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자 흰수염 6편(브금)
해군 본부 원수 '아카이누' 사카즈키다.
흰수염..! 내가 한눈을 팔은 것처럼, 네놈도 팔았군..!
네놈은 여기서 죽는다..! 명구..!!
후... 내게 영지를 주기 전에, 네녀석의 허약해빠진 국가부터 책임져라, 앙리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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