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화 감상평
저번화에 여자를 유괴하려다가 야마토의 방해로
도망간 인물 혹은 일당의 짓인거같은데 토비롯포 아닐까
토비롯포들 보고 싶다
불타 죽진 않았을테고, 우동에도 없었으니까
스튜시는 어디갔을라나
하늘을 날 수 있고 자유가 됐으니
생각나는건 흰수염의 고향(마르코와 버킨이 있는 곳)인데
2년전 로빈처럼 써니호에 몰래 숨어있었다도 좋겠지만 캐릭이 너무 많다
중장들 너무 가소롭다ㅋ
지들 9명이면 사황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나ㅋㅋ
엘바프로 가겠다는거보소ㅋㅋㅋ
장군도 안탄 프랑키한테 한방에 털릴줄은 몰랐다진짜
뒤질짓을 했구먼
속으론 지식욕에 공백의 100년을 연구한
베펑을 이해하고 있었을지도
루피,보니,상디도 맞았던 기술인데
맞고 리타되는건 해군뿐이구먼
나는 죄수나 다름 없는 식생활을 가졌구나
새턴을 대신하는 새로운 오로성 갈링
근데 얘 과학 좀 아나..
새턴의 능력과 지식이 얘한테 옮겨지려나
솔직히 새턴 눈빛공격이랑 속박 기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오로성에 검사가 한명 더 추가됐는데
그래도 여전히 귀철을 지닌 간디가 조로의 상대로 유력한듯
진짜 중장들 스트레스 존나 받겠네ㅋㅋ
이무가 새턴에게 벌을 주거나 죽여버리지않을까 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렇게 원격?으로 죽여버릴줄은ㄷㄷ
요란하게도 뒤진다
새턴이 마지막으로 한 말이 "이무"라는걸 중장들이
아카이누에게 보고하려나
키자루가 이걸 봤으면 어떤 반응이었을지도 궁금한데
어디간거누..
진짜 본체 빼고 다 살아있네ㅋㅋㅋ
요크가 추격할 수 있을텐데
다 살아있다고 얘기를 할까 숨길까도 궁금하네
완벽하다
재등장해도 캐릭터가 많으면 정신사나운데
이렇게 되다니 정말 편리하구만
프랑키,우솝,쵸파는 합체 안하나..
루피가 해적왕이 돼서 고대병기를 쓸수있게되면
혁명군을 루피를 막으려할까
그렇다면 정말 재밌는 상황일텐데
어차피 베가펑크가 짠하고 나타나서
고대병기로 인해 세계가 바다에 잠겨도
전세계 사람들을 구할 방법이 있다고 얘기해주겠지만
할말이없다
좀 잘생기게 그려주지
다음주 연재 개꿀
끝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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