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요약
구스트앙은 밤에게 이동. 트메는 발할라에게 쫒아라고 명령을 내리지만 프로메테우스랑 세라핌들이 막아섬.
발할라는 프로메테우스에게 밟히나, 촉수로 발을 꿰뚫고 머리부분의 코어에서 빔을 발사해서 프로메테우스를 헤드샷 명중
깨어난 V는 곧바로 잠에 빠지게 되면서 엔키두는 밤의 몸 밖으로 벗어나게 되자 밤을 보고 평범한 녀석들과는 다르다면서 짜증을 냄. 엔키두가 V에 대해서 모르는거 보면 트메가 안알려준듯
엔키두는 홀란과 협공하여 밤을 포위 및 공격. 엔돌은 엔키두 점액을 계속 못 떼어내고 있었지만 밤의 광역 신수로 겨우 떨쳐내버림. 이후 다가온 밤이 체스말을 자신에게 달라고 하자 엔돌은 밤이 이상한 것을 눈치채고 여러가지 이유를 대서 주는 것을 거부하자 변장한 엔키두는 엔돌을 생각보다 더 또라이라고 평가함.
진짜 밤이 다가오자 엔키두는 엔돌에게 배때지를 뚫어 제압시키고 킹을 회수. 밤이 엔키두에게 다가가려는 찰나 구스트앙이 앞길을 막아섬과 동시에 홀란을 불태워버림
밤은 구스트앙에게 벨레리르는 반역자라면서 체스말을 이용해 두 가문을 멸문시킬 계획이라고 알리지만 구스트앙은 밤의 말을 무시하고 엔돌을 보며 의미 없는 일을 벌려놨다면서 변명을 하는 벨레리르에게 쓸데없는 거짓말을 필요없다면서 오히러 10가주의 멸망이 너의 숙원이니 그 체스말이면 가능하마면서 벨레리르를 대국장으로 가라고 함.
밤은 구스트앙에게 저런 자의 손에 가문의 운명을 맡기나면서 무슨 생각이나면서,그 선택으로 고통받게 될 가문의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나면서 따지자 구스트앙은 "그렇다면 어떻게든 막아봐라. 난 네가 어리석다 하는 일을 하고 넌 그 일을 막는 것이다. 과거에 니 어머니가 하려던 대로 말이야. 결국 실패했지만." 하고 밤을 도발하는 것으로 해당화 종료
개노잼 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