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결전에서 죠즈가 아닌 비스타가 미호크에게 배정된 이유
다즈보네스: 철을 베다니.. 다음번엔 다이아몬드라도 벨 거냐?
정상결전 해군vs흰수염 해적단
그포문은 사실상 중립이나 다름없는 미호크가 첫 포문 개시
참격을 몸으로막는걸 보여주면서 다이아몬드 능력자가 실재함을 드러냄
미호크vs죠즈는 이렇게 시작한 후 성사되지 않음
타임라인 상으론
서로 탐색전만 하다가 스쿼드에게 찔린후 흰수염이 본격적으로 만내로 진입하면서 전면전 시작
흰수염을 막는 아오키지를 죠즈가 깨부수면서 막기 시작
이후 미호크는 칠무해답게 잡졸쩌리들이나 상대하다가 루피를 보고 양학본능이 발동
샹크스에게 성의없는 사과로 퉁치고 루피를 시험하기 시작함
그후 비스타가 배정
죠즈옆에 같은 검사캐릭터인 비스타가 시간버는걸로 마무리
'다이아라도 벨 거냐' 대사를 했던 다즈보네스도 여기에있었음
원래 가설은
어둠열매로 마르코 잔당을 처리한 티치 > 다이아몬드능력 강탈 > 시류가 먹음 > 다이아도 베는 경지에 이르지 못한 미호크 시류에게 패배 > 세최검 시류 등극
> 조로가 시류랑 붙고 다이아를 베는 검사로 성장해서 시류 무너뜨리고 세최검 등극
이 시나리오였는데
최근에 투명열매먹고 가설이 무너졌지
정결에서 다이아vs참격으로 간만보고 제대로 대결할때는 검사인 비스타로 대체
뒷처리전쟁에서 죠즈의 행방은 언급x
이 떡밥은 아직 유효하다고 봄
초인계인 죠즈가 각성을 했다면 그 연출이 ㅎㄷㄷ해서 열매강탈이 아닌 죠즈가 죽고 다른 사황급 인물이 먹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