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또 흐지부지
박종건 VS 김준구 매치는
맨손 싸움은 당연히 종건이 압도
김준구가 근처에 있던 자전거에서 체인을 뽑아서 무기로 써서 잠시 박종건을 다운시킴
하지만 종건은 잠시 다운되었지만 역시 일어서서 옷을 찢고 즐거워함
그래서 둘이 다시 전력으로 싸우려다가 외지주 최악의 JOAT 캐릭터인 이지훈이 나타나서 싸움 중재해서 흐지부지
개씨발
새로 풀린 내용이라고는
김준구의 별명이 스승을 벤 화랑검이라는 것 정도뿐
김준구가 한국 검도 계승자라더니 화랑검도를 배웠나봄
그리고 박종건은 붉은 종이가 야마자키파에 있는지 확인해 달라는 최동수의 부탁을 받고 오랜만에 야마자키파에 도착
거기서 삶에 지쳤는지 다크써클이 짙어진 야마자키 신타로와 조우.
추측하자면 여기서 종건이 처음으로 무의식 + 무의식 상태가 켜지고 야마자키 신타로를 죽이고 야마자키파 존속살해자이자 시로오니가 되나 봄.
그 새끼는 이제 진짜 나오기만 해도 싫음.
그냥 행적 하나하나가 개좆같은 새끼라서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