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하나하나에 의미부여 하자면 얘넨 동급이라 동시에 거론됨?
현실은 한놈은 기어4에 발렸고
한놈은 견문색 각성까지 한 기어4를 한방컷으로 발랐는데...
시키 대사가 뭔 의미가 있다고....... 현실은 시키는 로저를 자기 부하로 두려고 했는데 ㅋㅋ 그럼 시키>로저임?
심지어 저 대사보면 몇십번이나 부하제의 한거 같은데 ㅋㅋ 몇십번이나 제의하고 몇십번이나 싸웠을텐데 승부를 못낸거 아님?
심지어 도플라밍고는 크로커다일에게 "손 잡자"라고 "동료제의"를 했지만
크로커다일은 "동격으로 보지마라. 부하겠지"라고 맞받아침
그럼 크로커다일>도플라밍고임? ㅋㅋ 아무 의미도 없는 대사 퍼레이드로..그것도 뭐는 맞고 뭐는 틀리다의 뷔페식 논리까지 장착하면...허허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