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도 상디 내려치는 애들은 인지부조화 온거임
와노쿠니 초반까지만 해도 토비딱 수준이였던 상디라
슈트를 입어야지만 어느정도 활약은 겨우 가능한 정도였음ㅇㅇ
꾸준히 성장세를 조금씩이라도 보여줬다면 모를까,그런 토비딱 상디를 사최간 2인자인 퀸이랑 매치업 시켜서 승리로 이끌어야하기에 혈통인자 각성이란 무리수 파워업을 시켜서
갑자기 말도 안되게 강해지게 한걸 아직도 받아들이질 못한듯
그러니까 퀸이 방심해서 겨우 이겼다고 우기면서 내려치는거임.
팩트는 당시 상디와 퀸 스펙 차이를 보면
1. 퀸이 투명화라고 생각할만큼 빨라진 상디의 스피드
2. 고대종 맷집을 훨씬 웃도는 이프리트 잠브의 공격력
3. 퀸의 공격을 맞고도 멀쩡한 미친 맷집의 외골격
이게 팩트인데 잠시 퀸의 투명화를 잡아내지 못했고 여자에 방심한 퀸을 기습해서 이겼다고 겨우 이겼니마니 거리는데
팩트는 퀸의 승리플랜은 단 하나도 없는 상디의 압승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