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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룰브레이크 6화(성각의용기사)
어둠의인도자 | L:6/A:166
128/250
LV12 | Exp.5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1,318 | 작성일 2012-08-11 18: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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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룰브레이크 6화(성각의용기사)

"하~"
"왠한숨이야? 린"
"재가 한숨안나오게 생겼어요?! 이상황에!!"
나노하시공에서 용기사의 세계로 온 한이제와 린.
현재 거대한 은빛용,3마리와 푸른용1마리,미소년한명과,미소녀5명이서 두사람(이제와린)과 대치하고있다
"너희누구지? 짐의학교에 불법침입하다니 용기가 가상하군"
정명에 아름다운 금발에 푸른눈동자를 가진소녀가 앞으로 나서며 가만하게 말했다
"불법침입이 아니라 실수로 들어온겁니다 실비아왕녀전하,"
"음? 짐을 아느냐?"
"이제군 누군지 알아요?"
"린은 일단 내뒤에 위험하니깐숨어있어(본심:성명하기 귀찮으니깐)"
그때 한쪽에있던 분홍머리여자아이가 소리첬다
"정말!뭐야넌! 너때문에 밥먹으러가다말고 내가 직접 납셔 줬잖아!딴짓하지말고 바보금발말좀들어!"
"자자 진정해 에코,나쁜사람은 아니것같으니깐"
이제는 에코란아이를 말리는 남자아이을 보며 잠시생각을 하다, 에코의앞으로가 한쪽무릎을 꿇고 고개를 수였다
그장면을 다른사람들은 얼빠진 표정으로 처다봤지만 이제는게이치않았다
"죄송합니다 아발론의 황녀시여 말씀만 하십시오,뭐든 대답해드리지오"
"음!그래게나와야지! 친송해라!더욱친송해! 에쉬!너도 이아이좀 본받아!"
에쉬라 불린 소년은 갑자기 진지해진 포정으로 에코를 뒤로 빌며 이제의 앞에서 섰다
"잠깐! 너,정체가 뭐냐? 어떡해 에코가 아발론의 황녀란걸 알고있지?"
"대답의 필요가 있을까요?아발론의기사시여그보다 옆의여자아이들을 용에서 내리게 해주소서"
"?뭐,,,왜올란간거야?!"
에쉬란소년은 이제의말에 옆을보자 여자아이들이 사라지고,용위에 있었다
"일단 경계태세를 취할 필요가있어,"
"에코,에쉬에게 아크를."
"에쉬님도 조심하세요"
"그니깐내려오라고!"
이제는 에쉬가 여성진고 실량이를 버릴때,린에게 조용히 말했다
'지금이야린!내손등에 용을 모티프로한 마크를 그려!'
'네?갑자기 그리라하셔도 팬이..'
'불마법정도 쓸수있지? 작게 지지듯이 그려!시간없어'
'네,네!'
손을 뒤로하자,잠시후 지지는듯한 뜨거운 느낌이 나더니,잠시후 사라자젔다
'다그렸어요'
"'수고했어,나중에 맛있는 양고기 사줄게'아발론의기사,에쉬여"
"어? 아니,오글거리니깐 아발론의기사는빼"
여성진들은 용에서 내리게 한 에쉬는 이제의 부름에 이제를 처다봤다
"사실 저에게도 성각을 받았으나,용이 태어나지않아 이학교에 입학할수없었습니다"
이제의말에 가장거대한용에서내린 붉은머리의 어른스런 여성이 머리를 쓰러올리며 말했다
"그거이상한데? 우리학교는 성각을 받은 사람은 나라및 계급재한을 무시하고 입학시켜,초등부때,그때 왜 입학하지않았지?"
"저희집이 매우 가난하여 등록금은 고사하고 교통비또한 없어 올수가 없었습니다,근데 얼마전 저의성각에서 용이 태어나지 않고
다른것이 태어났습니다그래서 마더드래곤을 찾아가보니, 아발론의 황녀를 만나고 다시오라고하셔서..."
"마더드래곤이? 그래서 무엇이 태어났는데?설마 에코처럼 여자아이가..."
잠시 주위의 사람들의 시선을 받은이제는 손을 뒤로 향했다
"네,일단 여자아이가태어났습니다, 이아이가"
이제는 뒤에있던 린을 잡아 손위에 올려,앞으로 향했다
'이제군?!'
'내말에 맞추도록해 린'
'네...'
이제의 위에 린에게 주위사람들의 시선이집중돼었다
"요정이인가?"
"요정같지?"
"귀엽게 생겼네요"
"그치?"
"네가 더 귀엽다고!"
"...갖고..싶다"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린은 날아서 이제의 뒤통수로 숨었다
""날았다!""
빼꼼.
고개를 옆으로 나와 앞을본뒤 린은다시 뒤로 숨었다
""귀여워~♡""
"보시다시피 부끄럼쟁이에다 뿔도없고,태어났을때 공중에서 갑자기 떨어저서 아무것도 기억못하더라고요...그래서 일단 입학소송좀.."
'그랬나요?'
'말좀마춰라..'

 

 

일주일후
"어때 린,잘어울려?"
"네! 아주멋저요!"
이제는 앤설리반 기룡 학원복을 입고 린에게 물어봤다
"근데 이제군.여기 입학해도 돼요? 사실 용도없잖아요"
"있잖아,너"
"전 용이아니에요!!"
"농담이야 농담,저번에갔던 숲기억해?"
"숲이요? 네 기억해요,마더드래곤의숲이랬나?"
"그래, 거기서 이걸받았지~"
이제는 왼쪽손등을 보여줬다
"그건 재가 그러준 그림이잖아요?"
"달라진거안보여? 검은색에서 파란색인데다 주위의 문양도 바꿨잖아.이게 성각이야"
"받은건가요?!용을?!"
"어,조건을 하나받고,아 묻진말아줘,이야기하기싫으니깐"
이제는 한손에 책가방을 들고 린을 어깨에 태우고 방문을 나섰다
"여,이제,린.어때 방은 맘에들어?"
"네,입학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쉬님"
"님짜는 빼라니깐"
"에쉬~"
에쉬의방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그곳을본 이제와 에쉬는 바로 고개를 돌렸다
"나배고파~ 밥줘~"
""그전에 옷좀입어(요)!!""
"응? 괜찮아,보여도 꿀린거없으니깐~!그보단 밥줘~"
"꿀릴거없으시다면며야 마음껏 감상을~!뜨아아!뭔짓이야!!!린!!!"
에코의말에 눈을뜨고 보려고 하자만자 린이 양주먹로 이제의 눈을 찔렀다
"보면안돼요!!!"
"....에코 더이상의 참사가 생기기전에 옷입고와"
"음,,,그러는게 날것같네"
린은 방문을 열고나와 에코의 알몸을 보는 남자아이들의 눈에 주먹을 찔러주면 못보게 하고있었다
"끄아!! 린! 나는왜!!!"
에쉬도 찔렸다
"보셨잖아요! 여자의 알몸은 신성한거라고요! 에코짱! 빨리가서 입으세요!"
"으,응!알았어"

잠시후
교복으로 갈아입은 에코와 에쉬,린과 이제 넷은 교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곳바로 에쉬와 이제는 교실문을 세게 열고 학생회실로 돌진했다
""회장!우리둘이 모의전이라니 뭔소리에요!!!""
교실칠판에 이렇게 쓰여있어였다
「입학기념! 실버나이트vs뉴페이스(한이제)」
"올줄알았어,에쉬,이제"
"설명좀해주싶쇼회장"
"뭐,안들어도 알것같지만 말입니다"
붉은머리의 회장은 일어나 홍차를 3잔따르며,빈자리두잔을 놓고 자신이 한잔마셨다
이제와 에쉬는 홍차가 있는자리에 앉아 마셨다
"너희둘다 용이 용의형태가 아니잖아? 용을타고 하는결투가 아니랑 도움만받는 순수한 결투를 한번보고싶어젔어,그러니깐 싸우도록"
"역시..."
"정말그게 이윤가요?"
"응.이제군,아크는 있어?"
이제는 홍차를 한목금마신뒤, 대답했다
"아크는없지만 장비...도 얼마전에잃어버렸네요...적당한 검하나만 빌려주시면 돼요."
"검말이야? 알아서 준비해줄게"
"너 검술배운적있어?"
"응.전문가한테 10년동안배웠지"
"...몇살때부터 배운거야대체..."
"그럼 전문가겠군..."
회장은 홍차를 놓고일어서며 문으로 나갔다
"그럼 검은 내쪽에서 준비해줄테니,일단지금은 수업에 들어가 도록해,그럼 3시간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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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트
주인공 적응했네요 ㅎㅎ
2012-08-12 18:50:3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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