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따지고 보면
성요한 만큼 불쌍한 컨셉 잡고 나온애가 있긴하냐
ㅅㅂ... 어릴 때 부터 엄마라는 새끼도 다요한이 잘되기 위해서 그랬다 쳐도 사이비종교에 빠져있고
지 몸하나 관리못해서 쳐맞고있고
좋아하는애 바라만 보고있고
대가리 수 채우는거 였겠지만 아군한테 뒤통수 까이고
지 엄마 어째 해볼려고 양아치 되고
지 키워준 사람한테 버림받고
밥 제대로 못챙겨먹어서 짜장면 6000원짜리 존나빤히 쳐다보고있고 뺏어먹을까봐 뒤로 빼고
글씨하나도 제대로 못쓰고
엄마 유전때매 눈 나빠지고있지
ㅅㅂ 아빠란새끼는 보이지도 않지
이번 화 보니깐 개쳐맞지
친구없지
성요한보면 눈물나 죽겠다 진짜 .