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의도를 생각해보면 쉽다
아 거프에게 사황 흰수염과 동격 취급 받는 레일리가
은퇴하고 20년이 넘도록 놀다가 오랜만에 검을 잡아도
해군대장이랑 맞먹는구나
아 사황 해적단의 최고 간부인 마르코,죠즈 쯤 되면
혼자서도 해군대장과 정면 승부가 가능하구나
한 눈 팔지 않았더라면 더 오래 싸웠겠구나
아 조로가 2인자나까 당연히 2인자랑 싸우는데
라이벌인 상디가 상대하는 3인자도 2인자와 비슷하고
상디를 너프 시켜서 밸런스 밀당하는구나
아 조로,상디는 기억을 잃은 채 죽일 듯이 싸워도,
즉 진심으로 싸워도 박빙이며 쵸파의 대사를 보면
저게 둘의 일상이구나
아 크로스길드의 실질적인 사황급 강자는
당연히 버기가 아니라 미호크구나
아 크래커가 도플라밍고보다 강하구나
결론
사>대
= 2년후에도 혁최간들이 대장들과 일대일 하고
샹크스,루피가 진지빨면 대장이 상대가 안되는걸 보아
밸런스에 큰 변화는 없는것으로 보임
조=상
= 얘네도 여전히 디아블,삼도류 쓰며 맞짱까는게 일상,
대간판전이 cp9전과 아주 비슷한 흐름인걸로 보아
밸런스에 큰 변화는 없는것을 보임
샹=미
= 나는 샹크스vs미호크가 짧게라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미호크의 본실력 발휘를 기다려야함
크>도
= 드레스로자에서 보여준 도플라밍고 기준임.
탈옥한다면 현재 1최간 포지션에 있는 크로커다일과
비슷하게 그려질 가능성이 있음(정결때처럼)
그러나 크로커든 도플이든 제대로 된 싸움이 아니라
정결때처럼 까딱까딱하면서 간지씬만 나올 경우
더 강해졌다는 인상을 줄 수 없을지도
굿나잇
그런거였다면 난 더 할말없음
https://m.chuing.net/zboard/view.php?id=mone2&no=362573 =조로,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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