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만해 수리 설정은 아직도 까이는 설정 변경 요소인데.
일단 블리치의 대표적으로 까이는 설정변경이 만해는 수리 할수 없다는 설정인데.
이게 욕먹는 이유가 주로 이 설정이 나온 천년혈전 이전에는 만해도 잘만 복구되는듯이 연출됬고 비록 비정사지만 애니 오리지널에서도 만해가 수차례 박살나도 다시 회복되는 장면이 위낙 많이 나왔을 뿐더러.
이 설정이 나오면서 작품에 아무 의미 없고 오히려 잇카쿠만 더 안습함이 늘어서 그냥 없는거 만도 못한 설정 취급 받아 사족 설정으로 자주 언급되는데.
이게 작중 초중반에 나왔으면 지금보다 덜 까였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일단 아란칼편의 레스렉시온도 비슷한 설정인데 안 까인걸 보면 역시 이 설정이 늦게 나와서 까이는것도 있다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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