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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Fate-Ani Holy Grail War7화
어둠의인도자 | L:6/A:166
47/290
LV14 | Exp.1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077 | 작성일 2012-09-09 16: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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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Fate-Ani Holy Grail War7화

연재작가시청용 소설쓰다 늦였습니다

근데 연재작가란 이어디갔지?

-----------------------------------------------------------(←컴퓨터로 하니 이렇게 쉬울수가!!!!)

에미야 시로와 이리야의 아비,에미야 키리츠구입니다,조금 전엔 죄송했습니다"
"그의부인이자 시로와 이리야의 엄마,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입니다~"
"아,안녕하세요,시로의 같은 반 친구인,토오사카 린이라고 합니다..."
방금전 코믹한(?)상황을 상공에 서 구경 중이던 라이더와 케스터,그리고 깨어난 시로와 사쿠라가 상황을 정리 하였고,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
"저기아버지 뭔일인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언제 돌아 오신거 에요?성은 또 왜 이렇고요?"
"어,언니 전 언제 쓰러진 거죠?전혀 기억나지 않는데요..."
일어났을때 눈앞에서 동생들에게 맞고있는 아버지를 구했을 뿐인 시로와 라이더를 돌려 보낸 것까지 밖에 기억나지 않던 사쿠라도 상황이 이해가 가지않았다
"자~질문이 많을 것 같으니,'아이리 선생님의 뭐든지 물어 보세요' 코너~"
이리야와 쿠로에게 맞아 상처가 난 키리츠구를 치료하던 아이리는 두사람의 이야기에 어디선간 「아이리선생님의 뭔든지 물어보세요 코너 (단~!쓰리 사이즈는 안돼요~!)」라고 쓰여진 화이트보드를 꺼냈다
"자~뭐가 가장궁금한가요~학생들?"
아이리가 어디선간 꺼낸 안경을쓰고 지휘봉으로 주위를 가르키며 묻자, 사쿠라가 손을 올리며 물었다
"저,저기..."
"네!사쿠라학생!부담말고 말해보세요!"
아이리가 기쁜듯 말하자 사쿠라는 살며시 웃으며 물었다
"아까그 금발 여성과 남성은 누구고 어딨나요?"
"네!그분들은 지금 성을 이렇게들고,저희 전투력이 특출난 아인츠베른가의 메이드들을 쓰러트린 어세신,렌서,그리고 렌서의마스터를 쫓아갔답니다"
아이리가 상큼하게 웃으며 '참고로 메이드들은 벌써치료 끝나고 저희의 새집 구하려 갔답니다~'라고 덛붙였다
서번트를 쫓아갔다는 말에 시로는 걱정이 돼어 물었다
"그두사람 괜찮으거에요?서번트를 상대로"
"물론!놀라시들마시라~!이래뵈도 4차 성배다시, 성배가지고 도망쳐 영령이 아니 인간으로 환생한 아서 4세대의 세이버와 아처니 깐요,자 다음질문~"
"저기...엄마?방금 아무런 지도 않게 엄청난 말한것 같은데?"
"웅?
그때 세이버가 손을 들었다"
"뭔가요?샤나 학생?"
"그 자들은 어째서 너희와 함께 있던거지?거기다 마술회로 까지 연결해서, 그들은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이제는 마스터가 필요없는, 서번트가 아닌 인간이 아닌가?"
"좋은 질문입니다!"
아이리는 상이라며 세이버에게 뽀뽀하려 달려 가려하자 키리츠구가 말려고,세이버는 내심 식은땀을 흘렸다
"그두사람은 얼마전 다시 나타난 성배가 와 동시에 육체 속의 마력이 소멸 하였고 마력을 잃어 죽어가는 그들을 길에서 주웠답니다~"
"주워다니...무슨 고양이도 아니고..."
그때 멀리서 숲속에서 흥분한 남자의 목소리와 강인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짐의 주웠다니 그게 무슨 불쾌한 말이냐?! 아이리스필!!"
"저도 듣기 좀 거북하군요 마스터"
"아하하~사실인걸~"
아이리는 숲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웃으며 대답하였다
전원 목소리가 난쪽을 처다봤고 그속에서
금색 갑옥을 입은 금발의 남성과 강인한인상의 푸른드레스의 회색갑옷을 입은 금발의 여성이 나왔다
"그래서 어떡해됬지?"
키리츠구가 담배를 피며 돌아온 두사람에게 묻자 여성이 대답했다
"죄송합니다 어세신은 잡을수없어 죽었으나 그사이 렌서와 그마스터는 놓첬습니다"
"뭔가이상하군요"
금발여성의 말을 듣더 케스터는 의문을 물었다
"제가 시로씨를 엎고왔을땐,어세신 이자리에 있었는데..."
어세신에 관한 질문에 키리츠구는 일어서 언덕아래쪽으로 향하며 가르처주었다
"아마 4차의어세신와 비슷한 능력을 가진거겠지"
"어디가시는 건가요?"
키리츠구가 갑조기 나가자 린이 물었다
"정신 다이랙트열락이왔다 집을 구했다던군"
"어디야 키리츠구~"
이리야가 달려가 키리츠구의 뒤에서 매달리자 키리츠구는 휘청인뒤 몸의 중심을 다시잡았다
"인정많은 지인이 몇칠간 머물수있게 해줬다 던군 가자 시로,아이리"
키리츠구의 말에 케스터와 아처는 영령화 하였고 아이리는 키리츠구를 향해 뛰어갔다 시로는
"린,사쿠라 같이 가자 여기 있어 봤자 소용 없으니깐"
리늬 두사람을 대리고 뒤따랐다
앞장서는 키리츠구와 이리야을 한동안 걷고 있을때 시로는 문득 두사람에게 물었다
"토오사카자매분들의 집은 어디신가요~"
"뭐야 그말투?"
"언니~,지금가는방향이랑 같아요 선배"
잠시후 키리츠구가 다리를 멈췄다
그앞에는 두명의 메이드가 서있었다
"오셨습니까"
"여깁니다"
멈춰선곳은
"진짜냐..."
"어머나..."
"왜그래?아는집이야?"
"우리집이야...."
"저희집이네요"
두사람의 말 시선이 잠시 집중됬으나 갑자기 나타난 두사람에 의해 시선이 그쪽으로 쏠렸다
"오래간만입니다 아인츠베른가분들"
"부담갖지마시고 편하니게시다 가세요"
"이렇게 시로와 동거의 나날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머니 뭐하세요?"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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