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마한테서 연기 뿜어져 나오는 건, 패기가 과하게 담겼다는 연출이다.

라고 할 뻔. 글제목에 있는 내용은 제 생각이 아닙니다.

엔마한테 연기 뿜어져 나오는 건, 류오 < 이게 제 생각.

글 적기에 앞서, 영자님.

블라인드 신고 받고 오셨죠?

저는 이 글에서 상대방이 누군지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명예훼손 성립요건인

피해자 특정성 성립 안 됩니다.

글 링크도 안 따왔습니다.

그런데 어딜 봐서 저격 게시물? 

잘 보고 판단하시고 블라인드 하십쇼.

그럼 글 시작.

개병신새끼 ㅋㅋㅋㅋ

조로가 쓰는 엔마한테서 나오는 『연기』는

패기가 과하게 담겼다는 연출이래 씨발 ㅋㅋ

야이 씨발년아 분석을 똥구녕으로 하냐? ㅋㅋㅋ

ㅋㅋㅋㅋㅋ 씨발년이 포커스를 『연기 연출 = 패기를 담고 있는 것』으로 두니까

아주 지가 설정을 만들어 버리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반박하지마ㅋㅋㅋㅋㅋㅋ"

씨발년아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애초에 글을 적지마

미친년아 ㅋㅋㅋㅋㅋㅋ

존나 지가 말한 게 진리인 것처럼 적어 놓고

반박은 하지 말라고 하네? ㅋㅋㅋㅋ

응 니가 말한 거 뇌피셜 똥글 똥내용

씨발년 ㅋㅋㅋㅋ

여기 코즈키 스키야키의 대사를 보자.

스키야키 : 주인의 '류오'를 멋대로 방출하여 필요 이상으로 벤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나 봐 ㅋㅋ

모르는 거지 ㅋㅋ

알 리가 있나 ㅋㅋ

'류오'를 방출한다

라고 돼 있는 거 안 보여?

패기 = 류오 아니라니까 씨발년아? ㅋㅋㅋㅋ

여기서 효고로가 말하는 '류오(流桜)'라는 한자 보이지?

이거는 와노쿠니의 패기 사용 방식을 '류오'라고 함.

그리고 흐른다는 것은 

해외 방식의 '패기'도 포함되는 게 아님.

해외의 패기는 흐르는 성질이 없음.

그래서 와노쿠니 토박이들이 말하는 류오라는 것은

해외에서 쓰는 패기랑 구분 되어 있다는 거야.

이렇게 말이야.

제발 모르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자세히 뜯어 봐

맨날 했던 말이어도

니는 그 의미를 모르고 지나치니까 계속 보여주는 거야.

오피셜을 왜 무시하고

니 스스로 만든 소설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다니냐고, 왜.

힘을 주는 방식은 해외의 '패기'

힘을 주는 게 아니라, 흘려보내면 와노쿠니의 '류오'

아닌데? 평범한 무장색이야.

(류오를 쓰려고 했는데 기존에 내가 알고 있는

힘을 줘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외의 '패기'를 사용했어)

ㅇㅋ? '경화'랑 '류오'랑

패기 사용 방식이 구분되는 거 이해했지?

기존의 패기는 '힘을 주는 것'

와노쿠니에서 말하는 류오는 '힘을 주는 게 아니라, 주먹 또는 도구에 흘려보내는 것'

봐봐, 돌대가리년아

패기 = 류오 이게 아니야,

씨발련아

효고로 : 너희가 '패기'라 부르는 그것을, 와노쿠니에서는 '류오'라 말하며, 

(오직 와노쿠니의 류오만이)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대사를 봐.

두 번째 줄 괄호에서부터가 중요해, 썅년아.

(오직 와노쿠니의 류오만이)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괄호는 생략된 말이야. 그거 듣자마자 루피가 어떤 행동 취했지?

바로 

루피 : 패기가 흘러서..

이 대사를 했어, 장애인년아

그리고 안 되니까 하는 말.

루피 : 제기랄, 아냐!

지금 내가 첨부한 그림의 전체적인 장면을 보자.

눈 있으면 봐 씨발년아.

편집된 게 아니야.

합성한 게 아니야.

효고로가 패기, 류오에 대해 설명하고 나서

"와노쿠니에서는 류오라 부르며,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라는 말을 꺼내자마자

루피가 바로 

"패기가 흘러서"

이렇게 말했다는 것은

와노쿠니의 류오만 흐른다는 것을 방증하는 거야, 씹새야.

이래도 모르겠어?

그러면 니가 『언어 독해』가 안 되고,

『난독증』인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거야.

효고로 : 와노쿠니에서는 류오라 부르며,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루피 : 패기가 흘러서...

효고로 : (야이 등신아, 너가 그동안 하던 것처럼) 힘을 주는 게 아니라, 주먹에 패기를 흘려보내는 거다.

루피 : 힘을 주는 게 아니라, 패기를 주먹에 흘려보낸다..!

이렇게 효고로가 정확하게 설명해 줬는데,

패기 = 류오이며,

기존의 패기도 흐른다고? ㅋㅋㅋㅋㅋㅋ 씨발년아? ㅋㅋㅋㅋㅋㅋㅋ

효고로는

류오에만 흐른다는 의미가 있다는데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주먹에 패기를 흘려보낸다)

루피가 맞다는데 (패기가 흘러서... 힘을 주는 게 아니라, 주먹에 흘려보낸다)

왜 네가 멋대로 

기존의 패기도 흐른다고 망상하고, 그것을 설파하고 다니냐는 거야

씨발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르는 성질은 류오에만 있어 ㅇㅋ?

그 다음 와노쿠니 토박이인 스키야키 이 대사를 보자.

여기서 나오는 '류오'는

혹시나 해서 『패기』 아니야, 썅년아?

알겠니 개새끼야?

저거 스키야키가 절대로

해외 방식의 패기를 

실수로 류오라고 말한 거 아니야 

장애인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엔마의 특성을 설명한 저 부분을 자세히 뜯어서 해석해 보면,

사용자한테 없는 '류오'를 강제로 써 주게 해준다는 의미야

씨발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류오는

'연기' 연출이고 ㅋㅋㅋㅋㅋ

『방출』이라는 것은

곧

『'밖으로 뿜어낸다』는 말이야, 씨발아 ㅋㅋ

다시 말해서 

『류오 방출』이라는 것은

밖으로 류오를 뿜어낸다는 거야 ㅋㅋ

엔마란,

사용자가 쓸 줄 모르는

'방출형 패기'를

강제로 써 주게 해주는 칼인데

도대체 뭐가 '류오' 연출인데, 씨발년아? ㅋㅋㅋㅋ

답 나온 거 아니야?

엔마한테서 나오는 '연기'야 ㅋㅋㅋㅋ

사용자로부터 해외 방식의 '패기'를 빼앗아서

사용자한테 없는 와노쿠니 방식의 '류오'를 사용하게 해주는 칼이야 ㅋㅋㅋ

그래서 엔마한테 패기를 빼앗기고, 류오를 동시에 방출하는 거지 ㅋㅋㅋ

패기를 빼앗기는 건 무슨 말인지는 알지?

근데 류오 방출이란 건 뭔지 모르지? ㅋㅋ

연기를 뿜어낸다는 게 '류오 방출'이라고 ㅋㅋ

조로는 키드와 똑같은 류오알못이야.

류오를 쓸 줄 몰라.

류오를 쓸 줄 모르면 카이도우한테 딜이 안 들어가.

왜? 단단하니까.

기존의 패기 사용 방식은

힘을 줘서 사용하는 방식이야.

경화도 그래.

힘을 줘서 원하는 부위를 단단하게 만들어.

그러면 뭐다?

단단함 VS 단단함이다.

단단함(카이도우 겉근육) VS 단단함(경화된 신체 or 흑도)

루피가 경화된 신체로 아무리 신나게 두드렸어도 노댐.

그러다가 뇌명팔괘 컷.

뇌명팔괘 맞고 죄수채굴장 행.

카이도우한테 딜을 줄 수 있는 수단(방법)이 있는지 찾고 있었어.

카이도우한테 대항수단으로 류오를 배웠어.

이건 마치 자연계를 상대하려면 패기가 필요한 것과 똑같아.

패기가 없으면 자연계는 공격이 안 통하는 무적이니까.

카이도우의 육체가 그래.

류오가 없으면, 노패기, 해외 패기 사용자로부터

타격, 참격에 대해서 면역, 무적이라는 거야.

그래서 카이도우가 자신은 타격이 안 통할 거라고 방심하고,

류오알못 키드가 그런 반응을 한 거지.

 너희들의 칼 따위 나에게는 (통하지 않을 거다. 왜? 나는 패기가 없는 타격, 참격과 무장색 경화에 대해서 무적이니까. 무장색 경화도 타격, 참격을 가리지 않고. 그러니까 통하지 않는 공격하지 마라. 근육이 단단해서 안 들어갈 거다)

그리고 병신아 여길 봐. 

오뎅 : 잘 들어, 너희들.

'류오'라는 건 말이야..

'유앵'이라는 건 말이야.

패기를 흘려보내는 건 말이야. 

'흐르는 무장색'이란 건 말이야

흐른다는 건 말이야..

이 타이밍에 이것을 왜 말했는지 이해 못 하는 네가 참

한심해.

검술 부분을 보지 말고,

패기 사용 방식에 대해서만 보면 되는 것을.

그냥 류오(= 흐르는 방식의 와노쿠니 패기)가 중요한 거야.

왜? 카이도우 몸뚱아리는 존나 단단하니까 씨발년아

단단해서 겉피부, 겉근육을 뚫을 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겉이 아닌 신체 내부에 패기를 흘려 넣어서

무협지에서 말하는 '내가 중수법'으로 상대하는 것밖에 못 한다니까? ㅋㅋ

거프처럼 

거프처럼, 흰수염처럼 방심하더라도 무방비한 상태로 기습을 맞아도 이렇게 배때지가 안 뚫려.

단단하니까.

그게 패기가 담긴 칼일지라도.

그런데 흑도가 아닌, '류오'라면 얘기가 다르지.

'류오'이기 때문에 타격이 통하고, 참격이 통하는 거야.

오뎅의 검기의 흔적도 없는 놈들이 어떻게 날 베는 거지?

여기서 오뎅의 검기의 흔적 << 중요하지 않아 ㅋㅋ

저거는 그냥 『류오』라 생각하면 돼.

카이도우 : 류오를 쓸 줄 모르는 이놈들이, 어떻게 날 베는 거지?

카이도우 : 어째서 아프지! 왜 칼이 박히지!? 이 녀석들도 와노쿠니의 『류오』를?

이 대사를 보면 카이도우는 

지금껏 그래 왔듯이 자신은 어떠한 칼의 '참격'도, 어떠한 주먹의 '타격'도 안 통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어.

여기에는 경화된 칼(흑도)와 경화된 주먹도 포함.

해외 방식의 패기를 사용해도 카이도우 자신은 멀쩡하다고 자신했어.

카이도우 : 나는 무적이야. 애송이들은 나를 감히 때리지 못 하고, 벨 수 없어. 그러나 나와 상대가 가능한 자들은 얘기가 다르지.

이렇다니까?

경화 달인 키드조차도

경화만 쓰다가

경화에 대하여 무적 상태인 카이도우한테 존나 맞아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거 안 보여?

유스타스 키드 : 내가 아무리 무장색 타격을 하더라도, 그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던 카이도우였을 텐데,

카이도우한테 타격이 통해? 참격이 통해? 공격이 통해? 

어이, 장애인아,

경화에는 흐르는 성질이 없어.

해외의 '패기'에도 흐르는 성질이 없어.

패왕색의 '패기'도 흐르는 성질이 없어.

패왕색의 패기도 흐르는 성질이 없기 때문에 밖으로 발산해서 흩어질 뿐

공격에 사용 못했던 거야.

그런데 패왕색의 패기를

감옥에 가두듯이

몸 주변에 가두듯이 흘려보냈지.

둘렀다는 거야.

이거는 흐르게 만들었다는 거야.

패휘감.

패왕색의 '패기'가 아닌,

패왕색의 '류오'

즉, 류오의 패왕색 버전.

흐르는 무장색처럼,

『흐르는 패왕색』

흐르는 성질이 있다는 거야.

기존엔 흐르는 성질이 없던 패왕색 '패기'였는데

흐르는 성질이 없는 패왕색에 

흐르는 성질이 있는 패휘감으로 만들어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아.

패기=류오 < 이게 아니야.

'지역 방언'으로 같을 뿐이야.

귤 < 봐봐

수도권 : 제주도인들아, 너희가 먹고 있는 귤도 귤이네.

제주도인 : 응, 우리 귤 생긴 게 좀 독특하지? 이것도 귤이고, 그것도 귤이야.

수도권 : 그러네.

제주도 : 그런데 귤인 건 맞지만, 생김새도, 맛도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

수도권 : 그것도 그러네. 엄연히 구분하면 우리가 먹는 귤이랑 너희가 먹는 귤이랑 다르네.

이거라고 ㅋㅋ

해외 방식의 패기에는 흐르는 성질이 없어.

그거는 효고로가 설명하면서

루피가 맞장구 치면서 증명된 사실이야.

효고로 :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루피 : 패기가 흘러서 <<<<

루피 : 제기랄 아냐!

효고로 : (지금껏 그래온 것처럼) 힘을 주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장소의 패기를 주먹에 흘려보내는 거다.

루피 :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아냐!

루피 : 아닌데.. 흐르는 방식의 류오를 쓰려고 했는데, 힘을 주는 방식의 패기가 써졌어.

제발 작중팩트를 부정하지 마라 병신아 ㅋㅋ

소설 좀 쓰지마

그리고 

이거 원문을 보자.

동그라미 친 부분 보여?

저게 '류오'라는 거임.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유앵.

와노쿠니 패기 방식의 '류오'를 방출한다고

와노쿠니 토박이인 '코즈키 스키야키'가 오피셜 냈는데

감히 무시하냐?

그래서 조로의 엔마한테서 보이는 연출에서 

뭐가 류오 같냐?

패기 빼앗기면서 팔이 말라비틀어지는 게 

류오 같아?

패기를 빼앗아, 류오를 방출한다.

칼한테 패기를 빼앗겨, 그 빼앗긴 패기가 팔뚝, 손목을 타고 칼에 흘러들어가.

주먹을 타고 흐르듯이

효고로 : 주먹에 패기를 흘려보낸다.

효고로 : 무기에 패기를 흘려보낸다.

정상 방법대로라면

검사가 무기에 패기를 입혀서 경화시키듯이

무기에 패기를 흘려보내 류오가 써져야 하는 건데.

조로는 류오에 대해 일자무식이기 때문에

속성법으로 배우듯이

본인이 류오를 쓸 줄 몰라도

엔마가 강제로 써주게 해주는 칼이라니까?

그래서 원래대로라면 딜이 안 박힐 것이

엔마의 '류오'를 통해서 들어가게 되는 거고,

그 '류오'라는 것이,

엔마 주변에 감싸져 있는, 둘러져 있는

연기 이펙트라니까? ㅋㅋ

두른다고 하지?

두르는 패기.

그게 곧 류오.

무투파의 류오는 보이지 않는 솜처럼 연출해서

주먹 주변을 

이렇게 그려서

"아 이게 류오를 쓴 거구나"

라고 시각적으로 알게 해 준 거고,

다른 검사들은 그렇게 똑같이 안 그리더라도

엔마에 한해서는 

엔마 주변에 있는 연기가 류오라는 건데 ㅋㅋ

너 진짜 아는 척 좀 하지마 ㅠㅠ 

너 헛똑똑이야 씨발년아.

스스로 만든 세상에서 제발 나와.

그거 원피스 만화 아니야.

투피스야.

이 사진을 보자 씨발 장애인년아.

왼쪽 사진 :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패기(경화)를 빼앗겨 손목, 팔뚝이 말라 비틀어짐. 

연기가 팔을 타고, 손목을 타고, 흘러내리다가 칼을 감싸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음.

이게 효고로가 말한 그대로라니까 까막눈년아? ㅋㅋㅋ

패기를 주먹에 흘려 보내는 거다.

패기를 무기에 흘려 보내는 거다.

경화를 빼앗겨서 그 빼앗기고 있는 패기로 

엔마가 류오로 바꿔주는 거라니까? ㅋㅋ

그 결과물이 '연기'라고 병신년아 ㅋㅋ

즉, 엔마가 조로는 쓸 줄 모르는 류오를 강제로 써 주게 하는 거고,

애니에서는 초록색 연출.

이게 엔마로 인한 류오야, 병신년아 알았어?

원작에서 보여준 엔마한테서 뿜어져 나온 연기가

애니에서는 저렇게 되는 거라니까?

이 사진을 다시 보자.

패기를 빼앗겨, 류오를 방출해.

패기를 재료로 해서 류오를 방출한다고 병신년아 ㅋㅋ

연기가 팔목에서부터 내려와서 손목을 타고

칼에 둘러지는 게 안 보여?

눈알 사시야?

애니에서는 원작의 이 장면이

이 장면이

이렇게 되었고

패기(경화)를 빼앗겨서 주변에 보라색 뿜어져 나오는 거 안 보여?

저게 대체 뭐 같아 보여? 경화? 아무 의미 없어?

패기가 과하게 담겼다는 연출이라고?

지랄하지마 씨발년아 ㅋㅋㅋ

어딜 봐서 패기가 과하게 담겼다는 연출이야 저게

눈알 장애인년아 ㅋㅋㅋㅋ

밖으로 튀어 나왔는데?

방출형 패기처럼 보이는데?

류오 맞아 병신년아 ㅋㅋ

아수라 망자희 쓰기 전에

엔마한테서 나오는 연출을 보자.

하얀색 희끄무레한 거 보이지?

저거 연기처럼 안 보여도

그래서 류오처럼 안 보여도

그 자체가 『류오』다.

류오를 방출했다는 거야.

그거로 카이도우를 벤 거야.

빅맘 : 피해라 카이도! 평범한 칼이 아니야!

카이도우 : 기이한 패기. 오뎅의 칼이구나!

코즈키 스키야키 : 류오를 방출해 필요 이상으로 벤다!

그냥 사용자로부터 '패기(해외)'를 빼앗아, 사용자가 갖고 있지 않는 '류오(와노쿠니)'를 방출해주는 칼인 거야.

제발 나대지 마

병신

병신

병신

제발 장애인은 아래 사진 보고

효고로 : 와노쿠니에서는 류오라 부르며,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루피 : 패기가 흘러서..

루피가 저 타이밍에 왜 저렇게 말했는지 잘 생각해 보자.

효고로가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라는 설명을 마치자마자 무섭게

루피 : 패기가 흘러서...

루피 : 제기랄 아냐! 

효고로 : ㅋㅋ 병신. (경화처럼) 힘을 주는 게 아니라, 주먹에 패기를 흘려보내는 거다.

효고로 : 흘려보내는 거다.

효고로 : 흘리는 거다.

효고로 : 흐르는 거다.

효고로 : 주먹에 패기를 흘려보낸다는 것은 흐르는 성질이 있다는 거다.

효고로 : 앞에 말한 것과 상반된다는 뜻이다.

효고로 : 앞에 힘을 주는 방식은 흐르는 성질이 없다는 뜻이고,

효고로 : 뒤에 있는 『주먹에 패기를 흘려 보내는』 와노쿠니의 류오 방식만이 '흐른다'는 성질이 있다는 거다.

효고로 : 패기 << 흐르는 성질 x (무장색 패기 -경화, 패왕색의 패기)

효고로 : 류오 << 흐르는 성질 o (무장색의 류오)

루피 : 니 몽둥이에 맞고 깨달았다. 패왕색도 (무장색의 류오처럼) 두를 수 있는 거지? 흐르는 거지? 흘려보낼 수 있는 거지?

카이도우 : 극소수의 강자만 말이다, 이 죽다만 놈아!

카이도우의 이 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내용.

우리는 그동안 무장색 부분만 '류오'가 있는 줄 알았는데, 무장색만 류오가 아니었다.

류오의 무장색 버전이 있었고, 류오의 패왕색 버전이 또 있었다.

루피 : 내가 생각한 게 맞지?

카이도우 : 그래, 맞다. 패왕색도 흘려보낼 수 있다.

패왕색의 '패기' : 해외 방식. 발산한다. 주변의 다수의 적을 기절시킨다. 흐르는 성질 x

패왕색의 '류오'(=패휘감) : = 흐르는 패왕색 = 패왕색 흘려보내기 = 패왕색 두르기 = 패휘감 -> 흐르는 성질 o

해외 방식의 패기의 한 종류인 패왕색의 패기는 흐르는 성질이 없어, 주변에 묶어두듯이 두르지 못 해서 공격에 사용 못 하지만, 

와노쿠니 방식의 류오의 한 종류인 패왕색의 류오는 흐르는 성질이 있어서, 무장색 류오처럼 팔에 묶듯이 두르기 가능. 

이게 기존 패기와 와노쿠니의 류오의 차이인 것을

병신새끼가 아는척하고 자빠졌어.

패왕색도 두를 수 있는 거지?

하면서 몸 주변에 패왕색 둘렀지?

이게 흐르는 성질이 있다는 거야 장애새끼야

이게 흐르는 성질이 있다는 거야

반면 패왕색의 패기(발산)은

흐르는 성질이 있어?

없어 병신아.

패기 < 흐르는 성질 x

류오 < 흐르는 성질 o

정리.

1. 연기 = 엔마의 류오를 시각화 함.

2. 류오 방출(= 패기 방출) 엔마한테서 류오가 뿜어져 나오는 거. 조로는 '류오'라는 게 뭔지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알고 있는 '패기'로 말함.

(조로 : 이 정도 양의 패기를 방출하는 것은 자살행위야..)

3. 엔마 = 사용자가 사용 못하는 류오를 강제로 써주게 해주는 칼

원알못 그 자체.

ㅂㄷㅂㄷ?

ㅂㄷㅂㄷ?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