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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중인 작품입니다
모든 마신들의 등장
도철과 혼돈은 이미 이치로에게 절복된 상태에
동시에 등장해버린 도올과 궁기
하지만 도올은 싸움의 의지가 없기에
바로 이치로 일행과 협력을 다지는게
6권까지의 내용
마지막 마신인 궁기와의 마지막 결투를 담은게 이번 7권의 내용입니다
이계를 습격한 궁기
그리고 이계의 나락성을 지키다 궁기에게 당한 시즈마
아무런 제약없이 이계로 통하는 문을 발견한 궁기를 막기위해
이치로는 이계에서의 공성전을 벌이지만
궁기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그때 궁기가 현실계를 습격하면서
이야기는 뒤로 갈수록 고조되어집니다
이윽고 이치로의 그릇으로서의 힘이 진화하고
모두가 힘을 합하여 궁기를 쓰러뜨리는데 성공
하지만 이야기는 끝이 나지않고
엑스트라 스테이지로 넘어가는데
궁기의 그릇인 아기토
이치로가 류가와 맞먹는 주인공으로서 자질이 보였던 캐릭터
진정한 흑막으로서 아기토 측의 간부로서 이치로의 지인 중에 한명과 함께
이계의 나락성을 습격해오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마지막의 배신자의 존재는
이전부터 어딘가 그럴 낌새가 많이 느껴지긴 했습니다
이치로의 일행 중에서 유일하게 동떨어진 캐릭터여서
사실 이런 전개 예측 범위 내
마신과의 결전은 드디어 끝이 보이면서
클라이맥스로 진입하는 듯합니다
#이계 #마신 #일상 #이능력 배틀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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