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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가들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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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1,281 | 작성일 2016-01-02 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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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가들킨썰

오늘은 방학식을 했다. 친구들이랑 영화 보기로결정했는데 어떤 한 련이 돈을 못 받앗다며 다른날에보자고한다

이때 나는 기분이 아주 엿같았다 . 이런 우라지레이션. 나는 그녀에게 욕을 한바가지 날리고싶었지만 여자간의 싸움은

영원한 싸움이라고들한다. 그렇기에 나는 참고 착한 이미지로 "아니야 괜찮아 ^_^ 난 별로 상관없이 다른애들 의견부터 물어보자^^'

라는 코스프레를했다. 뭐 어쨋든 방학식은 햇지만 애들이랑ㅋ 못놀고 집에서 가만히 있어야하는 우라지레이션을 느껴야했다.

절친하고 이야기를 하며 집까지 바래다주고 내집갈길갔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픈것이다.

 

"으윽....."

 

뭔가 장염이걸린듯한 고통..나는 배를 움켜잡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상한 여자로 보이지않게 참고 걸었다

하지만 걸으면 걸을수록 무언가 내려오는 느낌이었다.

 

나는 더이상 못참을것같았지만 만약 여기서 응가를 싼다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받을것이고

치마를 내려야한다는 아주 내 인생의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나야하는것이다.

나는 참았다 이 큰길에서 똥을 쌀수없어!!!

 

하지만 내 응가는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중간 쯤 걷던 순간 ㄱ응가는 순식간에 내려왔고 나는 힘을 주지도못하고

결국 응가는 내 팬티에 살게된다. 나는 이런저런 감정들이 다들었다. 행복한 감정과 동시에

 

'망했다'

 

라는 확신을했다. 내 뒸족 바지는 벌써 뚱뚱해졌다. 내 코에 아주 드러운 냄새가 들어왔다....골목길이었지만...뒤에 오는 사람은어떨까..

사람이 없지만 어떻하지...나는 그저 방법을 찾았다.

 

1번 : 그냥 뚱뚱해진 바지를 잡으며 집으로 향한다.

 

2번: 누군가에게 도움을청한다.

 

이 둘중에 선택했어야했다. 하지만 냄새는 심하게일어났고 응가는 더욱더 많이 치밀어올랐다.

나는 참을수없었다. 이 느낌 그리고 생각. 많은 장면들이 떠올랐다. 타이타닉, 디카프리오가 미인을 안고 날개짓을 하는명장면

나루토가 이기는 장면 정말 많은 명장면이생각났다. 나는...울고싶었다..눈물이 나올라캤다 나는 아직 중1인데 이런 날이라니.

너무나 나에겐 절망이엇고 치욕스러웠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의 발걸음이들렸다. 나는 인생최고의 절정에올랐다. 땀까지 흘렸고 손은 그대로....하지만 나는 응가를 많이 낳았다

한마디로 '설사' 를 헀다는거다 그렇기에 내 다리는 드럽고 많은 응가들이 내 치마 아래까지 흘렸기 대문에

내 뒷모습이 많이 이상했을거다. 나는 그때 스타킹도 안입고있었다.  드러운 갈색깔의 액채가 내 다리를 덮으니 그 걷던 발걸음 소리도멈추었다.

나는 참을수없었다. ..... 많은 냄새가 결국 뒷사람에게 퍼졌고 나는 결국 무릎을 꿇는다. 이제 모두 끝났다고 내 인생은 끝났다고 말이다

내 뒷사람은 더이상 걷지 않고 내 모습을 바라보고있었다.. 나는 너무 부끄러웠다 온몸이 뜨거웠다. 눈물이 흘렸고 다리는 더 더러워졌다.

내 뒷사람은 일단 사람을 불렸고 더더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 어머 이게 뭐꼬"

 

아줌마의 말소리, 나는 너무 부끄러웠다. 고등학생 오빠들도 모여들렸다 아 이게 무슨 일인가, 내 인생이 이리 불쌍했는가 오 하느님, 그대가 잇으시다면

부디 시간을 되돌려주시오......많은 사람이 웃고있었고 어떤 사람은 코를 맡고있엇고 어떤 사람은 나에게 휴지를 주었다. 문제는 휴지를 준 사람이 엄청나게

잘생긴 남자였다는거다. 나는 참을 수가없었다. 너무 부끄러웠다. 으으으응ㄱ! 휴지로 내 다리를 닦았다. .......일다느닦앗다....

다리만 닦고 나는 집으로갔다

 

많은 사람이 내 뒷모습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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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참고로 실화 아님
2016-01-05 13:21:56
추천0
불고기
실화인듯
2016-01-13 21:34:09
추천0
날씨참좋군
실화네
2016-01-27 22:22:33
추천0
[L:36/A:217]
하핳
아닌디예
2016-01-27 23:12:1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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