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칼루야 신직, "유다와 검은 메시아" 로튼 점수
FBI의 내부 내통역으로 윌리엄 오닐(스탠스필드)는 일리노이주의 흑표당에 몰래 잠입해서 카리스마가 넘치는 리더인
회장 프레드 햄프턴 (다니엘 칼루야)에 대한 모든 사항과 정보들을 찾아내며 FBI에 보내준다.
2월 12일 극장 및 HBO Max 동시공개
USA Today
이 영화가 뛰어난 점은 대의를 위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자 했던
진정한 혁명적인 인물의 개인적인 측면에 방점을 두면서 내부적으로
기만과 속임수에 직면했던 인물의 묘사가 뛰어나다
플레이리스트
다니엘 칼루야는 전율이 일어날 정도로 엄청나다
인디와이어
이영화는 결국 다니엘 칼루야와 라키스 스탠필드 - 두배우의 역대 최고
연기가 명확하게 보이는 - 의 영화로서 이 영화를 끝까지 보도록 만드는
원동력이다
Mama's geeky
이 영화를 다 보고나서도 화가 안나고 눈물이 나지 않는다면
영화에 제대로 집중을 하지 않았다고 밖에 볼수 없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이 영화는 고전적인 편집증적 스릴러로서 음모가 가득한 긴장감 넘치는 영화로서 마지막에 음모의 주동자가 밝혀지는 영화로 몰입도가 강하다
데일리 미러
이 영화는 강력하고 몰입도 높은 역사에 바탕한 스릴러로서
다니엘 칼루야와 라키스 스탠필드의 불같은 연기가 돋보인다
We live entertainment
샤카 킹 감독은 조용하고 정적인 순간들과 중요한 연설과 액션씬들을
적절하게 잘 믹스해서 영화에 몰입할수 있게 만들었다
AV Club
이 영화가 5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시의적절하고
공감가게 만든다는 사실은 햄프턴(칼루아 연기)의 말이 얼마나 맞았고 정당했는지를 보여준다.
사람을 죽일순 있어도 그의 아이디어/사상은 죽일수 없다
시네마로그
주인공 햄프턴처럼 다니엘 칼루야는 타고난 연설가로서의 강함과
영향력을 십분 보여준다
https://extmovie.com/movietalk/62466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