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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글을 읽을 때
슛꼬린 | L:40/A:357
706/2,070
LV103 | Exp.3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690 | 작성일 2014-07-27 04: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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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글을 읽을 때

글 한 바닥을 작성했다가 실수로 다 지워져 버려서 짧게만 쓰도록 하겠다. 진심 30분동안 쓴 글이 0.1초 만에 날아가다니......모바일에 실행취소 기능이 없다는 사실에 정말 딥빡.. 여튼, 작가는 글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하지만 그것을 정형화 시켜 책이나 글 내용의 어딘가 에다가 떡하니 놓지 않는다. 독자들은 그것만 보고 글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멈추려 할 테니까. 글은, 시나 소설이나 수필 등 은 설명문이 아니다. 글은, 수만가지의 옷을 동시에 입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은 작가가 아닌 수만의 독자들의 '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글 앞에서의 개인적인 사고' 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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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221]
종이
하지만 요즘 라노벨들은 일X물, 근친물, 하렘물만 뽑아내서 노잼
2014-07-27 13:31:10
추천0
[L:40/A:357]
슛꼬린
슬픔 그래서 ㅜㅜ
2014-07-28 02:31:33
추천0
우마루쨩
저기서 "글" 이라는 단어를 예술 분야의 어떤 단어로 바꾸든 말이 된다는 게 함정
2014-07-27 17:50:41
추천0
[L:40/A:357]
슛꼬린
ㅋㅋㅋㅋㅋ 그렇죵
2014-07-28 02:31:4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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