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정말 패가 없을까?
윤석열 대통령 담화나 변론을 보면 선관위 관련은
"2023년 국정원 조사" 및 "왜 더 카르텔" 같이
이미 옛날부터 알려진 사실만으로 진행중인 것을 알 수 있다.
패가 정말 없어서 똑같은 것을 반복해서 말하는 걸까?
아니면 웃참 하면서 패를 계속 까지 않고 있는 걸까?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짤이나 저번에 쓴 링크와 같이
선관위 90명 감금에 대해서 기사도 나왔었고
민주당도 이미 알고 있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현재 부정하고 있다.
선관위 직원 감금 사실만으로도 내란죄 및 계엄에 대한 심각성으로
윤석열 탄핵시키고 여론을 반전시킬 수 있다.
어째서 단 한명의 인터뷰도 나오지 않는가?
그 직원들의 가족 및 지인 인터뷰도 나오지 않는가?
항상 사건 사고가 생기면 당사자, 지인들 인터뷰로 트라우마
언급하며 특별법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분들 아닌가?
저 선관위 중국인 관련 논란이 되자 광고 압박이라는
괴상한 형태로 압박을 주려고 한다.
그냥 당사자들 조사하고 증명하면 되잖아?
계엄군 버스 논란?
이 CCTV 많은 나라에서 계엄군 버스 경로 평택항인지 아닌지
조사해서 증명하면 되잖아?
선관위 형상기억종이? 그냥 증명하면 되잖아.
서버? 국정원이 해킹툴 깔았다고 했지?
그 상태로 총선 치뤘으면 오염 됐다고 그냥 공개하면 되잖아.
왜 쉬운길을 놔두고 공개를 안 할까?
불안한 사람들 많겠지만 패는 있고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
워낙 사안이 큰 사건이라 국제적 공조가 필요하고
윤석열이 더 탄압 받는 이미지가 되어야
대통령도 어쩌지 못 하는 국제 카르텔에 대한 동정표도 받을 수 있을거라 본다.
결국은 우리도 부정선거 수출 범죄국가니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