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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소설-특별한 류우키의 검도 - 8화 (소아온과 같은 세게관) - 예선 5!
AcceIerator | L:2/A:178
96/230
LV11 | Exp.4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689 | 작성일 2012-10-03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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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소설-특별한 류우키의 검도 - 8화 (소아온과 같은 세게관) - 예선 5!

으아아.. 드디어 다썻다.

어제 쓴 판타지 소설 때문에 다시 특류검(특별한 류우키의 검도)의 필을 되돌리는데 조금 시간이 필요했네요 ㅋㅋ..;;

그리고 드디어 다썻습니다.

시작부분을 조금 새롭게 넣어봤는데요..

어떤가요?

재밌게봐주세요~!
언제나 말하듯이 충고, 꼭 해주세요.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부탁합니다! 

 

 

 

 

 

8.예선 5!

 

 

 

 

 

 

 

 

 

 

 

 

 

소녀의 눈이 타오른다.

살창속에서, 소녀 자신만의 '각오'를 가지고, 상대를 향한 분노를 표출해낸다.

준거에서 일어나, 두손에 들린 죽도를 중앙에 놓고 그 끝의 조준을 상대의 머리에 맞추는 듯이 살짝 들어올리며, 심판의 목소리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소녀.

[ㅡ시합 시작!]

기계를 통해 흘러나온 심판의 목소리가 시합장을 울렸다.

그와 동시에, 기다렸다는 듯이 오른발을 박차며 죽도를 머리위로 들어올린다.

ㅡ맹렬한 움직임.

그런 소녀의 맹렬한 움직임에도,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 상대.

ㅡ아니, 조금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 상대였다.

너무나도 어이없게도 소녀가 들어올린 죽도는 움직이지 않는 상대의 머리를 치고 지나가버린다.

"머리 한판! 승!"

소녀쪽으로 들어올려지는 깃.

떨리는 소녀의 몸과 상대의 몸.

하지만 그 의미는 지극히 다른 것이였다.

그것을 깨달은 소녀는 상대와의 악수도 거절한 채, 그대로 뒤돌아 자신의 자리ㅡ에서 한 칸 옆에 앉는다.

-더러운 짓을...!

금방이라도 터져나올듯 했지만, 소녀는 회오리치는 분노를 가까스로 억눌르며, 강하게 기도 한다.

-유우토...!

간절히, 자신의 '각오'를 세우기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죄...죄송합니다!!"

들려오는 익숙한 소년의 목소리.

굳게 감겼더 소녀의 눈이 떠진다.

그 기도의 간절함이 소년에게 닿았는지, 소년은 조그마한 미소와 함께 소녀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것은, 이내 강인한 눈빛으로 바뀌어 원래 자신의 자리였던 '부장'의 자리에서 한칸 왼쪽의ㅡ '대장'의 자리에 정좌의 자세로 앉는다.

그와 동시에 천천히 열리는 매끄러운 입술.

"미안"

진심에서 우러나온 한마디.

그러나, 여전히 강인한 눈빛으로 정사각형의 시합장의 중앙을 내려다 본다.

소녀의 눈에 비친 소년의 모습에 그녀 안에서 회오리치던 모든 분노가 천천히 녹아내리더니ㅡ 이내 따뜻한 바람으로 바뀌어 조그마한 미소를 띄우게 한다.

절대적인 믿음.

소녀 자신도 놀란다.

겨우 만난지 3주 되어가는 이 소년에게, 그것도 다른 것도 아닌 자신의 '각오'가 서린 이 곳에, 이런 감정을 품는 자신에게 놀란다.

"이길게"

다시 조그맣게 흘러나오는 소년의 목소리.

그것에 소녀는, 놀라움을 감추고, 소녀 특유의 씨니컬한 웃음과 함께 대답한다.

"당연하지!"

 

*****

 

[이어서ㅡ SAO 고교와 호우난 고교의 시합이 있겠습니다. 양측 선수ㅡ D블록으로 모여주세요.]

호구를 입은 3개ㅡ 아니 누워 있는 것까지 합치면 4개의 물체가 모여있는 대기실의 천장에서 방송이 울려퍼진다.

"이... 이걸 어쩌나..."

"그러게외다..."

"자업 자득이지.."

각각 누워있는 물체를 보며 한마디씩 내뱉는다.

"미...미안!! 내 잘못이야! 하필 그때!! ................................. (왜 얼굴을 붉혀가지고느ㅡ)...이 아니라! 참았어야(?)하는 건데! 내가ㅡ"

연신 상체를 위 아래로 숙였다 일으키며 사과를 하는 효우카.

"아니 아니, 방금 조용히 말씀하신것처럼, 하루시키(효우카)상은 잘못한거 없어, 다 둔한 이녀석 탓이지"

웃겨 죽겠다는 표정을 들어올린 한 손을 좌우로 쉭쉭 흔들어대며 말하는 야마토.

"음, 음. 그건 맞소외다"

그 옆에서 턱을 잡고 위아래로 끄덕이는 하이에루.

"그...그래도.."

아직도 찜찜 한듯ㅡ 찜찜해야 되는건 맞지만ㅡ 효우카는 고개를 푹 숙인체 말끝을 흐린다.

"뭐... 어쩔수 없는건 맞으니까. 그보다 늦었어, 빨리 가야돼. 너무 늦으면 싸워 보지도 못하고 패한다고"

스구하는 애써 상황을 진정시키려 말을 꺼내보지만, 정작 자신은 떨리는 손을 주체하지 못했다.

다음 상대ㅡ

전국 대회 본선에서 준우승한 강팀.

ㅡ호우난 고교.

스구하는, 그들의 시합을 직접 본적이 있기 때문에, 그 무서움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자신이 여러번 보아온 이 소년, 소녀들의 강인하고 올곧은 '검술'은 그들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물러설순 없어.

스구하는 마음속으로 강하게 읊으며 두 눈을 천천히 감았다 강하게 뜬다.

"가자!"

강하게 울리는 소녀의 외침에, 다른 3인의 소녀, 소년들은 강하게 대답한다.

"오우!"

그렇게 대기실을 나와 시합장으로 향하는 그들의 뒤에 한 그림자가ㅡ

"나와"

"...?"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에 흠칫 떠는 그림자.

"이미 알고 있으니까 나오라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조용히 읊어내는 스구하의 말에 그 그림자는 쭈뼛거리며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었다.

 

*****

 

이로써, 수수께끼 호구남까지 4명이서 시합장에 1열로 줄지어 들어갔다.

쏟아져 나오는 함성.

명확히, 1회전보다 3배는 되어 보이는 관객들의 수.

그 압력 속에서도 SAO고교의 4인은, 당당히 걸어 들어간다.

"먼저가서 앉아 있어. 잠깐 심판한테 갔다올게"

제일 앞에서 앞장서던 스구하는 루트를 벗어나 심판을 향해 빠른 걸음으로 나아갔다.

먼저 가서 자리에 차례대로 앉는 하이에루, 야마토, 그리고 수수께끼 호구남.

그리고 잠시후에, 스구하가 제 자리ㅡ 에서 벗어나 한 칸 우편에 앉는다.

ㅡ'부장'의 자리.

검도에선 대장이 대장의 자리 외의 자리에 앉는 다는 것은 하지말아야할 행위라고 인식되어진다.

어쩌면 시합의 승부를 가르고, 시합의 마지막 흐름을 이어가야할, 그리고 그 팀의 우뚝선 주장의 자리를 다른사람에게 맡긴다는 행위는,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행위이면서도 동시에, '절대적인 신뢰'가 필요한 행위이기도 했다.

ㅡ부담감과 책임감이 얹혀진, '대장'이라는 자리는 그 만큼 무거운 자리였다.

하지만 그런 스구하의 행동에도 다들 납득한다는 표현으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안에 있는, 아니ㅡ 생긴, 이유없는 신뢰.

[양측 선수들 앞으로ㅡ 응..?]

정말 드물게도, 심판의 말이 중간에 끊겨진다.

의아함과 당혹감에 심판을 눈으로 찾는 스구하의 눈동자에 상대팀ㅡ 호우난 고교의 부장의 모습이 보였다.

심판에게 무엇인가 부탁하는 듯한 모습.

그 부탁에, 심판은 살짝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조그맣게 끄덕인다.

[부득이하게도, 호우난 고교가 대장과 부장의 역할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양 측 동의 하십니까?]

그렇게 울려퍼지는 심판의 말에, 스구하는 부장이 된 상대편 대장에게 조그마한 위화감을 느꼈지만, 이내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상대팀 대장도 살짝 끄덕였다.

[그럼 지금부터 SAO고교와 호우난 고교의 2차 예선전을 시작하겠습니다. 양측 선수들, 시합장안으로 들어와 주시길바랍니다]

정사각형의 시합장에 들어선 9인의 선수들.

한자리가 빈 SAO고교의 검도부에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사람은 없었다.

그저 조용히, 시합장의 밖에서 매니저의 자리에 앉아있는 붉은 머리의 소녀를 힐끔 쳐다볼 뿐.

하지만 정작 효우카는 그 시선들을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애써 모르는 척 하는건지 두손으로 박수를 치고있을 뿐이였다.

서로에게 인사와 악수를 마친 양측의 선수들은 각 팀의 선봉을 남긴체 각자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럼 지금부터ㅡ 선봉, 하이에루 아나토, 쿄우 쿠우타의 시합이 있겠습니다]

각자 준거로 돌아가 자신만의 자세를 잡는다.

양손에 굳게 쥐어진 죽도를 우 하단의 뒤쪽으로 쭉 당긴체 허리를 낮추는 하이에루.

조용히 준거에서 일어나 자신의 한가운데에 죽도를 곧게 세운 상대 선봉.

[ㅡ시합, 시작!]

심판의 목소리가 울림과 동시에 조그마한 종소리가 울려퍼진다.

먼저 자리를 박차는 하이에루.

0에서 100으로 속도를 끌어올린다.

믿을수 없는 각도로 앞으로 기울어진 몸이 순식간에 상대와의 거리를 반이상을 줄인다.

들어올려지는 상대의 죽도.

-됬소외다!

하이에루는 마음속으로 외치며 감속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멈춰진 하이에루의 몸.

하지만ㅡ 죽도는 내려쳐지지 않았다.

-외다....?

놀란 하이에루는 아직 들어 올려진 상대의 죽도를 멍하니 바라보다 이미 내려처지는 죽도에 다시 뒷발을 박차며 맞 공격하려 했다.

"안돼!!"

스구하의 외침.

휘둘르는 속도나 움직임의 빠르기는 분명 하이에루가 상대 선봉보다 웃돈다는 사실은 확실했다.

하지만 이미 떨어지고 있던 죽도로 빠르게 내딛어봤자, 그것은 결국ㅡ

'차아아악'

울려퍼지는 맑은 죽도 소리.

깃이 상대 선봉쪽으로 올려진다.

"머리 한판!"

너무나도 어이없게 한점을 뺏겨버린 하이에루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자리에서 움직이질 않았다.

"푸훗, 똑같은걸 해봤자.."

조용히 들리는 상대의 조소.

하이에루는 그런 상대의 행동에 더욱 당혹감에 휩사였다.

[양측 제자리로]

울려퍼지는 심판의 목소리에, 낮추어진 허리를 세우고 천천히 준거로 돌아가는 하이에루.

-역시...

스구하는 생각했다.

ㅡ훼이크(Fake)

검도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스킬.

하지만 그 타이밍은 쉽게 맞출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왠만한 실력자가 아니면 효과를 보기 힘들다.

-분명 강력하고 파격적인 '검술'이지만, 너무 읽기쉬운게 약점이ㅡ

ㅡ그러나, 그전에 그런 스구하의 생각하던 사고를 한 목소리가 부수었다.

"쳐 올려버려"

"에...?"

"그냥 쳐 올려버리라고"

지금까지 단 한마디도 입을 열지 않던 수수께끼의 호구남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것은 거만하면서도 가볍지만, 무언가 강렬한듯한 인상을 주는 목소리였다.

"이봐... 갑자기 그런말을ㅡ"

아무렇지도 않게, 너무나도 가볍게 말하는 수수께끼의 호구남에게 살짝 발끈하는 야마토 였지만, 그것은 스구하의 이어진 말에 삼키어졌다.

스구하도 수수께끼의 호구남의 말에 놀랐던건 사실이지만, 그것이 무슨 말인지 깨달은 직후, 조그마한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열었다.

"ㅡ아니. ....이 사람말이 맞아. 하이에루, 할수있지?"

그 물음에 하이에루는 살짝 뜸을 들이더니 이내, 새차게 위아래로 흔들며 대답한다.

"응! ㅡ이외다!"

강한 외침과 함께ㅡ 다시 자세를 잡는 하이에루.

강한 눈빛과 함께ㅡ 비웃을 보내는 상대의 눈을, 살창사이를 통해 바라본다.

조용히 들어 올려지는 심판의 내밀어진 오른손.

그와 동시에, 다시 도약한다.

등이 밀리듯 미끄러지는 동작으로 빠르게 나아가는 하이에루는 들어올려진 상대의 죽도로 시선을 옮겼다.

그리고 다시 감속하면서 정지의 상태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번엔, 내려쳐지지 않은 상대의 들어올려진 죽도가 내려쳐지기 전에 뒷발을 박차며 속도를 끌어올린다.

조금 늦게 내려 쳐지는 상대의 죽도.

그와 함께 하이에루는 다시 속도를 줄임과 동시에 무게중심을 뒤ㅡ 보다 조금 아래쪽으로 몸을 실으며 수평보다 조금 위를 향해, 굽혀진 뒷다리를 일으키며 죽도를 휘둘렀다.

충돌하는 두개의 죽도.

'따아아아악!'

불쾌한 소리가 강하게 시합장을 울린다.

ㅡ불리한 것은, 하이에루였다.

대쉬 중에 몸을 뒤로 뺌과 동시에 생긴 반발력의 힘의 궤도를 억지로 위를 향해 틀어올리며 불안정한 자세에서 중력의 힘을 반하여 올려친 하이에루보다, 정자세에서 중력의 힘을 더하며 먼저 휘둘러진 상대의 죽도가 더욱 유리하다는 것은 바꿀수 없는 기정 사실이였다.

하지만, 밀려진 것은 상대의 죽도ㅡ

너무나도 가볍게 위로 올려쳐짐과 동시에 뒤로 밀려 났다.

갑자기 하이에루의 뒷목을 스치는 강렬한 위화감.

뒤로 밀려나던 상대의 죽도는 포물선을 그리며 한발 뒤로 물러난 상대의 몸과 함께 찌르기의 자세로 돌변한다.

다시 당혹감에 휩사이는 하이에루.

뒷걸음 치며 자세를 잡으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상대의 뒷발이 앞으로 내딛어 졌다.

상대의 살창속에 보이는 비웃음의 표정.

그리고 조금씩 움직이는 입술.

"바ㅡ보ㅡ♪"

하이에루의 몸이 딱딱하게 굳어버렸다.

-이...이건 어떻게해야되는 걸까요?

굳어버린 어색한 웃음과 함께 마음속으로 읊는다.

"그것도 쳐 올려버려ㅡ!"

ㅡ자신이 좋아하는 쿠로사이의 강렬한 목소리.

하이에루는 뒷걸음 치던 다리를 멈추고 다시 몸을 뒤로 젖이며 지탱을 했다.

그와 동시에 왼쪽의 하단에 위치하던 죽도를 바닥을 긁으며 젖혀진 상체와 수직으로 십자가를 그리며 쳐올린다.

'따아아악'

직선으로 궤도를 그리며 하이에루의 목에 닿기 직전에, 그 궤도는 크게 위로 벗어나, 허공을 찌른다.

뒤로 밀려나는 상대의 몸.

그 얼굴엔 어느새 비웃음이 사라지고 당황의 표정만이 서려있었다.

ㅡ그 틈을 놓치지 않고 하이에루는 뒷발을 박차며 상대의 몸에 밀착한다.

그리고ㅡ

무게중심을 뒤로하며, 모든 반발력을 우의 후방에서부터 좌로ㅡ 수평으로 휘둘러질 죽도에 담는다.

'따아아아아아악'

강한 임팩트 소리.

그 강렬한 죽도의 소리와 함께 날아가는 상대 선봉의 몸.

예선 1차 선봉전과 같이 다른 블럭으로 넘어감과 동시에 정신을 잃었다.

"후..후에에에에에"

비틀거리는 하이에루.

그것도 그럴 것이, 전 힘을 실어 연속으로 3번을 휘둘렀으니, 힘이 다 빠져나갔을 것이다.

"몸..몸통 한판!"

겨우 예선에서 보여진 높은 수준의 대결에 외쳐지는 드 높은 함성.

그 함성은, 이 돔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할 정도로 높았다.

깃은 하이에루를 향해 올라갔고, 상대팀의 혼신상태의 선봉에 부전승으로 1승을 얻은 SAO고교팀.

이로써 제 2차 예선전의 선봉전은 막이 내린다.

 

 

 

 

 

 

 

 

 

 

 

 

 

 

 

 

 


8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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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0/A:169]
KirigayaKazto
알게이드 방금 보고오니 올라온 특류검. 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동시에 쓰시다니 대단ㄷㄷ
2012-10-03 16:07:19
추천0
[L:2/A:178]
AcceIerator
잉.. 올리자마자 보니 있는 댓글.
감사해요!! 잘봐주셔서 ㅎㅎ
2012-10-03 16:13:39
추천0
KlRITO
하루 걸러서 오니 한번에 3개가-!!
힘내셨구뇨.
동시에 스시면서 퀼은 오히려 좋아지는 듯한 느낌?
무튼 재밌게 봤어요.
그나저나 스구하랑 유우토 연결되는 건가요?
2012-10-03 16:20:53
추천0
[L:2/A:178]
AcceIerator
힘들었죠... 할아버지가 되는 줄...........................
퀼, 조하진건가요?!
감사합니다 ㅎ
마지막건 비밀 ㅇㅇㅇㅇㅇ!
2012-10-03 16:48:06
추천0
[L:23/A:416]
종이
우옹... 가면 갈 수록 떡밥이 느네요ㅋㅋ
2012-10-04 18:44:54
추천0
[L:2/A:178]
AcceIerator
떡밥 크게 불리고 시작하는 성격 ㅋㅋㅋ
2012-10-04 19:18:23
추천0
[L:10/A:15]
Haruyki
아무말할수없는댓글
2012-10-04 19:21:33
추천0
[L:2/A:178]
AcceIerator
으이이?
2012-10-04 19:31:18
추천0
[L:10/A:15]
Haruyki
왜더이상안올리세요.....기다리기힘듬
2012-10-10 22:27:1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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