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늙존전과 무명,제운강전에서의 강룡 몸상태 비교
ghfhghfgh | L:0/A:0
183/410
LV20 | Exp.4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1,243 | 작성일 2018-08-31 22:13:43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늙존전과 무명,제운강전에서의 강룡 몸상태 비교
































늙존 전 : 말 그대로 심각한 내상. 곳곳에 창상(날붙이 따위에 베인상처)과 타박상이 있지만 가장 치명적인 부상으로 철주편에 배가 관통당했고 만독불침지체의 몸이긴 하나 마호산도 주입당했고 그 상처에 손으로 또 뚫리고 쥐어짜짐. 이 때문에 기혈이 영향을 받아 강룡이 무리(내력을 끌어올림)를 하면 각혈을 하고 전투 중간에 신경쓰일정도로 방해되고 절기사용시에 디버프를 먹게 된 부상. 상처 부위에서의 지속적인 출혈은 덤. 전투가 끝난 후에도 각혈은 계속 되었고 상처 때문에 기혈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내력을 끌어올린 후폭풍으로 기절. 더 자세한 디테일은 아래 링크를 참조부탁드리겠습니다.

 

http://m.chuing.net/zboard/zboard.php?id=webre&page=1&sn1=1&m_id=&divpage=1&best=&category=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8

 

 

무명(+제운강)전: 수많은 창상과 몇몇 타박상.전투 중간중간 창에 뚫리는 묘사가 많았지만 강룡 특유의 움직임으로 모두 회피하여 심각한 치명상을 피했다고 무명이 언급함. 그러나 창상의 수가 많아 곳곳에서 출혈이 많아 지연성 쇼크가 옴. 그 상태에서 전투를 하다 전투 후에는 과다 출혈로 인한 쇼크.자기가 뭘하고 있었는지 까먹고 세상이 빙빙 돔. 그리고 기절. 그러나 내상이 없어 각혈은 없었고 내력을 끌어올리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었음. 단지 지속적인 출혈이 쌓이다 보니 어느순간 일정수준의 혈액이 빠져나가니 의식을 잃었을 뿐.

 

두 전투에서 차이점을 또하나 보자면 무저곡을 사용할 때 늙존전에서는 심각한 내상 때문에 내력을 끌어올리는데 무리가 가게 되어 힘겹게 이 꽉 깨물고 사용. 반면 무명전에선 그런 묘사도 없을 뿐더러 암연소환 할 때 모습을 보면 아주 여유있고 평온하게 사용함. 물론 혼원공의 도움도 있었을 거라 짐작됨.그리거 현재 묵륜공 천원진을 딜레이,시전동작없이 사용하는 만전혈비룡의 위엄이 나왔기에 이전까지 컨디션과 몸상태에 영향을 받던 모습과는 확실히 차이를 보여줌.

 

 

추가적으로 늙존전과의 싸움이 누구 하나 죽여야지만 끝난다고 했던 이유도 추측해보자면 늙존이 강한 이유도 있지만 이러한 심각한 내상때문에 강룡 본인도 내력을 끌어올리는데 문제가 있는걸 알았고 최대한 빨리 전투를 끝내야 했음(암존이 이 상황을 빨리 끝내기 위해 무리하고 있는거같다고 했으니..).. 그리고 자기가 끝을 내지 못하면 패림당 할배들의 목숨도 위험하고 그러한 급박한 상황 속에서 제압을 할 만큼의 내력조절과 상대를 기절시킬만큼의 절기 사용에는 힘이 들었음. 그렇기에 죽이는 방법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생각됨. 말이 길지만 다른거 다 떠나서 혈비공 키기전에 이미 죽여야겠다고 대사 칠 때 눈빛보면 분노가 극에달했고 자기때문에 패림당 할배들이 계속 희생되니 여기서 본인이 끝을 내지 않으면 추후에 더 희생될 거 같기에 그랬던거 같기도 함. 숨통을 끊어버리려고 마음을 먹은거.

개추
|
추천
2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천마강룡
그러구보니 항상 쳐맞고 시작했네요~
2018-09-26 21:26:37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5 고수  
개인적으로 용비불패, 고수 시대는 당나라 이후라고 봅니다. [8]
꿀잼나뮈충
2018-06-16 4-0 2451
64 고수  
천맹성 제운강의 강함을 강조하기 위한 '작가의 장치' [5]
김진우
2018-06-16 10-1 5086
63 고수  
[고게 논문] 무명과 늙존의 강함에 대한 사색적 고찰.txt [10]
어사
2018-06-17 22-8 2259
62 고수  
파천이란 빙벽을 녹여- 강룡이란 봄을 만나다. [7]
헌터잼잼
2018-06-17 12-2 2369
61 고수  
별에서 온 그대 [2]
헌터잼잼
2018-06-17 2-4 1577
60 고수  
무림 출사표 [6]
헌터잼잼
2018-06-17 3-3 2543
59 고수  
암존에게 혈비공을 풀고도 강룡이 전력을 다하지 않은 이유 [8]
leeme
2018-06-17 12-9 3483
58 고수  
고수 세계관의 용비가 발라버린 대장군 육진강은 어느정도 강할까?? [7]
パク?
2018-06-17 11-5 5105
57 고수  
무명은 축지법의 고수이다: 고수의 세계관 확장 [8]
혼세마왕
2018-06-22 3-0 3503
56 고수  
'독수마황'과 '마황의 독니'에 대해 [10]
아수라혈신
2018-06-23 13-3 4901
55 고수  
강룡은 파천신군의 경지를 뛰어넘었을까? [14]
김진우
2018-07-02 4-2 4161
54 고수  
짭룡에게진 철마단은 얼마나 약할까 [7]
류기찬
2018-07-06 2-1 2445
53 고수  
고수. 별호- 칭호 관련 모티브 (심플한 추정) [2]
헌터잼잼
2018-07-09 10-0 3290
52 고수  
고수 활동지 1편
akdnsk
2018-07-13 8-0 4829
51 고수  
고수 활동지 2편 [4]
akdnsk
2018-07-13 9-0 4053
50 고수  
강룡은 대주교의 피 [9]
종결
2018-07-19 3-6 4101
49 고수  
[고수 연구] (유료분 내용 포함) 강룡vs혈비 1차전에서 혈비가 승리해야만 하는 이유 분석 [14]
이성훈
2018-08-22 8-5 2842
48 고수  
강룡의 공진 [1]
ghfhghfgh
2018-08-31 3-0 1050
47 고수  
늙존의 절단상과 강룡의 내상의 심각성 비교
ghfhghfgh
2018-08-31 2-0 1796
46 고수  
강룡의 무공외적요소
ghfhghfgh
2018-08-31 2-0 1235
고수  
늙존전과 무명,제운강전에서의 강룡 몸상태 비교 [1]
ghfhghfgh
2018-08-31 2-0 1243
44 고수  
강룡의 특이한 움직임 [6]
ghfhghfgh
2018-08-31 6-0 2866
43 고수  
묵륜공 천원진에 대한 생각 [2]
ghfhghfgh
2018-09-01 0-0 2693
42 고수  
[고수 연구] 강룡과 소진홍, 도겸의 격차, 의도된 것이다? [1]
이성훈
2018-09-02 0-0 2343
41 고수  
제운강 &무명 - 암존전의 강룡의 몸상태. (재탕.재업.끌올) [22]
헌터잼잼
2018-09-02 7-2 2791
    
1
2
3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