?생각하네요.

버기 또한 샹크스 처럼 견습 생활로 원피스와 해적왕이 된다는 소리를 안하게 된게 아닐까 합니다. >

하지만 샹크스가 천천히 세계를 돌아본 이유는....... 다른점에 있는것 같습니다.(이것 또한 뒤에서)

그렇게 그는 대해적이라 불리 우면서  자기의 상징과 같은

무기인 칼의 사용 칼잡이로 실력또한 유명해 지게 됩니다.

칼잡이중 먼 훗날 세계의 정점에 오르게될 남자

샹크스와 대해적시대를 같이 걸어온 남자

바로

              [매의눈 쥬라클 미호크]

그 또한 샹크스와 함께 대해적시대를 걸어온 자

샹크스와 미호크 둘의 결투는 많이 가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둘의 결투는

먼 훗날

[전설이라 불리게 될 정도의 결투]

둘의 결투 승자는 끝내 나지 못하였다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뒤에서....★)(저 사진은 합성이 아닌 아마...그랜배틀이던가...아무튼 게임엔딩 보면 나오는 한장편 일겁니다)

그렇게 둘의 결투는 영원히...결과를 못내며...

쥬라클 미호크는......

[세계 최고의 검객으로 불리게 됩니다.]

 붉은머리 해적단은 샹크스의 꿈과 생각대로 여유롭게게 여러 섬을 둘러보며

그들이 오랫동안 머물게 될 바다와

그리고 한 마을을 발견하고 정착하게 됩니다.

그곳은...의 바다중 가장 약하고 작은 바다...

               <자기 선장의 고향인 바다 이스트 블루>

[꿈과 희망을 가득 품은 여행자들의 마을,후샤마을]입니다.

그곳은 작고 평화롭고 풍차가 많은 마을이며 작은 항구 마을

샹크스와 붉은 머리해적단은

이곳에서 1년이라는 긴~ 시간을 있게 됩니다.

(★과연 그가 왜?자기 고향인 웨스트 블루도 아닌...이스트 블루에 1년이라는 긴~시간을 있고 투자 한걸까요? 우연일까요...?★)

 [이 시점 부터는 우리 팬들과 독자들이 아는 원피스 1권 1화의 시작입니다]

이 지극히 평화로운 마을에는 아주 작고 붉은머리 해적단을 잘 따르는

꼬마가 있습니다.

그 꼬마는 해적 들에게 어린 아이의 오기를 보여 주곤 합니다. 

그 꼬마의 이름은

<몽키 D 루피>

그 꼬마는 자기가 화가 났다며 그 증거를 보여 주겠다 하며

샹크스와 그의 동료들은 그를 보고 그저 웃기만 합니다.

하지만.... 루피는 단검으로 눈밑을 그어버리는데.....

그가 저런 무모한 짓을 하는 이유는 뭘까???

바로 붉은머리 해적단 다음 항해에 데려 가달라고 합니다.

즉  그들과 같은 해적이 되고 싶어 하네요

그런데 과연 저런 어리광만 부리는 꼬마를 샹크스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 꼬마가 과연 왜 그들과 같은 해적과 그들의 항해에 따라 가려 하는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붉은 머리해적단 의 모습과 그들이 말하는 해적

무엇이든 즐겁고,바다는 넓고 크며 모험을 하고 무엇보다 자유롭다! 그리고

그들의 무용담을 듣고는 해적들의 생활에 신나고 즐거워 했기 때문에

그는 해적 이란 꿈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선원들과 달리 선장인 샹크스 는

선장 샹크스:니가 해적이 될 수 있을 것 같냐!!

해적한테 '맥주병'은 치명적이라구!  라며 루피를 놀려 됩니다.

[이부분 보시면 그가 얼마나 악마의 열매의 단점을 싫어 하며 그의 신념을

보실수있습니다. 바로 버기와 그 사건을 보고 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을 아직까지 중요시 말하는 그를 볼수 있습니다.]

샹크스는 루피가 너무 어려서 안됀 다고 합니다.

하지만 10년쯤 지나면 생각해 봐 준다네요

[여기서 샹크스가 10년을 말하는 것은 적어도 자기가 견습시절 나이 대략 12살쯤.... 즉 그는 자기가 견습하던 시절 만큼의 나이는 되어야 해적을 할수있다고 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루피는 샹크스에게 어린애가 아니라고 우기지만....

쥬스 한방에 깨지는 우리 귀여운 루피 입니다.ㅋㅋㅋ

하지만 부선장인<벤 베크맨>

 선장인 샹크스가 해적의 즐거움과 반대로 가혹함과

위험함을 알기에 루피를 말린다는 부선장의 말 루피의 해적이 되고 싶은 마음을 짓밟으려 하는게 아니라고 멋진 대사 날려주네요

하지만 루피는 샹크스는 자기를 놀리는 거라며...그에 지지 않게

샹크스 또한 맥주병 이라고 놀려 버립니다.

샹크스와 선원들이 떠들고 있는 술집의 주인

 
[※술집 주인 마키 그는 저의 글에서 먼 훗날 중요한 인물이 될것 같습니다.

아니...어쩌면 원피스 세계에서도 중요한 인물이 되지 않을가 합니다.※]

그들의 대화중 루피는 샹스크에게 질문을 합니다.

 루피:앞으로 얼마나 더 이 마을에 있을 거에요?

 그의 물음에 샹크스는

샹크스:끌쎄 이 마을을 거점으로 항해를 한지 벌서 1년도 더 됐으니까,

앞으로 두세번 출항후 이 마을을 떠나 훨씬 북쪽으로 갈 생각이다.

샹크스의 말이 끝나고 루피:앞으로 두세번이라.....

루피의 말이 끝난후 마키의 표정과 대사를 보십시요 중요합니다.

한숨과 ......이라는 대사 뭔가...아쉽다는 뜻과 표현인것 같습니다.

 
                                            [63권 SBS질문 코너중]

마키는 어머니가 됩니다.그리고 그가 안고 있는 아이는 누구의 아이 일까요..?

제가 생각 하기에  샹크스의 아이가 아닐까 생각 듭니다.

앞에 말씀드린 마키의 표정..... 샹크스 그를 자주 봐 오던 마키는 샹크스를 좋아하게 된것이 아닐까?생각 듭니다.

밑의 사진의 시기는 12년후? 즉 루피가 어인섬을 가게된 시기 입니다.

붉은머리 해적단 이라면 신세계와 그랜드라인 그리고 이스트 블루를 왔다갔다 할수 있었을 거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샹크스는 자기 또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먼 훗날을 위하여...!

선장과 같이 자기의 혈육을.....만들어 놓은게 아닐까? 생각드네요.

그렇게 그들의 대화와 선원들의 즐거운 연회를 즐기던중....

산적의 등장 해적들을 무시해버리네요. 바로 우리 팬들과 독자들의 개그개의 꽃이 된 산적 두목 [히그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 우리 꼬마 루피는 메론을 얌얌 맛나게 먹습니다^^]

그는 술이 없다는 이유로 해적이 먹는건 뭐냐고 묻습니다.

거기에 샹크스는

 유감 스럽게 술은 자기들이 바닥 내어서 미안하다며 자기가 든 술을 건내 줍니다....

하지만 우리 개그의 꽃인 히그마 패왕색 패기라도 된듯......ㅋㅋㅋ

샹크스가 준 술병을

 
                                  [샹크스의 굴욕1]

 포스 있게 술병을 주먹으로 퍼억~ 하고 깨주십니다.

그렇게 샹크스는 술 범벅이 되지만....

                         [샹크스의 굴욕2]

하지만 우리의 히그마 ㅋㅋ 한번더 샹크스에게  굴욕을 선사 합니다.

그런 꼴을 두번 당한 우리 붉은머리 해적단 선장인 샹크스

그는 이런 꼴을 당하여도

이 장면에서 그의 그릇을 알수있죠 술을 뒤집어 써도 그는 선원들과

함께 화내긴 커녕 더욱 즐거워 하고 웃어 버립니다.

하지만 그 장면을 보던 꼬마는 샹크스에게 그의 모습에 꼴사납고 자기 보다 강한 상대와 머리수가 많다하여도 그꼴을 당하고 웃기만 하는건 남자도,해적도

아니라고 말해 버립니다.

샹크스는 루피에게 그냥 술만 뒤집어 쓴것 뿐이고 화낼만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네요[역시 그의 그릇을 알수있는 대사입니다.]

루피는 그의 모습에 겁쟁이와 상대 않는다며 가버리지만 그의 팔을 잡는 샹크스

루피의 팔은 쭈욱~~~ 늘어 나고 모두들 그의 모습에 놀랍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까 산적이 왓을 당시 루피가 먹어 버린 메론의 정체!!!

바로 고무 고무 열매 [이때까지도 악마의 열매 보편화와 정보가 없지만 그래도 샹크스가 견습 시절 보다는 많이 발전된 모습 하지만 그는 수영을 못하고 열매의 단점을 말하며 역시 이부분 또한 그의 신념을 볼수있네요]

하지만 루피는 샹크스와 다르게

 루피는 열매를 먹은것과 아까의 사건등을 모두 잊어 버리고

미소를 잃지 않으며 생선을 사러가고!

그리고 고무고무 열매를 먹은것을 훤씬 즐거워 합니다.

또 루피는 샹크스와 다르게 열매를 먹은것을 안좋게 보지않고

더욱 좋아하며 이 대사에서 그의 신념을 볼수있습니다.

-평생 수영 못해도 바다에서 안 떨어지는 해적이 될테니!-

라고 말합니다.

샹크스가 산적에게 당하고 난후 몇일동안 항해를 하고 돌아온날....

 루피앞에 산적이 나타 나고

루피는 샹크스 에게 사과 하라며 산적에게 사과 하라며 싸움을 걸고

산적에게 당하면서 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샹크스 에게 사과를 하라며

절대 굴하지 않고 자기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사과를

받아 내려는 루피 입니다

~2로넘어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낙천적이고 명랑한 루피라도 앞전의 [산적과 샹크스의 사건]은 잘 안풀리나 봅니다...

멋있는 해적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거 같습니다

남자한테는 나서야할 때가 있는데 그러지 못한 샹크스 한테 실망했나 봅니다

 샹크스를 미워하거나 싫어하진 않지만...

너무 그를 믿고 좋아 하다보니 실망감이 더 커서 저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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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기 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루피가 해적이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해적단원들의 이야기와 무용담을 듣고 혼자 동경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샹크스는 루피가 해적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루피의 아직까지 목표는 해적입니다.

[그렇지만 루피는 이후 샹크스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고 루피에게 새로운 심적의 변화를 느끼고 그의 꿈도 바뀌게 됩니다.]

이스트 블루에서 서쪽에 위치한 고아 왕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