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외모지상주의 538화
일단 오늘은 마태수 VS 도재광(진랑파 No.5)만 결판 났음
이지훈이 1세대 시절에 도재광의 손목을 잘랐고 그래서 그 금색 장갑 같은 물건은 사실 장갑이 아니라 강철 의수였음.
도재광도 마태수를 밀어붙이며 1세대 왕 레벨이라는 내용은 맞다고 입증됐는데, 마태수가 안현성이 보는 앞에서 강다겸에게 꼴사납게 패배한 이후로 단련해서 더 강해진 상태라서 졌음.
장현이랑 싸우던 진랑파 No.4 현백진은 '인천의 왕' 나재견을 보자마자 말 그대로 식은땀과 눈물까지 흘리고 덜덜 떨면서 큰형님인 진랑이나 찾고 있는데 그 모습 보면 나재견이 1세대 왕들 중에서 최상위권이 맞나 보다.
나재견이 백상보다는 강하거나 만약 비슷하더라도 크게 안 꿇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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