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차례 적었지만 키자루와 새턴이 불화가 생길순 있어도 계획적 배신은 ...
키자루가 뭐 명령 수행하다보니 갑자기 ㅈ같아져서 배신할 확률은 있다고 봄
(물론 높진 않지만)
근데 뭐 몇몇 사람들이 주장(?)했던 대로
1. 키자루는 이미 에그헤드 들어왔을 때부터 베펑과 짜고 들어온거다.
2. 이미 배신의 계획을 세우고 들어온거다.
3. 밀해를 알게 모르게 도울 것이다.
등등은 들어오자마자 센토마루 리타이어 시키고 주구장창 베펑 죽이려고 한것에서 부터 그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봄.
애초에 밀해 탈출을 어렵게 만든 첫번째 주자가 키자루인데..(두번째는 오로성)
그 모든게 연기이고 계획이었다? 베펑 죽인것도 계획의 일부다? 루피를 지치게 만들어서 1차 니카 풀리게 한것도 계획의 일부다?
글쎄다 싶음...
뭐 100% 확신은 못하지만 그냥 나온 그대로를 보는게 어떨까 싶음.
- 키자루는 일단 정부측에 충실한 인물이고, 센토마루, 베펑 등과 친분은 있지만 앞서 말한대로 정부측의 인물이기에 안타깝지만 그 명령을 수행할 것이다.
그리고 수행을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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