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403화 5ch 스레 번역
할켄 설마 바디체인지를 사용해 올 줄이야..
마지막은 개구리로 옮겨지는걸까
팀으로 움직이는 것도, 본인의 능력도
기뉴 특전대의 오마주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힌리기가 골드 익스피리언스, 체리가 킹 크림슨, 할켄은 실버 체리엇 레퀴엠이다
계승편은 죠죠 5부 오마주가 많네
살아남은 한 사람이 왕
내용물은 할켄부르크
할켄부르크 최강!
그렇지만 원래의 육체로 돌아갈 수 없으면,
계승전 이겨도 국민으로부터 하면 바르사밀코 왕 탄생이구나
나스비 「새로운 국왕을 소개하는 호이! 바르사밀코 국왕이다 호이!」
국민 「......아니, 너 누구야!?」
바르사밀코 우승은 과연....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겠지
할켄은 승리 했다고해도, 그 외형 어떻게 하는거지
바르사밀코 모습으로 사실 「나 할켄」으로 국민들이 납득할리가
왕정을 없애려고 하기 때문에 상관없나
ㄴ 다른 왕자로 옮겨 왕이 된다던가?
할겐이 너무 강하다
포클의 활이 장난감처럼 보이지 않아?
・모든 염능력 중에서도 최대급의 위력
・상대의 정확한 위치마저 특정할 수 있으면 시인하지 않아도 원거리 저격할 수 있다
이제 이것 우승 확정…
사실 정말로 최강이었던 것은 살례살레 지만 너무 강해서 퇴장시킬 수 밖에 없었으니까
영수 자체도 본인의 기질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 설정이고
단체형보다 상호 협력형이 단순한 부딪치면 강하다고 연출 많고
그런 의미에서는 하르켄은 모모제나 살래살레라든지보다 우대되는게 당연한 느낌.
할켄의 전투력은 너무 강하기 때문에 퇴장 확정이지만
어떻게 잡을지 기대함
개미는 피라미였습니다.
과연 양궁의 세계 대회에서 은메달리스트
하루켄은 이것만 보면 너무 강해서 취급하기 곤란해 보이기 때문에 일찍 퇴장할 것 같다
할켄의 능력은 영혼을 바꾸는 이동계의 방출계가 아닌가
벤자민은 조작계에 조종되고 있다고 고찰하고 있지만
벤의 인식이 「조종된다」지만 능력의 정체는 「탈취한다 or 바뀐다」다
이렇게 추측한게 상황을 흔드는게 될까
벤자민 「병대장 확인이다! 나와 처음으로 본 영화는?」
바르사밀코 「타이타닉입니다…?」
설마 재판 전에 할켄이 움직인다는건 예상 못했다
속도감이 좋다
이번에 바르사밀코가 당해서 벤자민의 사설병은 벌써 5명이나 탈락함
벤자민 배턴으로 능력을 이어받는다고 해도, 역시 머릿수가 5명이나 없어지면 위기다
브레인인 바르사밀코 삼촌이 죽으면 벤자민 탈락이겠지 w
할켄의 어머니는 은마! 모친이 바뀌었다!
독자 「응, 알고 있었다 (코가 너무 닮았겠지w)」
츠베파의 얼굴도 수상하다
코가 사각형임.
나 이런 비밀을 알고 있어요, 인터넷에서도 모두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망령같은 느낌이지만 카초가 말하고 있으면 설득력 있다
카초 「할켄의 모친은 은마. 5ch에서 본 정보이니까 틀림없어」
ㄴ 소스가 5ch면 신뢰할 수 있다.
이만큼 경계하고 있는 벤자민을 믿게 하기 위해서는
할켄부르크의 육체가 감염 상태라는 것만으로는 약하고, 실제로 죽을 각오가 필요하겠지
하지만 정신이 본체(시체)로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할켄부르크는 차례차례로 탈취해 나갈 각오일 것이다
벤자민의 몸을 얻은 할켄은 가장 왕에게 적합하다.
왕자에 대한 직접 공격은 불가능하겠지
ㄴ바르사밀코로 몸이 바뀌었기 때문에
직접 공격이 아닌 간접 공격 판정이 되어 규칙이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해석할지도 포함해 계승전이니까
직접 공격파 간접 공격파는 분명히 나올때까지는 양쪽 모두 상정하고 있어라
벤자민은 능력을 보면 아군 전멸하는 것을 메타적으로 예상할 수 있고
거기서 단신으로 반격하는 전개겠지
ㄴ 부하의 능력을 모두 계승한 벤자민과 체리가 일기토 하는 전개로
벤자민은 더 이상 흥미를 끌지 못함
혼자 돌격해서 비스케한테 처맞고 퇴장하는 전개라도 좋다.
벤자민 군단이 계승전 재미있게 해주고 있는데, 이 녀석들 1킬 3+2데스이구나…
벤자민이라면 고립해도 오히려 부하의 능력을 얻은 내가 최강! 그래도 강해질 것 같아
벤자민은 점점 타인의 능력을 손에 넣고 강해져 있겠지만
능숙하게 잘 다룰리도 없고 그렇게 위협이 되지도 않는다
셀이 인조인간, 17호, 18호로 흡수하고 점점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지는 클리세의 안티 테제가 될거라고 생각함.
결국 할켄은 벤자민이 사설병의 대부분을 희생해서 쓰러뜨릴 것 같음
그 벤자민을 첼리가 쓰러뜨리고, 크라피카 VS 체리드니히일 것이다
카밀라, 쵸우라이, 루즈르스는 조금 어떻게 될 것인가는 예상이 안가지만
벤자민 진영의 초절 유리한 전력으로 계승전 지는 것 굉장하다
·제일 왕자라는 지위
·자신과 순종하는 부하 10명 정도도 유능한 넨능력자로 경험이나 지식도 풍부
·진심을 내면 되면 군을 움직이는 권한도 있는
이것으로 지는 것인가요
벤자민은 할켄을 물리 치더라도 사설병 전멸로 브레이크가 없어져
폭주한 레이드 보스가 될 것 같다.
선내의 최종보스 후보는 꽤 있기 때문에
나스비, 비욘드, 단장, 히소카, 일루미, 모레나
누가 최종보스로 결정날지 모르겠네
지금까지의 크라피카
넨의 존재를 공표
넨의 습득법을 공표
카초의 편지를 공표
여기에서 추측하면
다음은 와블의 몸의 주위를 라이브 전달로 공개,
세계로부터 감시시키는 일로 더욱 교착시키는
오이트의 수유 씬을 화면에 비추는 것으로 동시접속자수도 유지할 수 있다
크라피카 「어차피 내 나라도 아니니까 그냥 왕자들의 스캔들 공표해버릴까~」
초라이는 까까머리고 꼬맹인데 1엔 동전 모으고 있는 여름방학의 초등학생 같은 분위기가 있다
초라이는 상위 왕자인 주제에 넨의 존재도 모르고
피지컬은 빌어먹을 정도로 약한데 머리도 좋지 않은 것 같고
그런 주제에, 부하는 낮게 평가하며 내려다보고 있음
다른 왕자 쪽이 더 심하지
츠베파는 그 사이코 제 4왕자 체리를 좋게 평가했고
루즈루스는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는 어리석은 게으른 사람
벤자민은 모든 상대에게 싸움을 걸고 병력 없어지고 있는 스타일
모두 왕의 그릇이 있는지 의문임
초라이의 수호영수는 왕이 된 후에 진가를 발휘한다고 말했는데 엄청 신경이 쓰인다.
수호영수의 동전을 본 크라피카가 다른 호위들이 이미 말한 평범한 의견 밖에 나오지 않는다면 초라이 어떻게 할까 w
「왕자의 염수, 입에 동전 투입구같은 것이 있어요」
카이사르 「이 1엔 어떻게 합니까?」
센리츠 「버려도 상관없어」
바르사밀코 「중립의 법무국의 재판을 교묘하게 이용해 할켄과 부하를 분단. 그리고 암살에 몰아넣는 명안을 생각해 냈다!」
귀여워
바르사밀코를 좋아했기 때문에 죽는 것이 슬프다.
바르사 밀코가 만일 자신의 몸에 뭔가 있었을 경우를 대비해 카운터 능력을 발동하고 있을 가능성은 있다
바르사밀코 「믿고, 받아줄래?」
벤자민 「야!? 너, 역시 놈에게 조종・・・!」
휴리코프 「 믿어라. 저건 바르사밀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