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길가메쉬와 엔키두의 이별
『짐의 곁에 몸을 둔 어리석음을, 이제서야 후회하는거냐』
「이 내가 죽은 뒤에, 대체 누가 그대를 이해해주겠는가?
대체 누가 그대와 함께 걸어가겠는가? 벗이여...
이제부터 시작될 그대의 고독을 그려보면,
나는 도저히 울지 않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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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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