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이 심플 이즈 베스트긴 함
러닝 평균 페이스라는 게
1km 마다 측정되고, 딴소리 조금 하자면
사람마다 한계치라는 게 있어서
한계를 넘어서 너무 무리하게 몸을 갈아넣으면
대표적인 예로 이봉주 선수나 이연걸 등
몸 많이 쓰는 사람들 몸 한창 쓰다가
어느날 갑작스럽게 노화가 확 오거나
어느날 몸에 이상이 갑자기 와서
급격하게 건강이 최악으로
악화될 수 있음 . 상사급 되는 부사관들이
나이에 비해 늙어보이거나 노안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도 이에 해당된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원도 철원에서
개고생하고 몸 갈아가면서 군생활했기에
몸소 뼈저리게 느꼈음.현재는 민방위)
= 몸 무리하게 많이 굴리는 만큼 엿되기 쉽다.
= 적당량에 맞춰서 꾸준하게 몸 쓰는 게 좋다.
원게에서 뻘글 ㅈㅅ 운동얘기 나와서
개인적인 견해를 좀 말해봤습니다.
가장 분량이 긴 주제부터 차례로 만드는 중인데
75%정도 완성된 것 같고 1페이지에
길이가 50000px , 4페이지 째
완성중이고 100%되려면 6페이지 가까이
쓸 것 같다. 나머지 주제에 대해서는
이것보단 시간단축이 되겠지 분량이 덜하니.
완성되면 재밌게 읽길 바라고 너 때문에 만든 건
아니지만 너가 나한테 이유도 없이
욕하고 태클건거에 대해서는 읽고나서
사과했으면 좋겠다. 내가 한 행동은
내가 욕 먹을 이유도,너가 욕 할 명분도 되지않는다.
너한테 어이없게 욕먹었어도
난 너한테 욕한마디 안하고 최소한의 매너는
끝까지 지켰으니.
그게 상호간의 최소한의 끝맺음 예의임.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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