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의 뛰어라 심장소리를 보고 생각난 것.
루피가 한번 부작용으로 노화되고 난 뒤 카이도도 지쳐서 무릎을 꿇으며 일단 니카 루피와 카이도의 대결은 1차가 종료됐습니다.
이제 2차대결에선 루피가 심장소리를 울리는데 카이도가 이봐 죽는다 이러는 걸 봐선 절대 회복 능력은 아닙니다.
분명 수명을 깎아먹는 부작용이 있으리라 생각되여. 신체능력이 대폭 증가하는 능력이 아닌 로우의 오페오페 열매 능력도
룸을 매우 크게 만들다보면 수명이 깎이는데 하물며 니카는 오죽할까여..
뛰어라 심장소리랑은 조금 다르지만 뭔가 비슷한 건 이완코브의 텐션 호르몬 같습니다.
텐션 호르몬도 어디까지나 신체를 속이는 속임수에 불과하며 대미지가 회복됐을 턱이 없다 하져..
그리고 텐션 호르몬도 맞으면 맞을수록 수명이 깎이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느낌상 텐션 호르몬보다 심장소리가 더 수명을 깎아먹을 것 같아여.. ㅋㅋ
오래사는 것 보다 자기가 하고싶은 거 다하며 후회없이 사는 걸 선호하는 루피.
해적왕이 되기 위해 험난한 시련을 겪었는데 그 시련동안 루피의 수명은... 과연... 궁금해지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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