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운>자백이라는게 아니라...
위상을 생각하면 요운>자백은 절대 아닐거라고 보는데, 현 시점의 요운군>왕분이 만난 자백군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자백은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싸우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또 그 전까지 벌받고, 갇혀있다가 그 때 막 나와서 싸우기 시작한거니 자기 밑의 병사들 데리고 훈련도 거의 못했겠죠.
반면에 요운은 실전에는 안나왔어도 꾸준히 자기 정예병 훈련시켜왔으니 부대 단위로 따지면 왕분이 만난 시점의 자백군보다는 요운군의 위력이 더 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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