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체 선정 익스트랙션이 좋았다면 추천하는 영화들

Collider에서 [익스트랙션]이 좋았다면 강추하는 영화 11편

[댄젤 워싱턴 출연 영화들] 

아이나 기타 구출을 하는 용병이나 어새신으로 나오는 워싱턴 영화들로서 대표적인 것이 2004년 토니 스캇 
감독의 [Man on Fire].  그외 역시나 안톤 후쿠아의 [이퀄라이저] 1편과 2편, 2012년 [세이프 하우스] (이 영화에서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워싱턴을 구출)이 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익스트랙션]의 샘 하그레이브가 캡틴으로 스턴트 더불로 출연한 루소 감독 첫 마블 영화로 격투씬들
시퀀스가 비슷하며 타격감이 있는 영화 

[존윅 3] 

[트리플 프론티어] 

또다른 넷플릭스 스릴러로 [익스트랙션] 만큼의 액션은 없고 상처받은 사람들간 유대에 좀 더 
집중하는 영화지만 거침없는 액션 스릴러로 볼만한 영화 

[칠드런 오브 맨] 

[익스트랙션] 처럼 최고의 원 테이크 샷이 등장하는 영화로 세기말을 그린 영화로서 엠마뉴엘 
루베즈키의 촬영이 돋보이는 영화 

[Blackhat] 

크리스 햄스워스와 탕웨이가 출연한 마이클 만 감독의 테크 스릴러로 비록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지만
햄스워스의 액션 스릴러로서는 볼만한 영화

[만달로리안] 

비록 영화는 아니지만 [익스트랙션]처럼 가차없는 용병같은 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로 18세 관람불가인

[익스트랙션]을 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 시리즈는 대체물로서 충분히 만족할 시리즈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이정범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액션 스릴러로서 원빈과 김새론의 캐미가 좋고 어린아이를 지키려는
한 킬러의 액션 감성 영화로 제격 

[코만도] 

남치된 딸을 구하려는 특수부대요원인 슈왈츠네거의 액션 영화로 1985년에 나왓지만 가차없는
액션과 격투가 유사한 영화 

[시티 오브 갓] 

브라질 페르난도 머랄레스 감독의 2002년 범죄 드라마 영화로 리얼한 아이들 착취가 나오는
실질적인 폭력과 범죄 영화 

[겟 카터] 

1971년 마이크 호지스 감독, 마이클 케인 주연 영화로 런던 갱스터가 자기 동생이 의문의 사고로 죽자
범죄 세계에 뛰어드는 영화. [익스트랙션]의 마지막에 나오는 롱 디스턴스 총격씬이 유사하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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