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디에게 다시 슈트가 생기게 되는 이유들(소름 주의)
1. 제르마66 컨셉이 결국 파워레인저(심지어 가족)라
다같이 슈트 입고 완전체 함 보여주는게 국룰
2. 상디가 변신한 모습을 루피,조로가 못봄
루피가 눈을 번쩍이고 조로가 못마땅해하는 반응 나와야함
3. "장차 해군이 가장 성가셔 할 인물은 바로 나다"
이후 해군을 상대로 가장 성가신 존재가 될 거란 복선
스텔스 블랙 설명= 가장 성가신 전투원
4. 재등장이 확실한 제르마
표지연재 주인공은 꼭 본편에 다시 등장한다
가장 긴가민가했던 에넬도 최근 엘바프 낙서 떡밥으로
재등장이 유력해짐
5.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과 차가운 마음
상디가 프랑키,우솝에게 디자인 변경을 부탁하겠다는
대사가 나옴으로써 이후 재등장시엔 디자인 변경이 예상되며
이미 상디의 뜨거운 마음으로 인해 변하지 않은거라고
작가가 말해버렸기때문에 이제는 슈트로 인해 마음을 잃게 된다는 전개가 나올 가능성이 희박
6. 루피와 상디의 대조적인 설정들.
'원'피스/'올'블루
여자만 있는 섬/남자만 있는 섬
은인이 붉은 머리/붉은 발
은인이 왼팔 희생/오른 발 희생
여성 산적이 키움/남성 해적이 키움
아빠가 혁명가/왕
사이좋은 의형제 셋째/사이나쁜 친형제 셋째
공식 이미지 색 빨강/파랑
각성 이미지 색 하양/'검정'
기다려라
형제들도 슈트 없이 고유 능력 쓰니까 상디도 당연히 가능한 부분일거라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