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낙엽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Casanova | L:42/A:604
1,410/2,010
LV100 | Exp.7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19 | 작성일 2018-10-29 12:05:25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낙엽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낙엽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우리를 사랑하는 긴 나뭇잎 위에 가을이 당도했습니다. 
그리고 보릿단 속 생쥐에게도. 
머리 위 마가목은 누르슴히 물들고, 
이슬 젖은 산딸기 잎도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사랑이 이우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우리들의 슬픈 영혼은 이제 지치고 피곤합니다. 
헤어집시다. 정열의 시간이 우리를 잊기 전에 
수그린 당신 이마에 입맞춤과 눈물을 남기고.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644 시 문학  
연인의 곁 / 괴테
Casanova
2018-11-02 0-0 143
2643 시 문학  
자연이 들려주는 말/ 책 로퍼(Chuck Roper)
Casanova
2018-11-02 0-0 151
2642 시 문학  
김경미-다정이 병인 양
黑수저
2018-11-01 0-0 177
2641 시 문학  
이은규-별이름 작명소
黑수저
2018-11-01 0-0 149
2640 시 문학  
양귀자-모순
黑수저
2018-11-01 0-0 124
2639 시 문학  
벙어리 소년 - 로르카
Casanova
2018-11-01 0-0 136
2638 시 문학  
불볕 속의 사람들-가싼 카나파니
Casanova
2018-11-01 0-0 238
2637 시 문학  
감촉 - 수언지에우
Casanova
2018-11-01 0-0 136
2636 시 문학  
과학에게 - 에드거 앨런 포
Casanova
2018-10-31 0-0 464
2635 시 문학  
활짝 편 손으로 사랑을 - 에드나 빈센트 밀레이
Casanova
2018-10-31 0-0 182
2634 시 문학  
그대와 나 - 헨리 앨퍼드
Casanova
2018-10-31 0-0 147
2633 시 문학  
윤보영-내 4월에는 향기를
김무제
2018-10-30 0-0 177
2632 시 문학  
이해인-봄이 오는 소리
김무제
2018-10-30 0-0 175
2631 시 문학  
허수경-레몬
黑수저
2018-10-30 0-0 195
2630 시 문학  
서덕준-세이렌
黑수저
2018-10-30 0-0 112
2629 시 문학  
무희 / 장 콕토
Casanova
2018-10-30 0-0 141
2628 창작  
내 귀 / 장 콕토
Casanova
2018-10-30 0-0 162
2627 시 문학  
진실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의 결혼 - 세익스피어
Casanova
2018-10-30 0-0 143
2626 시 문학  
권대웅-아득한 한 뼘
黑수저
2018-10-30 0-0 209
시 문학  
낙엽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Casanova
2018-10-29 0-0 219
2624 시 문학  
천운만수간(千雲萬水間)- 한산, 심경호 옮김
Casanova
2018-10-29 0-0 146
2623 시 문학  
물가에서 / 쉴리 프뤼돔
Casanova
2018-10-29 0-0 154
2622 시 문학  
도종환-다시 오는 봄
김무제
2018-10-29 0-0 101
2621 시 문학  
정호승-꽃을 보려면
김무제
2018-10-29 0-0 270
2620 시 문학  
함영숙-2월의 시
김무제
2018-10-29 0-0 142
      
<<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