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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넨계통이야기 총정리편
신토파여우 | L:43/A: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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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2 | 조회 5,949 | 작성일 2013-08-16 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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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넨계통이야기 총정리편

예우의 넨 계통이야기의 마지막이 됬어야 할 특질계는 정보부족과 과도한 추측성으로 인하여 생략 하기로 하였습니다.

 

총정리이니만큼 보다 간략하고 각계통별 고유의 특징을 정리하도록 하겟 습니다.

 

1. 강화계-

힘, 동작, 구성등을 강화한다.

실제 주 영향 분야는 넨의 기본능력들을 활용한 백병전시의 공방력.

세포의 재생능력의 강화라던가의 치유능력.

 

수견식: 물이 넘친다.

 

순수강화계로 갈시 우보긴의 경우가 가장 이상적인 순수강화계.

순수강화계는 매우 강력하다. 만일 순수강화계로서 정점에 이른다면,

 

통상의 넨 설치가 어떤 형태든간에 대상물과의 접촉이란점을 생각하면, 렌이나 켄을 사용하여 그"설치"자체를 못하게 할 수도 있을것이다.

그야말로 흔히 말하는 무쌍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관점을 다르게 볼 경우, 방출계와 변화계의 병용이 가능 한 계통이기도 하기에.

변화계라면 쏘기 어렵고, 방출계라면 성질을 부여하기 어려워 좀 상급이 되야 가능한류의 변화+방출의 능력의 제조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한 능력의 예로는 제노의 드래곤 다이브, 실버의 태양과도같은 넨 두개의 발사가 있다.

 

어찌되든 거의 직접전투만이 장점인 강화계는 조작계/구현화계와는 그 판도를 달리한다.

 

좌우지간 강화계는 특능적인 능력을 만들생각은 버리고,

거의 직접전투만이 장점일법한 메인 안에서 응용을 할줄 알아야 한다.

사실 가장 다루기 쉬운 계통이라 할수 있지만 진짜 효율적으로 다루려면 뛰어난 센스가 필요한 것이다.

 

 

 

2. 변화계



 

오오라의 형태를 바꿈, 오오라에 성질을 부여함

주 사용분야는 딱 상기와 동일

 

수견식: 물의 맛이 변한다.

 

강화계와 순수변화계는 직접 전투에 있어 매우 유리한 계통.

그리고 80%의 구현화계는 서브적인 능력으로 넨설치등의 특수능력의 개발 가능성도 내포하지만 어느정도 고수준에 이르러야 재대로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 변화계는 순수 변화계로 가는 것만으로도 매우 우수한 효력을 보이며, 방출계와의 병용이 또한 효율적이다.

 

변화계는 난이도차가 극심한 계통으로, 자연계적 능력 같은 무지하게 어려운 성질 부여에서, 껌이나 고무같은 쉬운 성질도 있다.

마치의 넨사의 경우 순수 형태변화라 할 수 있다.

히소카는 거의 성질변화만 사용하듯이 보인다(오오라를 직접 조종하여 번지껌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 붙이고 당기고 하거나 한다.)

키르아의 경우는 형태변화와 성질 변화를 병용하는것으로 추정 가능하다.

 

 

요요에 전류를 흘린것 같지는 않고 오오라로 요요의 와이어를 두르고 그걸 다시 전기의 성질을 부여하는 방식이 사용된것으로 추정된다.

만일 이것이 사실일 경우 아무리 강화꼐라 한들, 같은 시기에 넨수련을 받고 키르아가 헌터시험보러간 사이 쉬지않고 넨수련을 계속한 곤이 변화계 1단개조차 엄청 엉망이였던것과 비교하여 엄청난 실력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변화계의 성질변화의 난이도차 라는것은 구현화계의 구현화와 같은 조건이기에 나오는 현상이다.

구현화계가 구현화할 대상물의 완전한 이해가 필요하듯이,

변화계의 성질부여또한 해당성질의 완전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것이 자연계적 능력의 개발이 고문과도 같은 훈련이 필요한 이유이다.

전기나 불 같은 경우 그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선 직접 몸으로 맞거나 초 근거리에서 그 힘을 느낄 필요가 있을것이다.

그러다가 심한부상을 입을수도 잇을터, 심하면 목숨도 잃을 수 잇을것이다.

구현화계는 그나마 수련 자체는 무해한 반면, 자연계적 변화계의 습득수련은 이렇게나 위험하다.

그러나, 자연계적 능력이라도 물이나 흙, 바람등의 성질이라면 항상 접하면서 피해도 받지 않아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것이다.

키르아의 전기성질의 경우 어려서부터 전기고문 훈련을 받아서 전기의 성질 이해가 되어서 이다.

 

아무튼 변화계는 순수 변화계만으로도 충분히 전투가 가능하고.

제노의 드래곤 헤드같은 운용을 잘 응용하면 원거리 전투도 커버 가능하고, 특수능력적 넨능력자와의 전투도 두려울것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구현화계등과의 병용시, 페이탄의 경우처럼 압도적인 위력을 내 보일수도 있다.

 

결국 변화계는 순수 변화계만으로도 특수능력적인 넨능력자와의 전투도 커버 가능하고 직접 전투도 가능하고, 원거리전투도 가능한 만능형의 계통이며.

구현화계와의 병용시엔 또 엄청난 위력을 낼수도 있다는 것이다.

방출게와의 병용의 경우도 마찬가지, 직접 공격계 이지만.

 

변화계 능력자는 넨능력으로 승화된 변화계적능력을 이후에 사용하는 테크닉에 따라 그 위력이 달라진다. 가령 실 능력이 단순히 구속용이 될수도, 변화계의 한게를 넘어서서 조작계같은 운용을 보일수도 있는것이다.

 

결론은 변화계는 부여할 성질의 선벌이라던가가 우선적이고, 그 뒤를이어서 이후의 테크닉이 중요하다.

 

 

3. 방출계



 

오오라를 몸에서 때어내고도 그 위력과 형태를 유지한다.

주로 넨탄에 사용되며 워프게 능력엔 필수로 사용된다. 포트클린 같은 형태라면 넨설치에도 사용된다.

 

수견식: 물의 색이 바뀐다.

 

방출게의 장점은 순수 방출계조차 직접전투적 측면과 특수능력적 측면이 공존한다는 것과 소모는 심할지언정 동일한 수준의 강화계 능력자보다 백병전의 "공격력"이 월등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조작계와 성질의 유사성이 있고 또 80%의 운용이 가능하여 조작계적 능력의 사용도 적합하며,

동시에 강화계와의 상성도 우수하죠.

 

방출계와 조작계의 유사성은 변화계와 구현화게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변화/구현화의 경우, 변화계가 구현화계로 무언가를 구현화하는것에는 특능적 보조 외엔 아무런 메리트가 없지요.

외냐면 구현화계의 구현화능력은 "명검을 구현화 할 경우 그냥 명검을 하나 사는것이 코스트가 더 맞다."정도니까요.

그러나 제약과 서약을 통하여 강도나 날카로움상승이 가능하고, 특수능력의 부여도 가능하죠.

 

결국 변화계는 그런면에선 방출계보다 떨어집니다.

 

방출계로 돌아와서 강화계를 뛰어넘은 "공격력"을 내는 방법은 오오라 추진 입니다.

단, 이 경우, 소모가 막심하고 또한 뼈와 근육에 쌓이는 피로누적이 통상보다 월등하며, 공격력만 상승하는것이지 방어시엔 다른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방어의 경우에 응용하는 방법은 역분사 같은 겁니다.

폭발장갑의 원리로 상대의 공격에 맞추어 오오라의 순간 분출을 하여 위력을 격감시키는 것.

 

조작계가 원거리 조작에 방출계적 능력을 병용하기도 하듯이.

방출계도 조작계적능력을 병용하여 조작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아니면 순수 방출계로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넨탄세레한다던가,

 

결국 방출계는 특능적 운용과 직접 전투적 운용 모두 가능한 열린 가능성의 계통입니다.

 

 

4. 구현화계

(원래는 다른 이미지 하려 했으나 적당한거 도저히 못찾겟어서 이걸로 대체함)

오오라로 실제 물질을 만들어냄.

만들어진 물질은 자신의 넨으로 만들어졌을지언정 통상의 물질로 본인도 상처입음.

 

수견식: 물에 이물질이 생긴다.

 

아무런 능력도 없는 실제하는 물체를 만들경우, 아무리 실력이 좋다 한들 거의 코스트가 실제하는 것을 사버리는것에 못미침.

그래서 구현화계는 구현화한 물품에 특수능력을 부여한다.

 

그러나 이때 처음 능력을 만들 당시의 실력으로는 보통 그냥은 특수능력을 만들지 못한다.

그리하여, 제약과서약을 사용하게 되는대.

 

실제하는 예로 들자면,

1. 시즈크=살아있는것, 넨으로 만든것은 흡수하지 못함. 빨아들인것이 어디로 가는지는 본인도 알수 없음.

2. 콜트피=왼손으로 복제할 대상을 만져야함. 떨어져 버린 것을 추적하려면 진품을 만져야만 함.

3. 크라피카=제일체인, 여단에게만 사용한다. 저지먼트체인, 붉은눈일때만 사용한다. 위반시 사망

 

구현화계는 강화계가 60%이고 80%인건 변화계여서 직접 전투에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계통이나.

능력 만들기에따라선 직접 전투도 충분히 가능하기도 합니다.

구현화계적 능력에 변화계능력과 제약을 더하는 경우 상당히 강력해 질수도 있죠.

 

빔사벨 같은걸 만든다던가...

뭐, 사실 구현화계는 넨설치능력을 만들기좋은 계통이기도 하죠.

너무 떨어지지 않는다면 넨수같은것을 만들기도 좋구요.

좌우지간 특수능력을 만들기엔 정말 최적의 계통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직접 전투에 있어선 떨어지는 계통이죠.

 

통상 넨능력자들간의 전투는 서로의 능력을 파악하고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싸우는것이 전재.

그런의미에서는 백병전 능력의 향상은 필수 이죠.

구현화계는 그것이 모자랍니다.

 

하지만 반대로, 드러나도 별로 문제 없을 부류의 능력이라면 처음부터 능력만으로 싸워도 좋죠.

좀 어려운 제약을 걸면 잠이들게 하거나 마비가되게 하는 타입의 능력도 만들수 있다 라고 하였죠 샤르나크가.

또한 실제로 다소의 제약으로 상대를 일정기간 강제 제츠로 만드는 능력도 있죠(포트클린)

 

구현화게는 제약과 서약을 잘 활용하여 "특수능력"부분을 잘 개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시엔 ㅈㅁ입니다.

대표적인 ㅈㅁ예가 크라피카. 여단한정 매우 강력하나, 리바운드가 매우 심하죠.

대표적인 벨런스 잘잡은 경우는 시즈크.

직접 전투능력이 아닌 서브적 능력인대 응용을 잘해서 전투에도 쓰죠.

상처만들고->피뽑아내 죽이고.

 

결국 저는 이런점에서 시즈크는 고평가 합니다.

콜트피는 그냥 본인의 넨능력자로서의 기량이 엄청난 경우니 넘어가구요.

 

 

5.조작계

대상에 오오라를 불어넣는다. 몸에서 떨어진 오오라를 조종한다.

 

수견식: 잎이 움직인다.

 

주로 사물이나 타인을 조종하는대 사용되죠.

자주 사용하여 자신에게 있어 익숙한 물체가 아니면 위력이나 정밀도가 하락한다 하죠.

이것은 구현화계와 변화게의 "이해"와 같은 리스크로 생각하시면 쉬울겁니다.

 

사실 조작계는 특능계의 양대산맥이라 할수도 있지만 특능적 운용이 아니라도 상당히 무서운 계통 입니다.

대놓고 조종하는것 같은 것이 아니라.

자주, 오랜시간을 들여 일종의 암시를 걸어주면 그것이 상대의 본심이 되게되죠.

 

그외에도 대상에 오오라를 불어넣는것이 전문분야.

그리고 불어넣은 오오라를 이후 조종하는것또한 전문분야.

이것이 타인이나 사물을 조종하는 원리.

 

그럼 조종에 사용하지 않고.

오오라를 불어넣고 상대를 내부에서부터 파괴하는 용도로의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는 소리이죠.

아니면, 오오라를 불어넣어 상대의 모든 정공을 파괴하면 상대는 누가 치료해 주지 않으면 넨을 사용할 수 없게되죠.

또 일반적인 넨 설치능력에 있어 "설치"부분에 가동되는 최 중요 분야이죠.

 

그리고 넨수같은것을 만들때 알아서 움직이게 하든 직접 조종이든간에 "움직이게"하는 엄청나게 중요한 분야.

 

사실 넨설치든 넨수 소환이든.

사물이나 타인의 조작이든간에.

 

그런 분야의 운용에 있어 꼭 필요한 계통은 조작계에겐 잘 갖추어 져 있죠.

특질계가 바로 옆이라 80%분야가 없지만 이상적인 수련에 잇어선 오히려 이걸 역으로하여, 집중수련을 할 분야를 줄여주는 역할이 되기도하죠.

실제, 60%정도면 실력자가 되면 그럭저럭 쓸만하게 잘 쓰는 정도는 되게 되죠.

 

결국 넨수의 소환에 있어서 조작계가 가지는 이점을 설명하자면,

실제 그렇게 떨어져 날렴하고 정확하고 힘있게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조작계는 본인계통이라 100

몸에서 떨어져 독립적으로 활동하면서 위력을 유지시키기 위해 필요한 방출계는 바로 옆.

일단 어떻게든 만들기만하면 더이상 필요없어지는 분야인 구현화계는 60

중요도 순으로 위력과 정밀도가 높은 참으로 이상적인 배분이죠.

 

또한 이는 넨설치에도 통용됩니다.

특능은 구현화계 고유능력이 아니라 조작계의 능력이기도 하죠.

구현화계가 구현화한 물품에 특능이 담긴다면 조작계는 불어넣은 대상에 발동된다는 차이.

둘을 결합하면 겐스루의 생명의 시간 같은 강력한 넨능력도 만들어 지죠.

 

조작계는 여러번 고찰해 봤는대 필요한건 정말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르미는 애용품인 침을 이용하여 무기로도 쓰고 사람을 조종하는대에도 쓰고.

또한 외형변화에도 사용하죠.

 

조작계 능력자에게 있어 갖추어야 할 것은 평생 사용할 애용품 정도랄까요?

그 외엔 갖추어진 것들 중에서 자신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결단력정도?

 

 

총정리-

1.강화계-

장점: 직접전투의 팩터가 가장 강하다. 40%의 분야가 없다.(특질계는 모두 0%)

단점: 특능적 능력의 개발은 초고수 안되고선 위력안나온다.

특징/정리: 직접 전투에 유용한 방출과 변화가 80이여서 진짜 직접 전투를 위해서 존재하는듯한 걔통 순수 강화계로 갈지 변화/방출 응용으로 갈지의 선택이 중요함. 또한 순수 강화계의 경우도 무쌍같은 무식한 방향으로 갈지, 고도의 테크닉 적인 방향으로 갈지 결정해야함.

 

2.변화계-

장점: 능력 선택의 폭이 자유롭다. 활용난이도가 폭넓어서 자신의 기량에 알맞게 선택 가능. 강화계가80%여서 직접 전투도 꿀리지 않는다.

단점: 막강한 누이력의 능력쪽은 구현화계의 구현화를 위한 수련을 아드깋 상회하게 힘들다. 80%인 구현화게는 그다지 변행활용할 일이 없다.

특징/정리: 자신의 기량을 파악하는 눈과 그것을 확신하는 것이 필요하며, 응용능력이 상당히 중요하다. 강화계와 마찬가지로 순수 변화계만으로도 상당한 위력을 지닌다.

 

3.방출계-

장점: 특능쪽으로의 개발도, 직접 전투쪽으로의 개발도 자유롭다. 사용하기에 따라 강화걔 이상의 직접 전투 능력도 나온다.

단점: 보통은 소모가 극심하다. 강화계와의 병용으로 추진체 삼는경우에는 몸에 쌓이는대미지도 상당하다.

특징/정리: 워프, 추진, 특이한 형태의 넨설치, 조작계와의 병행등등 특수능력적개발의 길이 열려있는가 하면, 직접전투로의 길도 활짝 열려 있다. 자신의 길을 결정지음과 동시에, 오오라의 총량을 늘리는수련이 필수 과정이다.

 

4.구현화계-

장점: 조작계와 함깨 특능의 정점.

단점: 수련이 어렵고, 특능적인 구현화물을 만들지 않고선 위력도 약하고 코스트도 나빠 제약과 서약 쪽으로 유도한다. 직접 전투능력이 약하다.

특징/정리: 자신이 구현화할 물체와 그것에 담을 능력을 정하고 그런 능력을 만들기 위해서 걸 재약과 서약을 정한다. 이때 과욕을 부리지 않는 냉정함이 필요. 너무 막강한 특수능력은 어지간한 제약과 서약으론 만들수 없고 위험성이 거대해지기에 그 양면성 사이에서의 줄타기가 필요하다.

 

5.조작계-

장점: 적합한 능력개발에 있어 필요한 것들이 가장 잘 갖추어져 있다. 구현화게와 함깨 특능의 정점

단점: 애용품 없으면 대상이나 사물 조작의 위력과 정밀도가 약해진다. 구현화계 만큼은 아니지만 직접 전투에 약하다(적어도 넨탄견제라던가 등등의 방출계적 직접전투능력은 우수하니 아주 약하진 않다)

특징/정리: 요구되는점은 그다지 없다. 넨설치에 애용품을 사용하면 구현화계의 도움이 필요 없어진다. 인형조작을 사용하는경우도 순수 조작계로 큰 도움이 된다. 무었을 조종할지, 아니면 특수능력쪽으로나아갈지의 선택이 필요.

 

 

 

결국 모든 계통은 "선택"이라던가 "결단"같은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질게는 논외로 합니다.

10년쯤 지나 토가시가 600화쯤 쓰면 특질게 정보도 모여서 연구가 가능해 지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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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나래
잘 읽었습니다. 다만 강화계 물이 넘치는 게 아니라 물의 양이 변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 부분 혹시 번역에 따라 다른가요?
2013-08-16 16:24:44
추천0
[L:43/A:421]
신토파여우
그런겁니다.
근대 번역 은 넘기고 본질직인 이야기라면 물 양이 늘어난다 이죠.
2013-08-16 17:31:02
추천0
[L:30/A:245]
마치♥
글에서 넨이 느껴지네요 첨부된 짤들도 훌륭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추천이요
2013-08-16 22:03:15
추천0
[L:43/A:421]
신토파여우
브로리-초사이어인=강화계의 정석
아치치르노-가지고있던 이미지중 자연계적 변화계능력적인 이미지가 이거뿐이여서.
사이교우지 유유코-원래는 유카리로 하려했으나 이미지 증발
간장/막야-원래는 에미야의 투영적당히 찾으려 했으나 못찾음
앨리스-조작계능력의 정석과도 같은 느낌이 인형술이라서, 실상은 마치와 완전히 동일한 타입의 변화계라해도 좋을 정도지만요...
랄까 구현화계 부분은 좀 수정할게 조이기도하죠 벌써...
2013-08-16 22:08:23
추천0
[L:3/A:66]
잘 읽었습니다.
2013-08-17 02:41:46
추천0
[L:2/A:504]
포클
우선 강화계파트에선 방출계가 쏘기 어렵고 변화계가 성질을 부여하기 어렵죠.
특히 넨 설치능력에 있어 "설치"부분에 가동되는 최 중요 분야는 구현화계입니다.
아직 조작계부문에는 너무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있네요.
하지만 예전보다 확실히 넨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3-08-17 15:07:19
추천0
[L:43/A:421]
신토파여우
글세요...
"설치"부분엔 조작계가.
"설치물"의 제조에 구현화계가 가동되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여단이 사슬잡이 추론할떄 "조작계나 구현화계"라고 하였죠.
조작계가 구현화를 하지 않고 보통의 사슬에 넨을 담아서 넨설치같은 방식을 취할수도 있다는것.

강화계 파트 설명에서는 접근성이 더 좋다는것을 이야기 하려다가 대충이야기하고 넘겨버렸네요 확실히...
2013-08-17 15:12:46
추천0
[L:2/A:504]
포클
여단이 크라피카를 조작계나 구현화계라고 추론했던 이유는
사슬에 넨을 남아 넨설치 같은 방식을 취했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사슬이라는 물체를 조작한다고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능력자가 사슬을 만들어서 사용했느냐, 실존하는 물체를 다루었느냐죠.
설치에 조작계가 들어간다는건 설치된 넨을 어떻게 다루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조작이고 뭐고 먼저 만들어진 넨이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그건 구현화되는 발상의 단계입니다.
2013-08-17 15:57:31
추천0
[L:2/A:504]
포클
쉽게 예시를 들어보죠. 자동차를 그린다고 치면 먼저 어떤 자동차를 그릴지 생각해야겠죠?
그 과정에서 이미 자동차의 외적인 이미지부터 어떤 특징과 성능을 가졌는지도 생각해야합니다.
구현화되는 과정에서 설치되는 넨의 능력과 사용방식등도 같이 구현되는것이죠.
그렇게 머릿속으로 생각해낸 자동차를 연필로 그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겐스루가 만든 생명의소리라는 폭탄은 겐스루에게 조작당하는 넨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폭발되는지 디자인이 된, 이미 설치되었을때 메뉴얼에 따라 작동하게 되는 시한폭탄이라는 겁니다.
넨을 생성한 뒤에 그 넨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시고 계신다는게 확연히 보이네요.
2013-08-17 16:01:09
추천0
[L:43/A:421]
신토파여우
샤르나크가 사슬잡이를 조작계나 구현화계라고 추측할때.
구속당하면 잠들거나 마비당하는류의 능력이 사슬에 담겼을것이라 하였었죠.
조작계나 구현화계가 그런식으로 실제하는 사물이나 구현화한 사물에 특수능력을 담는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알리는 장면이였죠.
아니면 그냥 직접 접촉하여 불어넣어 발동하던가...

구현화꼐의 도움 없이 조작계가 넨 설치를 하는것을 저는 애용품에 자신이 구상한 넨능력을 담고 그 애용품을 대상에 설치하여 대상에 넨을 투입하여 발동하는것.
으로 생각하였죠.

기억이 맞다면 저지먼트 체인의 해설에서 조작계와 방출계의 이야기가 나왔던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설치물"은 논할 가치도 없이 구현화계의 능력.
"실치"하여 효과가 나오게 하는건 분명하게 조작계의 능력일 것이라 생각 합니다.
2013-08-17 16:05:31
추천0
[L:2/A:504]
포클
다시읽으셔야할듯... 능력부여는 조작계가 아니라 구현화계만의 능력이랍니다..
2013-08-17 16:08:27
추천0
[L:43/A:421]
신토파여우
그럼 샤르나크가 사슬잡이를 조작계라고도 추측할 이유가 없죠.
사슬에 걸릴시 잠들거나 마비당하는 효과가 있었을것이라 하면서요.
어려운 제약을 걸면 충분히 가능하댔으니...
2013-08-17 16:15:21
추천0
[L:2/A:504]
포클
그부분은 아마 구현화계와 조작계의 차이점을 설명했던 부분으로 알고있습니다.
확실히 단순하게 구현화된 사슬만으로는 우보길을 상대할 위력이 약할테니까요.
제 기억으로는 헌터헌터 12권일 것입니다. 참고해주세요.
2013-08-17 16:15:52
추천0
[L:43/A:421]
신토파여우
그당시 구현화께와 조작계의 차이를 설명할때.
구현화계는 빈손으로 위장가능.
이였죠.

단순히 구현화한 사슬이든, 실제사슬을 조종하든 우보긴이 간단히 끌려간 것에 대하여 "마비나 수면에 빠지는 능력, 좀 어려운 제약을 걸면 충분히 가능"이라 하였죠.

조작계도 특수능력 가능하다는 것은, 이르미의 침성형으로도 확인 가능하죠.
2013-08-17 16: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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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504]
포클
방금보고왔는데 확실합니다. 조작계의 설명이 아니네요.
제발 주관적인 의견은 배제하셨으면 합니다.
2013-08-17 16: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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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421]
신토파여우
애니에선 분명히 저렇게 나왔는대 말이죠...
만화도 정주행하니라 자세히 보지 않았네요.

그럼 다른경우인 이르미의 침 성형의 경우로 예를 들어보죠.
조작계도 분명하게 특수능력을 담을수 있습니다.
단,
구현화한 물체에 담는게 구현화계의 능력, 애용품에 담는게 조작계의 능력이라 볼수 있는거죠.

또 샤르나크가 본인에게 안테나를 꼽아 폭풍 강화하는것도 특수능력이라 볼수 있죠. 만일 조작계에 특수능력이 불가능 하다면, 그때는 그저 움직임만이 보다 정밀해진다거나 할 뿐일태니...

또, 카르트의 도청능력도 특능의 예가 되겟죠. 좀 약하지만...

아무튼 설령 조작계가 특수능력이 불가하다 한들 구현화계 만으로는 절대 재대로 넨설치는 못만듭니다.

때어낸 순간 대상에 주입시키는 타입의 넨설치면 조작계, 표면이나 주위에 붙는 타입 이라면 방출계의 영향을 받으니...
2013-08-17 1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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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504]
포클
조작계에 능력을 담은 경우는 없네요.
확실히 '조작'이라는 부분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샤르나크의 경우 강화가 아닌 자동조작입니다. 역시 주관적인 생각이시네요.
연구는 객관적인 사실을 밝혀내거나 추론하는 것입니다.
연구에 가치가 개입되면 결론도출이 확실히 힘들죠.
특히 애니를 언급하셨는데 사실상 토가시가 참여하지 않은 부분이라
설득력이없습니다. 헌터 12권의 106화를 꼭 봐주세요.
2013-08-17 22: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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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421]
신토파여우
이르미의 침 성형이라던가.
카르트의 도청 및 탐색.

일단 크라피카의 저지먼트체인을 상대의 심장에 "달아놓는"부분은또 조작계적 부분.

사실 조작계 자체가"넨을 다른것에 담는"이라서 조작계에 능력을 담기보단 조작계"로"능력을 담는이 정확하겟죠...
저 나름 봐온것들로 분석한 결과 조작계라도 충분히 특수능력이 가능해보여서요.

12권에서 단장이 조작계의 경우 우보긴이 조종당할경우 언급한 그장면 말하시는 건가요?

일단 전 이르미와 카르트의 전례로 보아 조작계도 특능적 능력을 만들수 있다라고 봅니다.

구현화계와 병용으로해서 할거 아니면 실제 물질에 능력을담아야 해서 구현화계보다 그 한계가 있겟지만요...
2013-08-17 22: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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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504]
포클
크라피카가 저지먼트체인이란 능력을 만든것이 구현화계지요?
구현화계의 능력설정이 이런 조작능력을 가진 사슬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르미와 카르트는 타인의 신체를 조종하는 것으로 밖이 안보입니다.
바로 지금의 이 예시가 특수능력이 아닌 '조작'이라는 것입니다.
앞서 쭈욱 설명하셨던 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얼마나 모순적 설명을 하고 계신건지 충분히 아실거라 믿습니다.
2013-08-17 2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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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421]
신토파여우
이르미의 성형은 세포를 조종한다라고보라는건가요?
카르트의 경우 도청은 설치해놓은 종이에 전달되는 소리를 마스터키 격의 종이에서 수신받는다...는 능력일테고 그걸 다르게보면 조작계+방출계로 해석할수 있고.

문제가 되는 건 이제 그 특정한 카테고리의 대상을 탐색하는 능력.
이건 구현화계나 특질계에서 보일법한 능력인대...



근대 다시생각해 보니 조작계에서 가능한"특능적"능력은 거의 전부 조종과 관련되었다 할수 있겟네요.
아무리 설치시켜놓은 과정에 조작계가 관여한다한들.

근대 크라피카의 저지먼트체인같은 타입의 특수능력이면 조작계도 바늘이라던가등으로 사용가능할것도 같아 보인달까...

넘어가고...

이제와서는 구현화계조차 특수능력이 아닌것처럼보여요...

진정한 특수능력은 특질계나 멀티로 돌리는 거라 봐야하나...

방출꺠의 워프도 이젠 특수능력으로 보이지 않고...
2013-08-17 2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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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421]
신토파여우
아, 덛붙여 샤르나크의 자동조종 부분은.
단순 자동조종일 경우 오오라가 폭풍적으로 상승하지는 않을거란 이야기엿지만.

이건 자신이 직접 싸우지 않고, 핸드폰에게 자신을 조종하게 한다.
이후 근육통 시달린다.
라는 제약과 서약에 의한 오오라의 증대라고 볼수 잇겟군요.

지금까지 이렇게 대화가 이어진 것은.
"특수능력"의 정의의 기준이 다른것으로 인한것 같네요.
전 워프라던가 세포변이 정도만되도 특수능력으로봤는대 이제와 보니 이걸론 모자라요.
시즈크의 청소기도 그렇고.
2013-08-17 2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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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504]
포클
그렇게 모자란 부분에 주관적 개입이 들어갔으니요,
확실한건 넨은 정말 오묘하다는 것입니다.
2013-08-17 2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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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421]
신토파여우
이렇게 놓고보면 넨능력자중 여태껏 진짜의미에서의 특수능력자는 크라피까외엔 푸흐정도바께 안나왔네요...
2013-08-17 2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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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7/A:383]
방출계에서 추진력을 이용해 직접전투에서 강화를 능가한다는건 너무 주관적인 생각이아닐까요. 다른계통설명하실때 언급한것처럼 코스트낭비입니다. 성인남성 70키로를 평균이라할때 그만한무게를 이동시키기위해 넨을 분사하던 폭발시키던 그냥 두발을 이용하고 그만한 넨을 한점에 집중시켜 상대방 배때기에 쑤셔밖는게 효과적일겁니다. 사격경험이 있으시다면 알겠지만 5.56미리 탄에 들어있는 화약의 폭발력을 강력합니다. 총알을 200미터까지 발사시켜 적군의 뇌수와 내장기관을 관통시켜 사망에 이르게 하지만 쏜사람이 발랑 넘어갈정도는 아닙니다. 기껏해야 조준구를 보고있던 뺨에 멍이 살짝들뿐입니다. 근접전에서 펀치의 급가속을 통해 위력의 다소상승과 방어 타이밍을 빼았는등보조적인 전투활용이 가능할수도있겠지만 같은 레벨의 강화계능력자의 펀치력을 압도하기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2013-08-17 2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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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421]
신토파여우
방출계 수련 5단계에서 이미 손바닥 하나에서 한번 뿜어내는 힘으로 몸을 띄우죠.(최소한 1미터띄워야 일단 클리어랬던걸로 기억, 최종목표는 기억안나지만)
본문에도 "소모"가 심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방출계의 적성분야.
실제 방출계로 추진체 삼는 능력은 배틀타워에서도 나왔죠.
쩌리지만, 바꿔말하면 쩌리조차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몸을 완전히띄우는 5단계 수련에도 못미치는 그저 추진체삼아 펀치의 속도를 상승 시키는 정도면 3단게 수련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겟죠.

어디까지나 붙었을시에 80%의 평타오오라대미지에+추진에의하여 가속된 펀치의 물리적 공격력으로 인한 총 "공격력"의 증대의 경우를 이야기 한것 입니다.

기억이 맞다면 츠보네도 탈것으로 변하는것중에 비행기도 있던거 같고...

방출계라면 충분히 가능은 해 보입니다.
2013-08-17 2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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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건물
브로리랑 우보긴 이랑 중 누가더 근육많을려나?ㅋㅋ.
2013-08-17 22:45:19
추천0
[L:17/A:383]
불가능하다는이야기가 아니라 효율을 떨어져 실용성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배틀타워편은 솔찍히 오래되 기억이 안나는게 사실입니다만 긴급회피나 순간가속을 통한 방어타이밍을 빼앗는 목적이 아니라면 직선적이고 소모가 많은 넨추진을 공격과 이동목적으로 사용하는건 비효율적이겠지요. 또한 방출계 능력자는 강화계능력의 습득효율이 타 계통습득율이 보다 우수하다는 것이지 상성이 좋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별개의 계통이므로 따로 수련을 필요로 하며 20%의 로스가 있습니다. 같은노력을 투자했다고 가정할경우 방출계 능력자가 방5, 강4의 능력치를 가진다고 한다면 자기 계통의 수련을 매진한 방출계 강화계 능력자는 10까지는 안되더라도 8~9의 자기계통능력치를 가집니다. 4정도 강화계 펀치에 5방출의 가속력이 담긴 펀치가 8~9의 강화의 공격력을 상회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고레벨의 강화계 능력자인우보긴의 펀치는 미사일을 목표로 하고 프랭클린의 넨탄은 기관총탄을 손쉽게 방어하는 노스트라패밀리를 벌집으로 만듭니다. 이러한 차이는 수련을 하면할수록 간극이 벌어지게됩니다. 강화계의 병용이 방출계 능력자에게 충분히가능은 하지만 효용은 거의 없다고 보고 언급하신 직접전투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맞겠지요. 일례로 강화계주제에 분신능력을개발하신 그 쩌리분처럼 일찌감치 강제하차 당하고 남아있지않을테니까요. 비스케를 통해 언급한것처럼 타계통의 능력은 주계통을 보조하는 선에서.
2013-08-17 23: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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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421]
신토파여우
방출계10
강화계8로보죠

게통에 상관없이 강화계는 모든 계통이 한계까지 수련을 하는 분야 입니다.
동일 수준의 강화게 능력자와 겨룬다 할경우.

AP+SP가 넨을 두른 펀치의 위력이죠.
강화계10의 능력자가 펀치를 할 경우.
위력은 AP를 5로 잡으면 15에 정밀도10이라 할 수 있지만 강화게의 직접전투의 특성상 정밀도는 무시해도 좋은 수치.
결국 순수 강화꼐는 15의 위력이죠.

방출계추진의 경우.
AP값을 상승시켜 줍니다.
비스케가 코의 수련을 시켜 줄때 단순히 코만의 위력을 보여주고나서 원래의 주먹의 스피드가 더해지면 위력은 월등히 오른다 하였죠.

방출계가 10이라면 5에서 땅에 손을대고 오오라 분출만으로 1미터를 떠오르는것이 합격인 걸 고려할 경우,
10정도면 소지에서 쏘아보내서 50미터는 떠오르는것도 여유이겟죠

아무튼 결산 하자면.
AP부분의 펀치 속도를 상승시킬때 소모야 당연히 심하겟지만. 배틀타워의 쩌리조차 넨추진을 빠른속도로 한것에서 추정컨대.
루키라도 2~3배속의 펀치정도는 만들어 낸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므로 APX2~3=10~15가 됩니다.
여기에 강화게 8을 더하면
18~23이되죠.
단 이 수치는 두배~그 이상의 오오라를 소모하여 내는 위력이죠.
두배 이상인 이유는 강화게가 그래도 좀 머물게 하는것과 달리, 추진의 경우 아주 분출하는것이기에 소모가 심하다는것.

결국 연비면에선 떨어지만 위력면에선 루키라도 "동일한 수준의 강화게의 단순 공격력"을 상회 가능하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소모가 심하고 신체에 쌓이는 피로누적이 크다."라고 했잖아요?

당연히 오오라의 소모의 심각성은 처음부터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쩌리도 별 무리 없이 해내는 추진을 4~6단계의 방출계 능력자가 해내지 못할것도 없죠.(참고로 루키인 곤조차 5단계 방출계)
강화계의 펀치는 근력에 단순한 오오라의 파괴력만을 더한 것이죠.
그러나 에초에 펀치의 속도를 상승시킴으로서 최종 대미지를 더 끌어올리는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제가 걔속 언급하듯이 통상 이상의 심한 소모지만요.

그리고 오오라의 소모라 하여도 방출걔는 추진이 아니여도 원래 오오라의 소모가 심합니다.

아무래도 님의 경우 저의 저 수식에서 30의 위력이 안나온다 라는 이야기신거 같지만...

힘=질량X속도 이죠. 여기에 넨의 공격력이 더해진 것이 펀치의 위력.
오오라 추진은 쩌리조차 빠른속도를 낼 수 있는 간단한 기술로.
속도를 상승시켜 위력을 상승시키는것,

뭐...
어떤경우라도 연비가 나쁘겟지만요.
2013-08-18 00:11:17
추천0
[L:6/A:425]
설이
제목 그대로 넨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같네요, 잘봤어요.
2013-08-18 12:21:50
추천0
[L:43/A:421]
신토파여우
특히 조작계의 부분에 있어선 "특수능력"을 구분하는 기준에 따라서 헛소리가 되기도 하죠.
방출꼐 부분은 첨부터 소모가 심하다고 명기했으니 넘기고.
구현화게는 표현의 부적절성도 있고...

다음에 날잡아서 대대적으로 갈아엎어야 것요
2013-08-18 15:16:34
추천0
히소키르곤
잘보고갑니다
2013-08-24 04:22:10
추천0
[L:26/A:402]
원나블테코
다 나눠서 하시다가 한번에 요약해서 그리고 더 간단히 장단점과 특징까지 세부사항(?)까지 잘 가르쳐주시다니
아주 좋은 정보네요 한개씩 볼때도 그랬지만 한번에 이렇게 보니 이해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2013-09-17 07:56:5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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