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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소설- 특별한 류우키의 검도 2화 (소드아트 온라인과 같은 세계관) '스구하 등장' ->하나의 히로인(?) 으로써 ㅎ
AcceIerator | L:2/A: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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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 | 조회 921 | 작성일 2012-09-18 22: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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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소설- 특별한 류우키의 검도 2화 (소드아트 온라인과 같은 세계관) '스구하 등장' ->하나의 히로인(?) 으로써 ㅎ

제 2화입니다..

이번화는 액션이 없고 일상적인 그런 화... 쓰면서 기운빠지는...

추천이 없을거 각오하고 올립니닼ㅋ;

 

 
2. 액션 없는 화??? 그냥 일상을 그린 화!

 

 

 


널찍한 목조 건물.

그 안에는 멋진 한자가 그려진 간판이 걸려있다.

그리고 널찍한 공간의 한가운데는 호구를 입고있는 한 사람의 실루엣이 보인다.

"이백 하나! 이백 둘! 이백 셋! 이백 넷! 이백 다섯!"

그 실루엣은 쉴새없이 손안에 들린 죽도를 위 아래로 휘둘르고 있었다.

그리고 이 목조 건물안으로 들어오는 또 하나의 실루엣.

"유우토!"

"이백 열하ㄴ!-..응?"

"간식시간."

"아아! 갈게!"

죽도를 쉴새없이 휘두르던 유우토는 들고있던 죽도를 한쪽벽에 비스듬히 세워두고 머리에 쓰는 호구를 벗어 그 옆에 내려 놓았다.

"빨리!"

"알았어- 지금 갈게."

-성질 급하기는..

유우토는 서둘러 건물 밖에서 기다리는 스구하를 향해 달렸다.

그리고-

"늦어!"

"좀 봐주라..."

유우토와 스구하는 목조건물로 이어지는 계단에 앉아 스구하가 가져온 간식거리를 즐겼다.

"오오..이거 진짜 니가 직접 만든거야?"

"응"

유우토는 손에 들려있는 비스켓을 다시한번 음미하며 행복한 얼굴을 지었다.

"그래도 약속은 지키네."

"당근이지"

"하아.. 그래도.. 너무 했다고 어제는.."

-호되게 당했으니..

"근데 부원모집 어떻게 할꺼야?"

유우토가 어제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이 검도부는 현재 스구하와 유우토 뿐이였다.

학생들이 다니기 시작한지 3개월, 아무도 검도에 흥미를 보이지 않게 되자, 이 목조 건물은 3개월간 쓰이지 않고있었다.

동아리를 만들기위해선 2명이상이 필요했기 때문에 스구하는 만들지 못하고 있었고, 그러던 중에 유우토를 만나 어제, 클럽을 만들었다.

유우토도 순순히 검도를 할 맘이 들진 않았지만, 혼이 빠진 상태에서 상대가 강하게 몰아붙이니 한다고 대답하고 말았던 것이다.

-뭐, 매일 간식시간이라는 것도 있으니.. 그것도 수재로 흐흐..

"뭐..야, 그 기분나쁜 얼굴은.."

"아..아무튼, 부원 모집 어떻게 할려고? 시합에 나갈려면 적어도 5명은 필요한거 아니야?"

"음 뭐... 그렇지"

"전단지 같은거 붙이게?"

"... 니가 만들어 와"

"네..?"

"만들어 와."

"저기"

"기각."

"저 아무말도 안했는데요?"

"아무튼 기.각! 만들어와. 그럼 내가 붙여주는것 정도는 해줄게"

그리고 씨익- 멋들어지게 웃는 스구하.

-그 미소는 반칙이라고..

붉게 물든 유우토의 얼굴.

"근데 스구하, 너의 오빠도 이 학교 다닌다고 하지 않았었나?"

"응. 그건 왜?"

"너의 오빠도 니가 말한 '재능' 이란게 있는거 아냐?"

"뭐... 그렇지... 일단 지금은 나도 못이기니까."

"그럼 검도부에 들어와달라고 부탁해보는건?"

"이미 해봤지. 근데 오빠는 유우키 아스나란 사람한테 병문안 가느라 그럴 시간이 없으시덴다"

어딘가 쓸쓸한 듯 말하는 스구하를 유우토는 벙찐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아...스나..?"

"응..?"

"아.. 아스나라고 했지!!!"

"어..어.. 응."

"(아스나...라면... 키리토랑 결혼한..)" <- 중얼중얼 표시

"뭐..?"

"혹시! 너의 오빠.. 이름이?"

"키리가야 카즈토...인데, 왜그래 갑자기"

"카즈토..."

-키리토가 아닌 건가? 다..른 사람이겠지..

"아무것도 아니야.."

"유우토?"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그렇다면야"

유우토는 어느샌가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았다.

-꼭 다시 만나서 말하고 싶어. 꼭. 키리토..

 


유우토와 스구하는 간식시간이 끝나고 스구하는 집으로, 유우토는 조금 남아서 더 연습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유우토의 집은 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로, 통학에 좋은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부모님이 어렸을때 사고로 돌아가신 탓에 친척들이 돈모아서 사준 집과, 돈모아서 한달에 한번씩 보내주는 돈으로 혼자서 작은 원룸에서 살고 있었다.

"다녀왔습니다."

아무런 말도 되돌아오지 않자, 유우토는 씐 웃음을 지으며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다녀오셨어요!"

"에?"

유우토 앞에서 교복을 입은체로 귀엽게 얼굴을 내미는 효우카.

"너...너.. 어떻게 들어왔어!"

"음? 아아! 당근 집키 복사했지~♡"

"그거.. 범죈거 알지..? 아니, 그나저나 언제?!"

알면서도 모르는 척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는 효우카.

-분명 알고 있어! 알고 있는거야!

"하아.. 근데 집으로 먼저 가라 했더니 쭉 여기 있었던 거야?"

"아니 집에 가다보니까 유우토네 집이 보여서 그만, 데헷"

-뭐가 ~데헷 이냐! 그리고 당연히 니 집 가는길에 우리집이 있으니 당연히 보이지...

"뭐 그건 됬고, 나 3시간이나 기다렸다고!"

"예,예"

"저녘밥도 해놨어!"

'솔깃'

"유우토가 좋아하는 카레!"

'소올기잇'

-유우토, 지면안돼! 음식 따위에... 아니 카레는 음식 따위가 아니야! 음식 님(Sama)이시지!

"무..뭐.. 머..먹어보지 뭐."

"히힛"

유우토는 카레한테 5초도 안돼서 K.O.패 당했다.

"그나저나 유우토."

"응?"

"검도부.. 계속 할꺼야?"

"그럴꺼 같에, 갑자기 할 맘도 생겼고."

"그래..."

-음?

"그럼.. 나도 할래!"

"에에에에에?!"

"뭐..뭐야 그 반응은!"

"아..아니 생각해 보세요! 너의 그 작은 모-"

"-그 이 상 말 하 면 죽. 인. 다. ~ ♡"

-우와아, 실로 위협적이시네요 효우카상

"아무튼! 매니저든 뭐든 할테니까 나도 들어가게 해줘. 머릿수 맞추는 거라도 해줄테니까"

-음.. 매니저라면야..

"좋아, 내일 스구하한테 말해볼게."

"..."

갑작스런 침묵.

"......?"

"..."

뾰루퉁한 표정으로 효우카는 유우토를 바라 보았다.

"... 거기는 침묵할 부분이 아닌데요..?"

"언제부터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한거야?"

"아.. 그거.."

.
.
.
.
.
.
.

시간은 어제 방과후다.

"오, 류우키군, 옆반이였네?"

"아..."

"다시한번 잘 부탁해!"

"응"

"부서 접수는 이미 했으니까... 일단 도장으로 가보지 않을래?"

-아니, 난 이름만 가르켜드렸는데요..?!

"뭐.. 그것도 좋겠지. 효우카, 시간 되지? 아니면 먼저 갈래?"

어느샌가 유우토의 옆에 서있는 효우카였다.

"으음.. 오늘은 바쁘니까.. 먼저 갈게!"

"그래, 내일보자"

신나게 손을 흔들며 먼저 가는 효우카.

"오오옷, 이건 또 새로운 여자로구냔, 류오우 군"

"아니냔, 새로운 여자 아니라고냔, 그리고 게임상의 닉네임으로 부르지 말라냔"

"따라하지 말라고냔!"

-류오우...라...

"너 효우카를 너무 애타게 하지말라고."

"뭐냐 야마토빵군."

'빠직'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지이이이이!"

"빨리! 하이에루! 아내로써의 임무 1!"

"어..? 어어어..? 아..알았다냔!!"

이번에도 하이에루는 야마토에게 달려들어 등뒤에서 야마토의 양쪽 팔을 끌어 안았다.

"이거놔아!!!"

"그럼이만 야마토.빵. 군."

-아~ 내가 생각해도 상쾌한 미소였어-

"이자시이이이이이익!"

유우토는 그대로 고개를 스구하 쪽으로 옮겼다.

"너.. 악질이네.."

"그래..? 단순한 취미일 뿐인걸."

"더 나빠!"

"그래, 그래. 그런데 어디로 가지..?"

"하아.. 그냥 따라와"

관자머리를 오른손으로 누르며 말하는 스구하.

유우토와 스구하는 교사를 나와, 교사 뒤의 커다란 목조건물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리고- 유우토네 반 앞에서,

"그런데, 쿠로사이, 결국에는 유우토 옆에 있던 그 소녀의 정체는 뭐지냔?"

"알까보냐아아..."

 

"여기가.. 도장인가.."

유우토는 조금 놀란 얼굴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 크기는 300명은 족히 들어올수 있을만한 크기였고, 모든것이 세련되고 깨끗했다.

그리고 한쪽에는 탈의실이라고 쓰여있는 방과 창고라고 쓰여있는 방이 도장과 이어져 있었다.

"어때, 할맛 나지?"

씨익- 하며 멋들어지게 웃고는 말하는 스구하.

"뭐.. 그렇네."

"하아.. 대체 뭐냐고 그 김빠지는 리액션은.."

-꼬웁냐.

절대 입밖으로 못내는 유우토의 속맘.

"자 그럼, 도장에 온 기념으로 한판 뛸래?"

"무슨 기념인가요 그건."

"토 달지 말라구."

또 씨익-하고 멋들어지게 웃는 스구하.

"자 여기 호구."

"...? 이거 꼭 차고 해야하는 거야?"

"..."

"...?"

"우향우."

유우토는 조용히 우향우를 했다.

그리고 몇초후.

'따닥!'

죽도 특유의 상쾌한 소리가 도장안에 울려 퍼졌다.

"으갸아야아아아"

"어때, 아프지?"

어느샌가 손에 죽도를 들고 있는 흑 단발머리 스구하.

"안 때려도 되잖아!"

왼쪽 팔뚝을 움켜잡고 눈물을 삼키는 유우토.

"아니- 이런거로 토다는 인간은 보통 몸으로 알려줘야 하거든. 또 토 달지 않게."

-니가 조폭 대장이냐!

"아니거든!"

"사람 마음 멋대로 읽지 말아줘!"

"아무튼! 빨리 호구 차고 죽도 들어. 머리에도 꼭 쓰라고."

"아..알았어."

유우토와 스구하는 호구를 다 차고 도장의 한가운데에 서로를 바라보며 서있었다.

"이거.. 은근히 불편하네. 움직히기도 힘들고."

"그건..뭐, 익숙해질 수 밖에 없어."

"그런데, 죽도가 이렇게 무거운 거였나..?"

"응? 이게 무거워?"

"어.. 조금. 너는 안..무거워..?"

"..."

"침묵하지 말아주실레요"

"안 무거워"

"(괴력녀-)"

'빠직'

"들리거든..?"

"으으앗."

"그리고. 니가 SAO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라고. 고작 2킬로그램 밖에 안나가는 여성용 경량 죽도가지고..."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주세요.. 잘못했어요.."

"하아.. 아무튼 아까 점심시간에 쓴 기술들 몇가지나 돼?"

"음.. 총 10가지. 기격스킬은 못쓰니까."

"그럼 그 10가지로, 나 이겨봐"

"에?"


30분 후-

"허억..허억.."

"뭐야... 아까 그 멋들어진 동작들, 다 어디 갔어..?"

유우토는 바닥에 거친 숨을 내쉬며 쓰러져 있었고, 그에 반해, 스구하는 하나도 안 힘들다는 듯한 모습으로 유우토를 내려다 보았다.

"아니 그래도, 아까는 비상 사태였고.. 아니 그보다, 너, 손 다쳤다고 하지 않았어?!"

"아.. 그..그건.. 당근 거짓말이지! 헤..헤헷~♡"

".. 하나도 안귀엽거든!"

"(쳇)"

-방금 쳇이라고 했지? 분명히 쳇이라고 했어!

"아무튼, 이정도 밖에 안될줄이야.. 역시 오빠가 대단한거 였나.."

-그 오빠란 사람, 대체 누군데?

"그 느낌... 다시 한번.."

"변명은 됬고! 일단은 죽도에 익숙해지도록 해. 그러면 조금씩 그 감도 돌아올지도 몰라. 너의 그 기술들은 몸에 벤것이아니라 SAO에서의 데이터가 뇌에 입력된 상태나 마찬가지니까."

"..응"

"그런고로! 매일 상단 내려치기 500회 씩!!"

"에에에에??! 이...이 무거운걸 500번이나..??"

"토 달지 말라 그랬지 .. 얼마 후에 있을 전국대회 나갈려면 이정도는 해야한다고"

"5명이서 나가는거 맞지?"

"어, 부원은 나중에 구하면 되니까. 일단은 너라도 몸을 만들어야지 ...하여간, 다들 약골이라니까."

"그 점은 좀 너그럽게 바주라고.."

유우토와 스구하는 그 후로 몇번더 시합을 했고, 당연히 유우토의 완패로 마침표가 찍혔다.

유우토가 먼저 도장을 나와 정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자니, 스구하가 저 멀리서 달려오고 있었다.

"미-미안~"

"신경쓰지마"

"오~ 그래도 먼저 안가고 기다리네?"

"아.. 아무튼.. 내..내일 간식 잊지 말라고, 키리가야"

"스구하."

"어?"

"스.구.하. 키리가야라고 불리는거 남자 같에서 조금 싫을지도. 나도 이름으로 부를테니까 스.구.하"

"에..? 아.. 아니...... 스..스구하.."

"뭘 붉히고 그래..?"

정말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유우토를 바라보는 스구하.

"앗! 오빠다!"

"에?"

"나 먼저간다! 정말 오랜만에 오빠랑 하교하는 거니까!"

"오빠..?"

유우토는 빠른속도를 고개를 들어 스구하가 달려가는 곳을 살폈다.

하지만 저녘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던 탓에 누군지 알수가 없었다.

"자..잠깐! 키리..가 아니라 스구..!"

스구하는 이미 인파속으로 사라지고 없었다.

"괞찮겠지. 그럼 나도 가볼까."

.
.
.
.
.
.

"뭐, 이런식으로..."

잊었겠지만, 현재 유우토와 효우카는 함께 카레를 먹고있었다.

"어째서 뾰루퉁한 표정인건데"

"둔탱이"

"하아..?"

"아무것도 아니야!"

"하아..."

"아무튼! 오늘 고..고맙다는 말 하러왔어."

"..? 뭐가?"

"아..아니.. 어제... 조금 기뻤어."

"아... 신경쓰지마. 효우카는 내 소중한 존재인걸"

"(또 아무렇지 않게 그런소리를..)"

"응?"

"아니야!"

"...왜..?"

"아무튼 고맙다고!"

"뭐, 너처럼 작고 귀여ㅇ-... 읍.."

유우토는 자신이 지뢰를 밟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른손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막았다.

"어머, 우리 이쁜 유우토, 또 작.다.라는 말을 막 하시다니요~♡"

-무섭다, 지금은 저 하트가 너무나도 무서워!

"이..이...이이이 멍청아아아아아!!"

'퍼어억'

3번째 BLACK OUT

유우토는 그대로 쓰러졌다.

아마, 뒤에 귀엽다는 말을 하고 끊었으면 안 맞았을지도.........................

 

 

 

 

 

2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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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0/A:169]
KirigayaKazto
아싸 첫댓글!
2012-09-18 22:53:59
추천0
[L:20/A:169]
KirigayaKazto
벌써올리셨네요
이번화도 좋은데요? 약간의 개그요소가 ㅎ
2012-09-18 22:54:50
추천0
[L:2/A:178]
AcceIerator
감사합니다 ^^ !
2012-09-18 23:10:0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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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쓸모짝이 없는 지식인데 죽도가 2kg까지 나갈수가 없습니다
여성용이라면 더더욱 빠른머리하면 팔꿈치랑 손목이 홍콩갑니다
진검이 3kg이상나가면 성인남성도 팔이 불구가 될수있는 장식용검입니다

즉 스구하가 주인공에게 저 죽도를 쥐어주고 휘두르라는건...
스구하 주인공에게 악감정있니?
2013-01-16 23:21:1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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