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솝과 사황충의 공통점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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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건 이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우솝과 사황충의 공통점을 찾아보겠습니다.
1. 탈퇴선언
우솝은 어딜가든 내 자유고 해적단에서 나가겠다고 탈퇴선언했는가 하면
사황충은 키자루가 먼저 일어나면 대>사 인정하고 탈퇴하겠다고 합니다.
2. 구라쟁이
현실은 우솝은 여전히 밀짚모자 해적단에 있으며
그 탈퇴선언한 인물은 아직도 뻔뻔하게 변명만 늘어놓고 여전히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3.현실부정
우솝은 세계에서 가장 초일류 조선소인 워터 세븐의 조선공들이 더 이상 고잉 메리호는 탈 수 없다고 팩트를 말하지만 이스트 블루로 돌아갈 거라 현실부정하고
사황충은 아카이누 현상금이 50억 일리가 없고 그저 거품이 가득하다며 현실부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둘은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1.인정과 우기기
우솝은 고집부려서 미안하다며 진심으로 사과한뒤 다시 밀짚모자 해적단들이 그걸 받아주고 인정했는가 하면
언행에 모순이 있는 카이도와 같은 사황충
사황충은 아직도 뻔뻔하게 변명하며 자신은 아무잘못이 없고 오로지 대장균이 잘못했다는 듯이 핑계를 대며 탈퇴하지 않습니다.
마치 자신은 인간인 빅 맘과 친하게 지내면서 딸은 인간하고 친해지지 말라하며 또 패기만이 모든 것을 능가한다면서
막상 스마일 인공열매로 해적단 전체를 능력자로 만든 모순인 카이도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의 공통점 및 차이점
"명대사"
우솝 : 남자에겐 절대로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다...!!! 그건 동료의 꿈이 비웃음을 당했을 때야!!!!
사황충 : 키자루가 먼저 일어나면 대장>사황 인정하고 탈퇴함
차이점은 우솝의 명대사는 멋진가 하면 사황충의 명대사는 두고두고 평생남을 흑역사란 점이 되겠습니다.
우솝 vs 사황충 = 우솝승!
역시 와노쿠니가 끝난 2년 후... 카이도의 평가는 시들시들해지고 다시 "로저>카이도" 로 서열정리 깔끔하게 됐다죠 ㅋㅋ
다음엔 또 어떤 녀석과 분석할지 연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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