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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크와 샹크스에 대한 작가의 생각.
メ조로メ | L:0/A:0
61/190
LV9 | Exp.3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7-8 | 조회 12,437 | 작성일 2015-09-12 15: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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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크와 샹크스에 대한 작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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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구빵
하 그만좀해라
샹크스가 이기든 미호크가 이기든.... 좀 ㅅㅂ 냅둬
2015-09-12 15:34:02
추천3
メ조로メ
문제는 작가가 그 두사람간의 싸움의 승부, 즉 끝을 보여주지 않았으니까
독자인 저희가 함부로 결론 내리거나 단정지을 사항은 아니라는 것에는 저도 공감하는데

샹크스가 어떠한 입장을 갖고 출연, 등장하냐에 따라 결과가 충분히 다른 것이죠.
만일 샹크스가 검사의 입장을 견지한다면 당연히 작가의 기 설정대로 제가 말씀드린게 논리적으로 타당하다 보고,

다른 열매능력이나, 저격술, 무투술(흔히들 말씀하시는 체술)이 또 전개된다면 그때는 정말
제 위에서 처음언급한 댓글 1번째 줄처럼. 작가가 승부를 안냈으니 모른다는 쪽으로 간접적으로 잠정판단하는게 맞다보여지네요.

(전자든 후자든 작가의 간접적인 메시지로 읽어서 해석가능한 부분이죠.)

그러니까 현재로선 전자에 있어선 미호크가 샹크스보다 강하다 혹은 후자에 있어선 미호크와 샹크스는 ?(승부유착관계) 이다.
이 두가지의 기로에 서있다는 것만은 확실해 보이네요.
2015-09-12 15:43:41
추천0
メ조로メ
한마디로 기존에 샹크스와 미호크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작가의 입장표명은
끝났다는 것 입니다.

만일 추후에 샹크스가 더욱 강해져서
미호크를 꺾는 장면이 나온다면 두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 작가가 독자들에게 재 입장을
밝힌 것이고,

샹크스가 아닌 시류나 기타 폭풍성장가능한
검사들이 미호크를 꺾는다면 이미 샹크스와
미호크의 관계에 있어서 기존의 작가가 표명한
입장을 고수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미호크가 끝까지 조로 마지막상대로
남더라도 이 주장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2015-09-12 16:12:11
추천0
メ조로メ
두번째 댓글 3번째 단락에서
입장을 고수한다는 얘기는
샹크스와 미호크 두사람의 비교에 있어서
란 말 뜻 입니다.
2015-09-12 16:14:00
추천0
일확천금
작가가 누가 더 강한지 말하지 않는이상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위의 증거들은 해석하기 나름인것같습니다./

'샹크스는 한때 세계제일의 검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실력을 갖고있다' 여기서 나란히 할 정도였기 때문에 지금은 한 수 아래다 라고 볼수도있지만, 샹크스라는 인물이 검술마저 나랑히할정도의 실력자이다 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그 실력이 검술이라고 언급도 없습니다./

조로가 샹크스가 아닌 최강검사 미호크를 목표로 잡은부분을 다른관점으로 봤을 때, 만약 샹크스가 오직 검술만을 고집해서 지금 미호크보다 한 수 아래라면 샹크스의 목표는 미호크겠죠 그렇다면 로저의 밀집모자를 받을 필요도 없고 루피에게 의지를 전해줄필요도 없지않습니까
그리고 미호크가 도전자는 거부 안한다고했기 때문에 샹크스는 계속해서 도전을 하겠지요. 하지만 샹크스가 승부보자했을때 미호크는 그 승부 피했잖습니까? 그것으로봐서 샹크스가 순수혈통 검사라는것은 모순입니다./

억지 조금 더 보태면 흰수염은 청룡언월도같은 검류를 사용하고 후지토라도 검을사용합니다. 최강검사라는 타이틀로 다 찍어누르면서 작중팩트 남발하는 이론이라면 흰수염과 후지토라는 마호크보다 아래일것입니다./

독자는 차분하게 감상하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2015-09-12 17:36:56
추천0
メ조로メ
억지를 조금 보탠게 아니라 많이 보태신거 같습니다.
센고쿠가 말한 세계를 멸할 사내이자 거프가 말한 바다의
제왕인 흰수염.

그의 힘의 원천은 지진이 분명하고 언월도는 부수적인
그의 무기인 것이죠. 물론 언월도도 검의 일종이고
흰수염이 그걸 다루는건 사실이나 엄연히 초강자들을
상대할때 (별종인 티치제외하고) 전부 지진능력을 기반으로
싸웠습니다.

후지토라 역시 그도 검을 귀신같이 잘 다루기야 하지만
부유물들을 모두 띄워 지폭천성을 날리든 대지를 가라앉혀
싱크홀을 만들든, 운석을 날리든, 맹렬의 호랑이(중력도)
를 쓰든 모두 능력을 주로 바탕으로한 전투방식을 고수하죠.

님이 예로드신 위에 상기된 2명은 모두 본인의 능력이
작중에 뚜렷하게 나오고 전투스타일 많은부분이 그 것과
연관하여 대중들에게 공개된상태입니다.

따라서 전 샹크스와 그들의 입장은 마땅히 다르다봅니다.

미호크가 승부를 피한사실이 왜 샹크스가 순수검사라는것
에 대한 모순인가요? 도전자들의 도전장은 미호크도 언제든
받지만, 샹크스의 처지를 고려해 내뱉은 발언이죠.
왜 이것이 샹크스가 검사가 아니니까 도전을 받지 않은걸로
해석되는지 잘모르겟네요. (그런 의도가 아니셨다면 뭐죠?)
2015-09-12 18:10:06
추천0
メ조로メ
모든 검사인 해적들이 언제나 반드시
미호크를 넘으려한다는 마음이 있다는건 솔직히 설득력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검사로서 최강이 되고싶은 마음은 어떤 검사든
그런 야망이 있는건 당연하지만 샹크스라해서 반드시
그러한 야망을 갖고있다?란 보장도 없지요.
2015-09-12 18:14:01
추천0
일확천금
자신을 노린자와의 싸움을 피하지 않는 미호크가 상황고려해서 안싸운것이 모순이죠 언제부터 그렇게 상대를 배려해줬다고...

샹크스한테 질까봐 도망친건지 검사가아니기에 검의 합을나누는게아닌 그냥싸움이 될것같기에 피했던지

억지를 조금보탰건 많이보탰건 그게중요한게아니라 샹크스또한 마찬가지죠, 샹크스가 참격날리는것도 안나왔고 패왕색 사용한다는것은 너무도 잘 알려져있는 사실입니다. 흰수염과 접견했을때도 배가 손상입을정도였으니까요

그렇개놓고보면 샹크스가 검을 사용한것은 흰수염과 마찰있을때와 아카이누 명구 막을때 말고 검사용한적 없습니다.
샹크스는 패기를 둘러 싸울뿐이지 온니 검사로 보는것이 잘못됬다생각합니다
2015-09-13 12:56:53
추천0
일확천금
최강생물 또는 최강사나이는 최강검사보다 강합니다. 검사는 사나이 또는 생물안에 속하기때문이죠
그만큼 검사라는것 일본에서 검도는 검을가지고하는 예의있고 무거운 무예입니다.
여러 최강ㅇㅇ가 있는데 그중에 최강검사 타이틀을 설정해놓은것 자체가 검을가지고 하는 싸움이랑 검사는 다르다는것을 말씀드리고싶다는거죠 이것이 제가말한 순수혈통 검사인지 단순 전투에 검을 사용하는것인지를 구분하고싶은것이고
샹크스는 검을 사용하는사람으로 보는게 신빙성이 더 있다란 말씀입니다
2015-09-13 13:07:19
추천0
メ조로メ
언제부터 그렇게 사람을 배려해준게 아니라 항상 자기와 막상막하의 격중지세의 대등한 호각의 싸움을 펼친
라이벌에 대한 예우인 셈이죠. 미호크란 사람도 자존심이란게 있을텐데, 거절할수도 있는 차원이죠.

그리고 정말로 샹크스가 끝까지 매듭 짓고 싶다고 우긴다면 또 그때는 받아들일수도 있는 문제니까요.

아니, 그건 싸워온 상대를 잘 알고 누가봐도 명백히 상대의 패널티가 보이는 마당에 상대의 처지를 고려해서
말했으니까 그렇다고 말한겁니다.

샹크스가 등장한 이후로 누군가와의 대립이나 매치에 있어서 항상 검을 빼들었고, 검전을 한건 사실이죠.
흰수염과의 잠깐의 마찰이나, 아카이누의 용암권 방어 등등 물론 샹크스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자세하게 더 언급된건
없지만 나오는 족족 일반검사들과 마찬가지로 검을 쓰고 검으로 방어 및 공격을 하는 것으로 나왔죠.

또한 패왕색 패기는 확실히 저도 어떤 무언가가 있다고는 느껴지나, 현재까지는 레일리의 설명대로
그 기백 자체로서 자신보다 수준차이가 확실히 나는 약자를 상대로 골라서 넉다운시킬수 있는 능력으로 밖에 소개가
안되서 그 얘기는 논외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5-09-13 16:49:20
추천0
メ조로メ
네 최강의 ~란 타이틀은 여러개가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생물이란 범주가 가장 넓고, 그 다음으로 사나이, 검사 순이 되겠지요.

하지만 작가가 의도한것인지는 몰라도, 카이도우나 흰수염은 검사로 보기 매우 힘든 인물들입니다.
뭐 카이도우야 아직 등장컷만 한쪽 나와서 저로서도 뭐 더 언급할 부분이 없는게 사실이구요, 흰수염같은경우는
앞 댓글이나 밑 댓글에서도 설명드렸듯이, 전 당연히 검사가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검을 들었다고만해서 검사가 아니라는 점에는 님도 동의하시는 것 같군요.

그래요 저도 하고싶은 말이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일말의 전제를 깔아놓은 것이죠. 샹크스가 검사라는 전제요.
즉, 샹크스가 단순한 검사가 아니라 다른 주 전투방식을 구사하거나 (ex: 저격술, 무투술 등등) /
또는 열매능력자로서 능력까지 전개한다면 판도는 확 달라질수 있죠.

그 것 까지의 가능성은 분명 존재하고, 또 부정하진 않겠는데, 작가가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아오키지나 아카이누처럼
샹크스와 미호크 이 두사람을 희대의 전설의 격전의 주인공이자, 엄청난 설정묘사를 했기 때문에 필자인 제가 봤을때는
샹크스는 검사일 확률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더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 그러한 전제를 깔고 논리적으로 분석해본겁니다.

왜냐하면 샹크스가 검사가 아니라하면 더더욱 미호크와 그렇게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면서 시대의 라이벌로
불리울 싸움이나 관계를 맺는다는 논리적 사유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죠..
( 아직 안나왔으니까.. 작가가 꼴리는대로 설정하면 그만이지만.)
2015-09-13 17:10:18
추천0
일확천금
워낙 많은 전투방법이 복합되어있기 때문에 최강검사는 검을사용하는(x), 검사 중에서도 제일 강한검사로 받아들이면 그만일것같군요
2015-09-12 17: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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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조로メ
위에 적은 댓글이 길어 여기에 마주 달겠습니다.

또한 샹크스가 검사라해서 로저의 의지를 계승
못한다는 식의 발언은 억지입니다.
그가 검사든 아니든간에 그러한 조건과 상관없이
해적으로서 충분히 로저의 신임을 받은 동료로서
충분히 자신의 뜻을 펼치고 계승할수 있습니다.

샹크스가 미호크를 목표했는지 아닌지는 알수없으나
어차피 상관없으니까요.
2015-09-12 18:24:18
추천0
일확천금
편향된 생각이지만 로저ㅡ샹크스ㅡ루피 이렇게 이어지는 의지랑, 미호크ㅡ조로 이렇게 이어지는 의지가 저는 너무 다르다고 생각되거든요, 잘 모르갰습니다 대충보면 위 내용이 맞는것같고 인과 따져가면서 깊이 생각하면 흰수염이랑 후자토라가 능력으로 싸움을 하는데 뭐하러 쓰자도않는 검을 들고다니나 라는 생각이들고 그러면 얘네는 검사입니다
2015-09-13 13:16:22
추천0
メ조로メ
후지토라가 검을 들고다니는 이유는 능력의 사출형태를 검을 통해 발현해 내니까 그런 것이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후지토라는 저도 아직 이 캐릭터 자체가 나온지도 얼마 안됬을 뿐더러 당최 속내를 보기 힘든 캐릭터라
저도 확신하기는 어려운 녀석인거 같습니다.

흰수염의 경우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으나 분명한건 그의 괴물같은 이명과 무시무시한 힘의 원천은
그의 초인계능력이자 정결에서도 잘 들어났다시피, '지진'인건 자명한것 같습니다.
(티치전과 같이 능력을 구사하기 힘든 전투에서의 언월도 사용을 제외하면 말이죠)

글구 솔직히 전 샹크스가 과연 저 반열에 들어설수 있는지 의심이 좀 됩니다. 물론 샹크스가 로저의 의지를 계승한건
맞습니다. 그 의지가 바로 밀짚모자이고, 그 밀짚모자를 루피에게 주었으니까요.

하지만 로저와 루피와 달리 샹크스는 아마 이건 제 생각이지만 거의 99% 확신으로 해적왕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샹크스가 나중에라도 해적왕이 되지 못한다는 제 주장에는 님도 동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저도 논리가 부족해서)

따라서 사실상 샹크스란 사람의 역할은 뭐 작가가 그렇게 생각한지 안한지는 모르겠지만
로저라는 전대 해적왕과, 루피라는 앞으로 나올 후대 해적왕의 의지를 중간에서 이어주는 징검다리로서의 역할.
즉, "중간자"로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되면 입장이나 비례식이 살짝 변형될 여지가 있죠.

해적왕으로서 로저-루피 / 세최검으로서 미호크-조로 = 저는 여기까지라 생각하고..
중간자로서의 샹크스의 역할까지 고려했을때는 로저-샹크스-루피까지는 뭐 저도 동의하지 않는건 아니오나,
그것을 후자인 미호크-조로의 식과 연결하기는 좀 힘들지 않나 합니다.

왜냐하면 샹크스는 로저와 루피처럼 가장 중요한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롭고 강인한 해적인 [해적왕]이라는
타이틀이 없기 때문입니다. 뭐 딱히 칭호하나 갖고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몰아붙이는 것도 좋은 태도는 아니지만..
해적왕과 비해적왕의 차이를 고려했을때, 로저와 루피와 나란히 샹크스를 붙이기는 어렵다는 필자의 생각도
헤아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본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도 언급했었고, 님께서도 막줄에서 언급하신... 그 문제의 검사라는 영역..
전 솔직히 그 검사라는 게, 원피스란 만화에서 오다선생님께서 어떤 의미를 부여한 직업인지는 몰라도 분류하기
상당히 애매하고 까다로운건 맞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의 분류기준이 저마다 상이하니까요.

근데 제가 봤을때는 적어도 원피스란 만화내에서 검사, 검호, 검객이라 칭하려면 최소한 검술을 주 전투방식으로 취하고,
한 마디로 검을 보유함에서 더 나아가 그 검을 다루는 방식이 주 전투스타일이 될수 있을 정도가 되야 마땅히
검사로 부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제 추측이긴 한데, 어차피 답은 없으니까요..

사실상 상디도 cp6?의 완제 상대할때, 식칼로 상대해서 상대를 쓰러뜨렸고, 키자루도 레일리와 싸울때, '천총운검'
을 빼들어 팽팽히 싸운것만봐도, 단순히 검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검사로 치부하기엔 좀 힘든 면도 있다고 봅니다.
2015-09-13 1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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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데스¸
머 샹크스애들가지고 몇년전부터 패기가 얼마나 대단한지에 따라 달라지겠지 머 아직 실력 나오지도 않은 비교하는거지 ㅋㅋ
2015-09-12 18:42:44
추천0
노인우대
니들은 니들이 좋아하는 샹미나 빨아라 난 나미랑 로빈 볼거다
2015-09-12 21:30:32
추천0
제니
검술만 가지고는 미호크가 최강

그냥 싸움실력은 샹크스와 미호크 호각

ㅇㄱㄹㅇ
2015-09-13 02:26:43
추천0
명예훈장
뭔솔임;검사가 싸울수있는모든수단으로 최강이 세최검이고
패기 그런것도 범주 안이라고봐야정상임
2015-09-13 21:20:42
추천0
에스데스¸
패기가 더 강한쪽이 이기는거지 그냥
2015-09-16 16:32:12
추천0
일확천금
쭉 봤을 때 결론으로보면 샹크스를 검사로 볼것이냐 아니냐의 차이같네요

나온내용만 가지고 봤을 때 검사쪽에 더 가까운것같자만
제생각에 미호크르 제외하고 싸웠던 상대들이 검사가 아니였고(흰수염, 아카이누, 카이도우, 검은수염) 앞으로 싸워야 할 상대또한 검사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루키 연합, 시류보다는 티치, 기타등등) 그래서 저는 샹크스라는 인물이 의지를 전달해주는 역할, 주인공이 성장할때까지 높은자리에서 지켜주는역할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서 아주 중요한 키를 갖고있는 인물로 보고있기때문에 단순 검사로서 미호크보다 약한 샹크스로 표현되기에는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감당하지 못할것같다는 생각이 들고, 로져가 밀집모자를 준것 (그만큼 로저가 거프 흰수염 만큼이나 인정하고있지않나)으로 높이평가하고 해군측 오로성에서 인정받고 사황이라는 칭호를 받은것에서 새로운것이 나오길 기대하고 바라고있습니다. 이것을 최강도아닌 과거호각이였던 일개 검사가 감당하기에는 무리있어보이구요

그래서 저는 전투상황보다 샹크스에 역할에 초점을 맞춰서 검을 잘 사용하는 인물로 결정짓게되었습니다....
2015-09-13 22:32:53
추천0
[L:48/A:528]
샹크스
안나왔으니까 결론은 샹?미가 맞는거 아닌가? 왜 미호크가 우위라는건지 샹=미 도 아니다
2015-09-14 14:12:34
추천0
TF2
샹크스가 검사라는 전제가 붙었는데 왜 모름 ??
2015-09-16 19:11:58
추천0
조루짱짱
브금 좋은데 이름 뭔가요
2015-09-16 12:54:08
추천0
[L:11/A:397]
하2
라스트 모히칸 ost 인듯
2015-09-18 00:01:07
추천0
극의계약자
원게는 이런거 하는게 이해가 가는게 작가님이 너무 몸상태가 안좋아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2015-09-16 13:18:22
추천0
우주의역사
진짜요?!
2015-09-16 14:14:25
추천0
극의계약자
작가님 갑상선암 치료받고 아직 안정할 시기인데 만화 그리고 있잖아요. 그게 건강에 악영향이 클테니....
2015-09-16 14:35:18
추천0
leonleon
추천
2015-09-16 18:24:07
추천0
일베싫어용
이런똥글이 4000번째 라니 말도안된다 ㅡㅡ
2015-09-16 19:07:11
추천0
TF2
미호크는 샹크스의 승부를 거절한적이 없는데 ;;;

샹크스 해적단 있는곳에 미호크 혼자 찾아갔을때

샹크스는 싸우러 온거냐고 물어본거 였지 승부요청이 아니였음
2015-09-16 19:21:29
추천0
명예훈장
검술로는 미호크가 이기지만
싸움은 샹크스가 이긴다는 드립 지겹다 ㅋㅋㅋ
에초에 세계최강의검사가 오직 패기 등등 안쓴 순수 검술 이아니라
패기 등등 이 세계최강의검사 의 범주 아닌가?
2015-09-16 22:20:20
추천0
[L:4/A:132]
남신
네 아닙니다. 세계최강의 검사 기에 검술이 최고지

미호크가 그럼 패기 최강일까요. 그리고 패기 등등 써도. 상대방 역시 (예: 샹돌이) 패기를 같이 쓸거고

그럼 결국엔 검술로만 비교를 할 수 없다는 뜻이기에 그런거죠. 미호크가 패기를 안써서 진다는 소린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패기 등등 다 최강이라면 왜 세계최강의 남자 가 아니라 세계최강의 검사 인가요?? 그것도 말이 안된답니다
2015-09-21 20:25:29
추천0
명예훈장
그럼 검사는 패기로 안싸우나요? 패기 나 검술 등 검사로서 싸울수있는 수단 다 포함되는거라보는데
2015-09-21 21:06:57
추천0
cara
그저 조로 보다 검술이 좋아서 정결에서 빙하를 가른건가요??
2015-09-25 14:54:16
추천0
미 > 샹 설정집으로 작가가 종지부 찍음
2015-09-20 16:12:34
추천0
[L:4/A:132]
남신
말 그대로 '검'만 가지고 싸우면 미호크죠.

하지만 미호크랑 샹크스가 붙게 되거나 붙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 라면

전 절대로 샹크스가 검 만 사용할 거 같지않아요~ 샹크스가 가진 패기도 있고 작중에 나오지않은 샹크스의 전투라면 충분히 변수는 많다고 봐요

그리고 칠무해랑 사황을 비교하는거부터가

이미 작중에서 어긋낫다고 봅니다~ 둘의 전투는 직접 붙지않는이상 모르는거에요~

하지만 알 수있는건 있죠. 사황과 칠무해의 위치와 강함 , 샹크스의 패기(흰수염 배) 그리고 정상전쟁때 샹크스의 존재로 인한 전쟁종료.

작중에서 미호크가 샹크스급이나 그 이상이라면 충분~히 미호크존재만으로도 흰수염과 흑돼지는 군을 물렸어야 합니다~

미호크가 그냥 칠무해로 만족하며 지내는것뿐이다? 그거 역시 모순이죠. 그렇다면 더더욱 존재를 직접 봤을 땐 물러서야 정상이죠

현재 공개된 작중에선 샹크스는 사황의 위치에 서 있습니다. 미호크는 칠무해에 있습니다.

이 이상 둘이 싸우거나 칭호가 바뀌거나. 전투가 나오지않는이상 이런걸 따지는거부터가 무의미한거에요~
2015-09-21 20:23:0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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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그림자 아오키지설에 관한 고찰 [7]
sigOn
2012-06-18 0-0 1674
973 원피스  
미지의 인물 추측 [7]
가은이
2012-06-18 0-0 1452
972 원피스  
<연구글>정리 [12]
성지글러
2012-06-18 0-0 1584
971 원피스  
전서박쥐... [8]
우심빠할
2012-06-18 0-0 1111
970 원피스  
(스압) 조커의 정체를 추측해보는 기나긴 글 [17]
OnlyChu
2012-06-18 2-0 3165
969 나루토  
[나루토] 6대 호카게는 나루토 [20]
아니다
2012-06-18 0-0 4561
968 원피스  
과연 루피가 원하는 "꿈의 결말"이 뭘까? <그림 포함> [14]
건물센터
2012-06-18 0-0 2425
967 원피스  
<연구글> 의문의캐릭 조커가 아니다!!. [9]
성지글러
2012-06-17 0-1 2853
966 원피스  
이놈이 조커다. 올인함. [35]
난다요
2012-06-17 5-1 6540
965 기타작품  
[드래곤볼]인물편(4) - 피콜로 [10]
스즈란
2012-06-17 1-0 3032
964 원피스  
마지막인물 [5]
수댕이
2012-06-17 0-0 931
963 나루토  
토비의 정체는 사실 .. [9]
츄잉신
2012-06-17 0-0 2593
962 원피스  
예언하나해봄 [21]
갈치
2012-06-17 2-1 1802
961 기타작품  
[어마금] 액셀러레이터 [70]
assfw
2012-06-17 12-0 6934
960 원피스  
트라팔가 로우 10번째 동료설 [23]
니아멜로
2012-06-17 0-1 7188
959 기타작품  
[드래곤볼]인물편(3) - 손오반 [14]
스즈란
2012-06-17 1-0 3415
958 원피스  
조커는 바로 [17]
연분홍빛
2012-06-17 0-0 1632
957 원피스  
마지막인물 [6]
가짜uu
2012-06-17 0-0 1171
956 원피스  
뜬금없지만 마지막 인물. [8]
우심빠할
2012-06-17 0-0 1642
955 원피스  
671화 마지막 인물추측 (진지하게) [7]
몽ㅋㄷ루피
2012-06-17 0-2 2793
954 원피스  
밀짚모자 해적단 천적에 대한 연구 [9]
물물물엿
2012-06-17 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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