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레스 편에서 얼척없던 장면들
1. 성십 1위 vs 길다트가 허망하게 결착났을 때
2. 아크놀로기아 전용 비밀병기라는 라케이드가 스팅 로그에게 털림
3. 엘자따위 관심없다 시전했으면서 막판에 모성애 느끼며 자살한 아이린
4. 제레프 아들이라 기대했는데 별다른 전투씬 없이 허망하게 자살하며 퇴장
5. END는 커녕 나츠의 길드 파워에 개털린 제레프
6. 분명 배멀미 안한다는 설정인데 뜬금없이 배멀미를 해서 개털린 아크놀로기아
작가가 진짜 만화에 흥미를 잃었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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