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나 오로성이나 해군들한테 큰 관여는 안하는 느낌임.
전 대장이 사황의 간부로 들어감
- 아카이누에게 뭐라고 할 뿐 직접적으로 아무 지시도 내리지 않음.
사실상 대장 정도의 직위에 있던 놈이면 정부의 비공개 정보들도 꽤나 많이 알고 있을텐데...이무나 오로성이나 그냥 아카이누의 판단에 맡기는 느낌
그리고 마리조아에선 대놓고 천룡인의 노예 해방을 도와준 후지토라
- 하지만 아무 징계 없음. 현재는 뭐 나오지도 않아서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이번에 키자루는 과연??? 새턴은 즉결처분을 당하면서 소멸해 버렸는데, 그 자리의 사실상 두번째 책임자인 대장 키자루는 어찌 될런지
- 키자루에게도 아무 징계가 없으면 그냥 이무나 오로성이나 자기들끼리 쿵짝하지 그 밑의 산하 기관에는 큰 관여를 안한다고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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