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퍼플로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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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pc게임을 즐겨했던 분이라면 다 알고 있는 게임, 트릭스터가 모바일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합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을 위해 60개의 서버를 준비했었으나, 14시간만에 마감이 되버리면서 다시 증설을 했다고 하네요.
퍼플은 리니지2m이 출시하면서 같이 서비스를 시작한 앱플레이어입니다. 리니지2m과 리니지m만 지원하고 있었으나 3번째 게임으로 이번 트릭스터m 지원하게 됐습니다. 퍼플은 상당히 유저친화적인 앱플레이어입니다. 스트리밍, 톡, 커뮤니티, 소식 등 모든것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이젠 없으면 안되는 플랫폼이 되버렸죠. 아마 이번 트릭스터m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되네요.
트릭스터m의 게임서은 이미 알고 있고, 퍼플의 편의성 또한 알고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믿을만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